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5대 제주지방검찰청 검사장에 신대경 전주지방검찰청 검사장이 내정됐다.법무부는 22일 검찰 고위간부 32명에 대한 보임, 전보 인사를 발표했다. 인사 일자는 27일이다.신임 신대경 제주지검장은 경북 의성 출신으로 연세대 법학과를 졸업했고 2000년 제42회 사법고시에 합격했다.서울중앙지검, 대구지검, 울산지검 등에서 근무했고 울산지검 부부장검사, 춘천지검 원주지청 형사1부 부장검사, 대검찰청 공판1과장, 대구지검 부부장검사, 법무부 송무심의관 등을 역임했다.한편 정수진 제주지검장은 이번 인사에서
지난해 대장동 개발 비리 사건 항소 포기를 둘러싼 검찰 내부 갈등의 여파가 울산 검찰에도 미쳤다. 유도윤 울산지검장이 22일 법무부가 단행한 검찰 고위간부 인사에서 ‘한직’으로 평가되는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좌천됐다. 법무부는 이날 승진 7명, 전보 25명 등 검사 32명에 대한 인사를 발표하면서 유 지검장을 포함해 박현준 서울북부지검장, 박영빈 인천지검장, 정수진 제주지검장 등 4명의 일선 지검장을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전보했다. 이번 인사는 오는 27일자로 시행된다. 이들은 지난해 11월 대장동 사건 항소
법무부가 ‘대장동 항소 포기’ 사태에 반발했던 검사장들을 대거 좌천시키는 내용의 고위간부 인사를 단행했다. 검찰 안팎에선 조직 기강을 다잡고 검찰개혁에 속도를 내려는 조치로 풀이된다.22일 발표된 검사장급 인사에 따르면 대검 참모진과 일선 지검장 등 32명이 승진·전보됐다. 오는 10월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 출범을 앞두고 사실상 마지막 정기 인사로, 조직 재정비와 개혁 동력 확보를 위한 포석으로 해석된다.눈에 띄는 건 ‘대장동 항소 포기’ 사태 당시 노만석 검찰총장 대행에게 사퇴를 요구하거나 항의 성명을 냈던 간부들에 대한 좌천성
대장동 항소포기 당시 진상 파악을 요구했던 검사장 4명은 법무연수원으로 좌천됐다. 법무부가 22일 검찰 고위간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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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미식 10년의 여정’ 비춰줄 ‘미쉐린 가이드 서울 & 부산 2026’ 발간일 공개
세계적인 레스토랑 및 호텔 가이드인 미쉐린 가이드는 오는 3월 5일 시그니엘 부산에서 ‘미쉐린 가이드 서울 & 부산 2026’의 공식 발간을 위한 미쉐린 가이드 세리머니 행사를 개최한다.미쉐린은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17’을 시작으로 미쉐린 가이드 선정 레스토랑을 지속적으로 발표해 왔으며, 2024년부터는 부산 지역의 레스토랑을 포함해 한국에서 진화해 나가는 미식의 폭과 깊이를 보다 입체적으로 조명하고 있다.한국에서 올해로 10주년을 맞는 미쉐린 가이드는 ‘한국 미식 10년의 여정(A Deca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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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중 알약 먹고 쓰러진 50대 사기 피의자 관련 전북경찰청 감찰
경찰 조사를 받던 사기 피의자가 조사실에서 미상의 알약을 삼킨 뒤 쓰러진 사실이 확인돼 전북경찰청이 감찰에 착수했다. 전북경찰청은 부안경찰서 수사과 소속 A경감과 B경위 등 2명을 상대로 감찰을 진행 중이라고 5일 밝혔다. 앞서 지난달 28일 오후 8시께 사기 혐의로 부안경찰서에서 조사를 받던 피의자 C씨가 조사를 마친 뒤 정읍유치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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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사랑이 모여 커다란 행복으로
김천시 힘찬태권도장은 지난 5일 관내 소외된 계층을 위해 힘을 보태고자 대곡동 행정복지센터에 사랑의 성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이날 전달된 성금은 힘찬태권도장 학생들이 용돈을 십시일반 모아 마련한 것으로, 김천복지재단을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김진삼 대표는 “이 기회를 통해 학생들이 나눔을 배우고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작은 나눔이지만 아이들의 마음이 잘 전달되어 어려운 이웃에게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강진규 대곡동장은 “매년 지역 주민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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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통합돌봄 전국 확대...공무원 인건비 6개월치 "찔끔"
정부의 통합돌봄 지원 사업을 맡을 공무원 인건비가 한시적으로 책정돼 제주특별자치도의 예산 부담이 가중될 우려를 낳고 있다.8일 제주도 따르면 오는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사회복지직·간호직·보건직 공무원 91명을 신규 채용한다.보건복지부는 통합돌봄 공무원 62명을 채용해 도내 43개 읍·면·동과 6개 보건소 등에 각각 1명을 배치하도록 했다. 도는 3만명 이상 동지역과 수요가 많은 보건소를 감안해 29명을 추가 증원, 모두 91명을 채용한다.그런데 복지부는 지자체가 통합돌봄 전담인력을 채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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