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의회가 제10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제5대 의회 원 구성 이후 첫 임시회 회기를 시작했다고 15일 밝혔다.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는 이순열·김재형·김현미·박란희 의원의 5분 자유발언에 이어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기간 결정 △충청광역연합의회 연합의원 선임 △제109회 정례회 집회일 변경 등 총 6건의 안건을 처리했다.이어 2026년도 세종시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변경안에 대한 시정연설과 제안설명, 시와 교육청의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실적 및 하반기 추진계획 보고도 함께 청취
충북 옥천군의 민선9기 출범을 성현들에게 알리고 옥천군의 발전과 군민의 안녕을 기원하는 고유례가 15일 옥천향교에서 봉행됐다.이날 고유례에는 헌관을 맡은 황규철 옥천군수와 안효익 옥천군의회 의장, 지역 유림 등 20여명이 참석해 민선9기의 성공적인 항해를 기원했다.황 군수가 첫잔을 올리며 민선9기 출범을 알리는 고유문을 낭독하고 안 의장과 오한문 전교 순으로 헌작이 진행됐다. 황 군수는“역사와 전통이 살아 숨 쉬는 옥천향교에서 성현들께 민선9기의 시작을 고하게 돼 어깨가 무겁다”며 “고유례를 통해 군민이 행복
김장우 에코프로비엠 대표가 유상증자 관련 설명회에서 주가 하락에 따른 주주들의 불만에 직접 사과했다.에코프로비엠은 지난 16일 서울 여의도 NH투자증권 본사에서 일반 투자자를 대상으로 기업설명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에코프로비엠이 추진 중인 유상증자의 개요 및 배경, 자금조달 목적 등을 일반 투자자에게 설명하고 소액 주주들의 권익보호를 위해 이번 설명회가 마련됐다.김 대표는 “최근 주가 하락으로 주주 여러분들의 상심이 매우 클 것”이라며 ”주주 여러분들이 웃는 날까지 최선을 다해 기업 가치를 제고하겠다”고 말했다.이어
. 충북 옥천군에서 열린 제59회 대통령배 전국 남녀 중·고배구대회가 7일간의 열전을 마치고 지난 13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한국중·고배구연맹이 주최하고 옥천군배구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지난 6일부터 13일까지 옥천체육센터에서 개최됐다. 전국에서 48개 학교가 참가해 수준 높은 경기를 펼쳤으며 선수단과 임원, 학부모, 배구협 관계자 등 1000여명이 옥천을 찾아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었다. 한국중·고배구연맹 김홍 회장은 옥천군에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김 회장은 지난 2023년 ‘옥
오송 지하차도 참사 3주기인 15일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유가족이 처음으로 함께하는 공동 추모식이 청주에서 열렸다.참사 이후 매년 유가족과 시민사회 중심으로 이어졌던 추모행사가 3년 만에 정부와 지자체가 함께하는 공식 행사로 확대됐다.추모식에 앞서 청주시 임시청사 시민분향소에서는 유가족과 생존자를 비롯해 정부, 지방자치단체, 국회, 시민사회단체 등이 차례로 헌화하며 희생자들을 추모했다.이날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전 국무총리도 시민분향소를 찾아 애도의 뜻을 전했고, 정청래 전 민주당 대표를 비롯한 충북 국회의원들도 추모에
○…충북 옥천군 곳곳에 지역구 국회의원인 박덕흠 국회 부의장이 한 지방의원을 폭행했다고 주장하는 현수막이 내걸려 파장.지난 주부터 국도 4호선이 지나는 옥천군내 도로변과 주택가 등에 ‘옥천지킴이군민연합회’라는 단체 명의로 내걸리기 시작한 문제의 현수막에는 ‘지역의원 폭행하는 박덕흠은 사퇴하라’는 문구가 적혀 있어 군민들의 궁금증이 증폭.박 부의장실 관계자는 “사실무근”이라며 “명백한 명예훼손 사안으로 경찰에 수사 의뢰하는 등 강력한 법적 대응에 나서겠다”고 강력대응을 시사./옥천 권혁두기자 58arod@cc
