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관광공사는 오는 23일까지 온라인 채널을 통해 도내 관광사업체를 대상으로 ‘트렌드 선도 프리미엄 관광 콘텐츠’ 를 공모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이 사업은 도내 관광사업체가 보유한 상품과 서비스를 시장 변화와 소비자 수요에 맞게 재구성해 새로운 프리미엄 관광상품으로 재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모집 대상은 도내 관광 관련 사업체 중 업력이 5년 이상인 사업체다. 공사는 현재 운영 중인 관광상품이나 서비스를 전환 또는 개선해 새로운 상품으로 개발 및 판매를 희망하는 사업체를 대상으로 총 10곳을 선발할
제주도내 공공건축물 공사비가 최근 10년 사이 두배에 가깝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제주특별자치도는 공공건축물 발주 시 예산 수립의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최근 10년간 공사비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약 88% 증가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분석은 지난 2016년부터 2025년까지 설계공모 방식으로 추진된 공공건축물 가운데 자료 확보가 가능한 85건을 대상으로 이뤄졌다.분석 기간 전체를 놓고 보면, 최근 10년 평균 공사비는 ㎡당 318만 9000원이었으며 2016년 대비 2025년 공사비는 약 88% 증가해 연평균 약 8.8%의 상승
차수환 대구 동구청장 예비후보가 “이번 국민의힘 동구청장 후보자 경선은 주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깨끗한 축제의 장이 돼야 한다”고 지난 12일 최종 경선진출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차 예비후보는 “당내 경선은 분열이 아닌 시너지를 만드는 과정이 돼야 하기에 허위·과장 사실을 유포해서는 지역을 발전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지난 정치여정의 경험도 전했다.
충북 청주시 청원구 내덕1동 바르게살기위원회는 지난 10일 청주농고와 충북학생 수영장 주변에서 쓰레기를 줍고 불법 투기된 폐기물을 수거하는 클린 내덕1동 만들기 활동을 했다./이형모 선임기자 [email protected]
1조3800억원 규모의 ‘함양 AI 데이터센터’ 투자사업이 지난 9일자로 최종 인·허가를 완료하며 본격 추진 단계에 들어갔다.이번에 허가된 사업은 전체 계획 중 1차분인 40MW 규모로, 휴천일반산업단지 내 4만2738㎡ 부지에 연면적 3만807㎡ 규모로 조성된다. 주요 시설은 전산동 2동과 운영동 1동으로 구성되며, 국내 굴지의 건축설계사인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가 총괄 설계를 맡아 전문성을 더했다.‘함양 AI 데이터센터’는 기반 인프라 확보 측면에서도 순항 중이다. 지난 2024년
합천소방서는 지난 9일 김해시 진영 한빛도서관 공연장에서 개최된 ‘제8회 경남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서 대병중학교 학생들이 학생·청소년부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경남도가 주최한 이번 대회는 도민의 응급처치 능력 향상과 심폐소생술 시행률 제고를 위해 마련됐으며, 학생·청소년부와 대학·일반부로 나뉘어 총 18개 팀이 참가해 경연을 펼쳤다.대병중학교 참가팀은 학생·청소년부에 출전해 심정지 상황을 가정한 퍼포먼스형 심폐소생술을 선보이며, 신속한 119 신고부터 가슴압박, 인공호흡, 자동심장충격기 사용까지
6·3 지방선거 계룡시장 더불어민주당 정준영 후보가 최종 확정됐다.더불어민주당 충남도당은 10일 국민참여경선 방식으로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진행된 경선에서 정준영 예비후보가 계룡시장 후보로 결정됐다고 발표했다.정준영 후보는 후보 확정 직후 “경선 과정에서 보내주신 계룡시민의 뜨거운 지지와 성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함께 경쟁해주신 김대영 후보님과 지지자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위로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이어 “이재명정부의 성공과 민주당의 승리, 그리고
스노우플레이크 글로벌 보고서 발표… AI 도입한 기업의 77% 고용 오히려 늘었다글로벌 AI 데이터 클라우드 기업 스노우플레이크가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옴디아와 협력해 글로벌 리서치 보고서 ‘생성형 AI와 AI 에이전트의 ROI’를 발표했다.10개국의 비즈니스 의사결정권자 2050명이 참여한 이 설문 결과에 따르면 AI가 노동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인력 감축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더욱 복잡한 양상을 띌 것이라고 예측했다. 전체 응답 기업 중 77%가
