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의 갤러리들이 단순히 전시를 하는 것을 넘어 다양한 문화예술 기획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시민들과의 접촉을 확대하고 있다. 16일 지역 갤러리 및 미술업계 등에 따르면, 갤러리 아리오소는 갤러리와 미술관, 공공미술, 지역 문화공간을 함께 둘러보며 작품과 공간, 도시의 이야기를 깊이 있게 만나는 ‘아트투어 in’을 지난 7월부터 매달 한차례 진행 중이다. 7월15일 울산에서 포문을 연 아트투어는 이달 2일에는 부산 비엔날레를 다녀왔으며 내달 7일에는 대구의 미술관들을 방문한다. 윤태희 갤러리 아리오소 대표는 “전문적인 해설과 함께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