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으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강원특별자치도를 찾았다. 강원의 문화·체육 경쟁력을 국가 성장동력으로 연결하기 위한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협력이 본격적인 첫걸음을 내디뎠다.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지난 7일, 도청 통상상담실에서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정책간담회를 갖고 문화·체육 분야 주요 현안과 협력 과제를 폭넓게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양 기관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해 지역 문화정책의 방향과 정부 지원 방안을 공유했다.이번 만남은 민선 9기 출범 이후 중앙부처 장관의 첫 공식 방문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지방 취업의 가장 큰 불안은 기업 정보의 부족이다. 이름이 익숙하지 않은 기업을 어떻게 믿고 지원할 수 있느냐가 청년의 첫 질문이다. 지방 취업에서 실패를 줄이는 기업 선별법을 살펴본다. 부산에서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취준생 손 씨와의 인터뷰에서 “서울 기업은 안전할 것 같고 지방 기업은 아닐 것 같다”면서 “아무래도 서울, 특히 강남 쏠림이 심하다보니, 집이 부산에 있어서 부산 근처에 있는 기업들을 찾고는 있지만, 중소기업은 위험하다는 인식이 만연하다”고 언급한 바 있다. 다른 취준생들을 만나 진행한 인터뷰에서도 반응
아름다운 섬들을 찾아가 섬이 가진 이야기를 노래로 완성하는 음악 여행 프로그램, OBS 특집 가 오는 8월 17일 방송된다.■ 그리운 섬, 섬을 닮은 노래사람들은 저마다의 이유로 섬을 그리워한다. 섬은 변하지 않는 자연과 사람의 온기를 품고 있으며 그 그리움은 다녀간 이의 마음에 오래 남는다.는 이 그리움에 주목해 섬이 품은 소리와 사람들의 이야기를 노래로 담아낸다. 섬을 다녀온 이에게는 아련한 추억을, 아직 가보지 못한 이에게는 섬에 대한 호기심을 선물한다. ■ 밴드 더더(THET
한국장애인고용안정협회 제주특별자치도지부는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서울·경기 지역에서 열린 ‘제43회 부산광역시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 사전경기에 출전한 제주특별자치도 대표선수 2명이 모두 입상했다고 전했다.이번 사전경기는 9월 부산에서 열리는 제43회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에 앞서 가구제작, 목공예, 양복, 양장 등 정규직종 4개 분야를 별도로 운영한 일정이다. 가구제작과 양복은 12일, 목공예와 양장은 13일 각각 치러졌으며, 4개 직종 모두 과제 수행시간 6시간의 고난도 경기로 진행됐다.제주선수단 참가선수 중
서울지방국세청은 8월 14일 '국세행정 운영방안'의 실천과제를 모색하기 위한 세무관서장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는 지난 12일 임광현 국세청장이 발표한 하반기 국세행정 운영방안을 서울청 여건에 맞게 구체화하고, 그 실천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올해 출범한 체납관리단의 세무서별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안정적 운영방안을 함께 모색함으로써, 내년 본격화될 통합 재정수입기관 도약의 기틀을 다지는 데 중점을 두었다.안덕수 청장은 전국 세수의 가장 큰 축을 담당하는 서울청이 본청의 핵심 과제를 현장에서 완성
GPT-4가 실제 설문 응답을 받기 전에도 사람들의 성격 문항에 대한 평균적인 응답 경향을 미리 추정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13일 IT매체 테크레이더에 따르면, 히브리대와 하다사 의대 소속 로템 몬사, 아비브 조하르, 샤하르 아르지 연구진은 이 같은 내용을 학술지 아이사이언스에 발표했다.연구진은 GPT-4가 그럴듯한 설문 문항을 만드는 수준을 넘어, 언어 정보만으로 사람들이 성격 문항에 집단적으로 어떻게 응답할지를 사
일본이 자국 위성항법망 구축을 위해 발사한 준천정위성 7호기가 예정 궤도에 진입했다.13일 IT매체 테크레이더에 따르면, 일본은 GPS만으로는 정확한 위치 신호를 안정적으로 받기 어려운 자국의 지형적 특성을 보완하기 위해 준천정위성시스템을 확대해 왔다.핵심은 일본 전역에서 항법 위성이 거의 항상 상공에 있도록 만드는 것이다. 일본 내각부는 QZSS가 GPS를 보완해 항법 위성이 일본 상공 어딘가에 거의 상시 머물도록 설계됐다고 설명한다. 일본은 산악지형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