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0일부터 자동차보험의 치료비 보상 절차가 전면 개편된다. 자동차사고로 염좌나 단순 타박상을 입은 경상환자가 8주를 초과해 장기치료를 받고자 할 경우, 공적 심의기구의 치료 필요성 검토를 거쳐야만 치료비를 보장받을 수 있게 된다. 명확한 근거 없이 관행적으로 지급돼 온 경상환자 대상 향후치료비 지급 절차도 원칙적으로 제한된다.금융감독원은 지난달 27일 열린 제4차 금융소비자보호자문위원회 논의와 자문의견을 반영해 이 같은 내용의 ‘자동차보험 표준약관 개정 주요 내용 및 FAQ’를 2일 발표했다.자동차보험은 사고 피해자를 신속히
오는 10일부터 자동차사고 경상환자가 8주를 초과해 치료받으려면 별도 심사를 받아야 한다. 금융당국은 장기치료 필요성 검토와 향후치료비 지급기준 개
오는 10일부터 자동차손해배상 보장법 시행령에 따른 경상환자의 치료비 보상 절차가 대폭 개편된다.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8주룰'이 본격 도입되면서 증권가에서는 손해보험사들의 손해율이 개선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보험사들의 손익 개선이 예측되면서 3일 오전 손해보험 주가도 강세를 보이고 있다. 누적 손해율이 개선되고 실적이 좋아질 것이란 기대가 커진 영향으로 풀이된다.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1시 50분을 기준으로 국내 주요 손해보험사인 삼성화재의 주가는 전 거래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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