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 포항스틸러스와 울산HD의 K리그1 22라운드 경기 중 관중석 천장에서 석재가 낙하하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전 구단 경기장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10일 보도자료를 통해, "전 구단에 경기장 시설물에 대한 긴급 안전점검을 요청하는 공문을 발송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연맹은 "각 구단은 차기 홈경기 개최 전까지 점검을 완료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연맹은 올해부터 ‘중대재해 예방 경기장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안전진단업체와 함께 경기장 시설에 대한 위험성평가를 진행하며, 상반기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