국세청은 소통과 민생 중심의 국정운영 기조에 발맞춰 현장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산업현장 방문 및 간담회 등 현장소통을 이어가고 있으며, 소상공인을 위한 납부기한 직권연장, 세무조사 유예 등 세정지원도 제공하고 있다.그 일환으로 지난 1월 전통시장을 찾아 전국상인연합회와 간담회를 개최한 데 이어, 4월 14일 소상공인연합회와 세정지원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중동전쟁에 따른 민생경제 위기극복을 위해 고물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 세정지원 방안을 설명하고 현장 의견을 직접 청취하기
수원특례시가 ‘마약’이라는 용어가 사용된 음식점 간판 정비에 나섰다. 시는 건전한 음식문화 조성 등을 위해 ‘마약 용어 사용 간판 개선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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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매물도 해역, 해저위험물 정밀 조사 착수
국립해양조사원 남해해양조사사무소는 선박의 안전항해를 위해 이달 말부터 7월까지 경남 통영시 매물도 부근 해역에서 연안해역조사를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조사는 해양안전과 환경관리를 위해 수심, 해저지형, 암초와 침선 같은 해저위험물, 표층퇴적물 등의 정보를 수집하기 위해 마련됐다.조사 지역인 매물도 부근은 최근 선박 통항과 어업 등 다양한 해양활동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어 항행 시 특별한 주의가 요구되는 곳이다.남해해양조사사무소는 52톤급 해양조사선 남해로호와 다중빔 음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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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수 결선 ‘TV토론 무산’ 공방…“유희태 후보 검증 회피” vs “정책토론이라면 참여”
더불어민주당 완주군수 경선 결선을 앞두고 TV 토론회가 무산되면서 ‘검증’을 둘러싼 책임 공방이 확산되고 있다. 정치권과 경쟁 후보는 유희태 후보를 향해 ‘검증 회피’라고 비판하고 나섰고, 유 후보 측은 “정책 중심 토론이라면 참여 의향이 있다”며 맞서고 있다. 조국혁신당 전북도당 완주지역위원회는 17일 논평을 내고 “현직 군수의 불참으로 TV 토론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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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특정 답변 유도질문했다"…이원택 의원 '식비 대납 의혹' 조사 부적절 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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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택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식사비 대납' 의혹과 관련해 전북경찰청에서 참고인 조사를 받은 일부 청년당원들이 조사 과정에서 특정 답변을 유도받았다는 주장이 나왔다. 17일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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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초격차 확보로 글로벌 조선산업 1등 굳히기
경남도는 글로벌 조선 시장 호황기를 맞아 경남 조선산업의 초격차 경쟁력을 확보하고 대형 조선소와 협력업체 간 상생 생태계 조성을 위한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경남도는 조선산업 디지털 전환 촉진과 초격차 기술 확보 등 5개 분야 12개 사업에 집중할 계획이다. 특히 거제시 장목면에 구축 중인 중소형 조선소 생산기술혁신 기술지원센터는 오는 6월 준공을 앞두고 있어 공정 자동화 지원이 가속화될 전망이다.친환경 스마트 선박 시장 선점을 위해 선박용 액체수소 기자재 실증설비와 암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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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 "보선 출마, 대법원 판결 날 때까지 못 기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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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측근 인사로 꼽히는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6.3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출마 의사를 재차 강하게 밝혔다. '사법 리스크' 해소가 먼저라는 당내 비판에 대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