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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식품, 남성을 위한 '콸콸막대기' 신제품 출시 예정

아리랑식품이 소비자들의 니즈에 발맞춰 라인업 강화를 위해 신제품 '콸콸막대기'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콸콸막대기는 산지구엽초, 산수유를 비롯해 아리랑식품의 대표 농산물 연삼을 넣어 농약을 사용하지 않고 청정 환경에서 그대로 키운 재료들로 맛과 영양을 살려 진하게 담아냈다.

제품은 상표권 출원을 마치고 내년 초 출시 예정이며 스마트스토어와 쿠팡을 시작으로 점차 판매 채널을 늘려갈 방침이다.

아리랑식품 연삼은 베틀에 딸린 기구인 ‘바디’와 줄기의 모양이 비슷하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으로 바디나물 또는 연삼이라고 불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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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대 울산시의회 후반기 의장 재선거를 위한 국민의힘 의원총회 결과, 이성룡 의원이 다시 후보로 선출됐다. 울산시의회 국민의힘 소속 시의원들은 지난 1일 시의회에서 국민의힘 의장 후보를 선출하기 위한 의총을 열고, 후보로 등록한 김기환·이성룡 등 2명에 대한 투표 결과 이성룡 의원이 1표 차로 후보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선거는 복수의 후보가 등록함에 따라 소속 시의원들을 대상으로 하는 표결로 진행됐다. 1차 투표에서는 총 19명의 의원 중 김 의원 9표, 이 의원 9표, 무효 1표가 나왔다. 동수로 나온 투표 결과에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과학고 유치를 반대하는 광명시민단체들이 '고등학교 입시제도와 과학고의 문제점'을 주제로 한 강연회를 13일 오후 7시 광명시평생학습원 104호에서 개최한다. 성기선 가톨릭대 교수가 강연자로 나서는 이날 강연회에서는 현 고등학교 입시제도를 진단하고, 경기도교육청이 추진하는 과학고 설립계획의 문제점을 짚어본다. 이 강연회는 광명교육연대, 광명교육희망네트워크, 광명시민단체협의회, 전국교직원노동조합 광명지회가 공동주최한다. 주최측은 "설립과 운영예산을 지자체에 떠넘기는 경기형 과학고는 상위 1% 특권층을 위해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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