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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학교 대학출판부에서 출간한 도서 2종이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세종도서 학술부문' 선정 도서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세종도서 지원 사업은 학술·교양 분야의 우수 도서를 선정해 보급함으로써 출판문화 발전과 독서문화 향상에 기여하는 대표적인 도서 지원 사업이다.선정 도서는 도시건축학부 김태완 교수가 공동 집필한 『건축이 궁금한 너에게』와 Global Trade & Service학부 김경원 교수의 『AI 의사결정: 결정은 우리가, 분석은 기계가』이다.『건축이 궁금한 너에게』는 건축을
글로벌 유통기업인 코스트코의 첫 호남 진출이 얼마의 인구유입 효과를 가져오고 이를 어떻게 지역경제 활성화에 접목할 수 있을까? 자못 궁금한 이 질문에 대한 해답을 찾기 위해 ...
에너지ICT 전문 공기업 한전KDN이 최고경영자와 임직원 간 직접 소통을 강화하며 현장 중심 경영에 속도를 내고 있다.한전KDN은 2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빛가람혁신도시에 위치한 본사 빛가람홀에서 ‘2026년도 제2차 공감 경영소통회’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본사 직원들이 현장에서 참여하는 동시에 사내 방송을 통해 온라인으로도 생중계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기존의 업무 현황을 전달하는 보고 중심 행사에서 벗어나 임직원이 CEO에게 직접 질문하고 답변을 듣는 쌍방향 소통 방식으로
충남 서천군이 장애인과 보호자의 복지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장애인 전자신문에 ‘AI 복지 챗봇’ 서비스를 새롭게 도입한다. 군은 그동안 장애인 전자신문을 통해 장애인 관련 주요 뉴스와 복지정보를 비롯해 시각장애인을 위한 읽어주는 뉴스, 청각·언어장애인을 위한 수어뉴스, 지역행사 및 생활정보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해 왔다. 이번에 새롭게 도입되는 ‘AI 복지 챗봇’은 이용자가 일상적인 문장으로 궁금한 내용을 질문하면 복지제도와 지원사업, 지원 대상과 자격 요건, 신청 방법 등 관련 정보를 대화형으로
3주전
어느 스님의 책에서참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은 적이 있습니다.어느 날,다리가 백 개나 달린 지네 한 마리가아무런 걱정도 없이 편안하게 길을 걷고 있었습니다.그 모습을 본 여우가 지네에게 다가와 물었습니다.“지네야, 나는 네가 걸어가는 모습을 볼 때마다늘 궁금한 게 하나 있어.”“그게 뭔데?”여우가 말했습니다.“나는 다리가 네 개밖에 없는데도가끔 어느 발을 먼저 내디뎌야 할지 헷갈릴 때가 있어.그런데 너는 다리가 그렇게 많은데도어쩌면 그렇게 자연스럽고 편안하게 걸을 수 있니?”지네가 대답했습니다.“글쎄…나는 지금까지 그런 생각을 해본
1주전
강화에는 세계적으로도 보기 드문 국방 유적인 ‘돈대’가 있다. 조선 숙종 때인 1679년, 강화 해안선을 따라 48개의 돈대가 한꺼번에 축조되었다. 이후 방어시설을 보강하는 과정에서 돈대가 추가되었다. 해안이나 접경 지역의 높은 곳에 자리 잡은 돈대는 적의 움직임을 살피고, 유사시 포를 쏘며 적의 침입을 막기 위한 군사시설이었다.​강화해협, 이른바 염하를 따라가다 보면 유난히 돈대가 많이 눈에 들어온다. 그 가운데 오늘 걸음을 옮긴 곳은 오두돈대다.​함께한 일행이 돈대 이름부터 궁금한 모양이다.​“오두가 무슨 뜻일까? 까마귀
충북 충주시립호암도서관은 개관 1주년과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오는 26일부터 9월 30일까지 다채로운 독서문화 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각 분야 명사들의 깊이 있는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는 초청 강연이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주요 초청 강연자로는 『그것이 알고 싶다』, 『궁금한 이야기 Y』 등 인기 방송 프로그램 등에 출연해 대중에 잘 알려진 상담심리학과 김태경 교수를 비롯해 역사학자 심용환 소장, 물리학자 김범준 교수가 참여해 시민들에게 새로운 문화적 영감을 제공할 예정이다. 강연 외에도 전 세대가 함께 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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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김태현 기자) 용인특례시의회 조강현 의원은 8일 열린 제306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시민이 민원 접수부터 처리 결과까지 진행 상황을 쉽고 투명하게 확인할 수 있는 ‘민원 처리 단계별 알림 서비스’ 도입을 촉구했다.조 의원은 “택배 하나를 주문해도 접수부터 배송, 도착까지 전 과정을 휴대전화로 확인할 수 있지만, 시민의 삶과 직결된 민원은 ‘접수’, ‘처리 중’, ‘완료’ 정도만 확인할 수 있는 경우가 많다”며, “시민이 궁금한 것은 단순히 ‘검토 중’이라는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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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TN ‘사막에서 기회의 땅으로… 중국·이집트, 전방위 협력 심화’ 보도
중국과 이집트의 관계는 개별 인프라 프로젝트 중심에서 투자와 고용, 시장을 서로 연결하는 보다 포괄적인 협력으로 전환되고 있다-CGTN이 중국과 이집트 간 협력이 산업 프로젝트를 넘어 보다 폭넓은 경제·전략적 관계로 확대되고 있음을 조명하는 기사를 게재했다. 이 기사는 수에즈 경제무역협력구와 중국으로의 이집트 농산물 수출 확대, 그리고 수교 70주년을 맞은 양국 관계의 광범위한 의미에 주목했다.아래는 기사 전문이다.중국과 이집트가 수에즈 운하 인근 사막 지역에 공동 경제무역협력구 2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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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고 아담한 섬, 池島... 백패킹 팽나무 언덕, 곳곳의 낚시터
5일전
섬 주변 어족 풍부 낚시객 방문 이어져섬 오른쪽 팽나무 언덕 백패킹 적지 인천서 남서쪽으로 90㎞ 가량 떨어져 있는 작은 섬, 지도!인천 연안부두서 쾌속선이 하루 한 차례 왕복 운항하는데, 주변 섬을 경유해 3시간 정도 걸린다.인천에 197개 섬이 있고 이 가운데 유인도가 40개 있으며, 지도는 이들 유인도 중에서 가장 작은 섬으로 알려져 있다.지도는 이처럼 멀리 있고 작디작은 아담한 섬이지만, 낚시 명소로 알려져 뭍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지도는 마을 한 가운데 연못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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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농 예산 사상 최대 확대… “제도 정상화 함께 이뤄져야”
