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는 18일 시청 문화강좌실에서 ‘2026년 진주시 공인중개사 자문위원회’ 2기 위촉식을 개최하고 부동산 거래사고 예방과 중개시장 안전 전략을 집중 논의했다.법무사·세무사·공인회계사·공인중개사 등 분야별 전문가 12명으로 구성된 자문위는 지역 부동산 거래의 투명성 확보와 시민 재산권 보호를 위한 정책 자문 역할을 맡는다.시는 상반기 단속과 교육을 통해 가시적 성과를 냈다고 보고했다. 8월 말 기준 진주시 중개업 종사자는 1198명, 중개사무소는 757곳으로 집계됐다. 민관 합동 지도·점검반은 관내 중개사무소 49곳을 집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