“쿼터 임의 삭감 방지·지원체계 개편으로 낙농 생산기반 지켜야” 한국낙농육우협회가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확대를 환영하면서도, 예산 증액이 실질적인 낙농산업 기반 유지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용도별 차등가격제의 제도 정상화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협회는 지난 1일 성명을 내고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증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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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조사료 생산·가공 분야 국비 확보 나서
전북특별자치도가 국내산 조사료 생산기반을 확대하고 축산농가의 사료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2027년 조사료 생산·가공 분야 국비 확보에 나선다고 지난 8월 20일 밝혔다. 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7년 조사료 전문단지 및 가공·유통시설 지원사업’ 공모에 대응해 도내 사업자를 발굴하고, 경쟁력 있는 사업을 선정해 정부에 신청할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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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당 공식 해산
송영길 국회의원이 옥중 창당한 ‘소나무당’이 2년6개월만에 공식 해산했다. 사실상 더불어민주당과의 통합으로, 당원들은 민주당으로의 복당 또는 신규 가입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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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에서 사회관계망으로]함께 그리고, 만들고, 나누며…노년의 고립 끊은 문화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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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북서부 경제 중심지인 맨체스터는 학생과 젊은 전문인력이 꾸준히 유입되는 ‘젊은 도시’다.하지만 낮은 고령인구 비율 이면에는 노인 빈곤과 사회적 고립이 자리한다. 맨체스터 노인의 36%가 저소득층이고, 59%는 생활 여건이 가장 열악한 지역에 거주한다.맨체스터시는 2003년 고령친화 프로그램을 시작한 데 이어 2009년 ‘나이 들기 좋은 도시’ 전략을 발표했다. 2010년에는 영국 도시 최초로 세계보건기구 고령친화도시 국제네트워크에 가입했다.특히 문화예술을 통해 노인을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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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기술로 교통 정체 잡는다…ITS 활성화 조례안, 강원도의회 상임위 통과
강원특별자치도의회가 도내 교통 체계를 과학화·자동화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강원특별자치도의회 복지건설위원회는 반태연 의원이 8일 발의한 '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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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부경 광역통근 근로자(주력산업 중소·중견기업)에 통근비 최대 180만원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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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부산·경남을 하나의 노동·생활·정주권으로 연결하는 초광역 일자리 사업이 본격화됐다. 울산에서는 조선·자동차 등 부울경 주력산업 분야 중소·중견기업 근로자에게 최대 180만원의 광역 출퇴근 교통비와 50만원의 지역화폐를 지원한다. 울산시는 부산시, 경상남도, 고용노동부와 함께 8일 부산 벡스코에서 ‘부울경 광역이음 프로젝트’ 출범식과 ‘2026 부울경 광역이음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했다. 광역이음 프로젝트는 수도권과 충청권 등의 우수 인재를 부울경으로 유입하고 지역에 정착하도록 지원하기 위한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이다. 올해 국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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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치볼 작목전환 속도…양구군, 펀치볼 작목전환 지원사업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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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이 펀치볼 지역의 지속 가능한 농업 기반 마련과 환경 개선을 위한 작목전환 지원사업에 박차를 가한다. 양구군은 8일 펀치볼 작목전환 지원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관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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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증되지 않은 항만공사 통합은 국가성장 후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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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만공사 등 4개 항만공사 통합이 현실화하면서 반대 목소리도 격화하고 있다. 울산·부산·인천·여수광양 항만공사 노동조합 위원장들은 8일 세종 재정경제부 앞에서 정부의 4개 PA 통합 추진 철회를 촉구하는 기자회견과 피켓 시위를 가졌다. 이들은 “대한민국 항만 운영체계를 바꾸는 중대한 정책이라면 왜 통합해야 하는지, 통합하면 무엇이 얼마나 좋아지는지부터 입증해야 한다”며 “PA 통합은 개혁이 아니라 정부 정책 실패”라고 추진 철회를 강력히 요구했다. 노조는 “정부는 이미 2011년 같은 문제를 검토했다”며 “당시 통합에 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