여행은 누군가에게는 일상이지만,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쉽게 누릴 수 없는 특별한 경험이다. 한국철도공사 강원본부가 철도의 장점을 살린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역 아동들에게 잊지 못할 여름 추억을 선물했다.한국철도공사 강원본부는 21일, 동해지역 아동 55명을 초청해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해피트레인' 기차여행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여행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사회적 배려계층 아동들이 기차를 타고 자연 속에서 다양한 체험을 즐기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마련됐다.'해피트레인'은 철도라는 공공 인프라의 특성을 살려 이동의 즐
중국 스타트업 문샷AI의 대규모언어모델 '키미 K3'가 미국 최상위 인공지능 모델과의 격차를 수주 단위까지 좁혔다는 평가를 받으면서 실리콘밸리의 경계심을 키우고 있다.20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에 따르면, 베이징 기반 유니콘 문샷AI는 지난주 후반 2조8000억개 매개변수 규모의 키미 K3를 공개했다.문샷AI는 이 모델이 시각 기능을 기본 탑재했으며, 장기 코딩 작업과 지식 노동, 복합 추론 과제를 겨냥해 설계됐다고 밝혔다. 키미
제23대 한울원자력본부장에 이용희 전 원전건설기술처장이 지난 20일 취임했다.신임 이용희 본부장은 30여 년간 원전 건설과 운영 분야에서 경험을 쌓아온 원전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풍부한 현장 경험과 조직관리 능력을 바탕으로 신한울 3·4호기 건설과 원전 안전 운영, 지역 상생을
국가유공자를 위한 보훈병원들이 만성적인 의사 부족으로 의료 서비스 제공에 차질을 빚고 있다. 이 가운데 인천보훈병원의 의사 결원율이 전국 보훈병원 중 가장 높다. 국가를 위해 헌신한 이들이 의료진 부족으로 진료 지연과 불편을 겪는 현실을 더 이상 방치해선 안 된다는 지적이다.국가보훈부
충북도는 여성농업인의 농작업 환경 개선을 위한 ‘2026년 들녘화장실 설치 지원사업’ 대상지로 영동군이 최종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사업의 필요성, 설치 수요, 예상 이용 여성농업인 수, 사후관리 계획 등을 종합 평가해 전국 10개 시·도, 13개 시·군에서 총 80곳을 선정했다. 충북에서는 영동군이 전국 시군 중 가장 많은 11곳을 배정받았다.‘들녘화장실 설치 지원사업’은 주거지와 작업장이 멀리 떨어져 있어 화장실 이용에 큰 불편을 겪어온 여성농업인들을 위해 농작업 현장 인근에 화장실을 설치하는 사업이
가스안전공사가 불량 LPG용기 회수율을 높이기 위해 재검사장 현장 점검에 나섰다.유통 현장과 협력체계를 강화해 불량용기 회수를 앞당기고 가스사고 예방에도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한국가스안전공사는 21일 서원석 안전관리이사가 충북권 LPG용기 재검사장을 찾아 A사가 제조한 불량 LPG용기 회수 실태를 점검하고 업계와 회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불량 LPG용기로 인한 국민 불안을 줄이고, 용기 재검사장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해 회수율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서원석 안전관리이사는
부산항만공사는 부산광역시 서구와 강서구를 사회공헌 협력 지자체로 새롭게 추가하며 부산항 인근 전 지자체를 아우르는 사회공헌 협력벨트를 완성했다고 21일 밝혔다.부산항만공사가 추진하는 ‘항만 인근 찾아가는 사회공헌사업’은 부산항과 인접한 지자체와 협력해 지역별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맞춤형 사업을 지원하는 대표 사회공헌사업이다. 2021년 부산광역시 중구·동구·영도구를 시작으로 2022년 부산광역시 남구, 2025년 부산광역시 사하구, 창원시 진해구에 이어 올해 부산광역시 서구와 강서구까지 참여하면서 부산항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고교학점제에 따른 학생의 교육과정 선택권을 넓히기 위해 22일부터 8월 9일까지 '학교 밖 교육' 창의적 체험활동 강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학교 밖 교육은 학교에서 개설하거나 학교 간 공동교육과정으로 운영하기 어려운 과목 또는 창의적 체험활동을 일정한 요건을 갖춘 대학 등 지역 교육기관에서 이수하는 교육과정이다. 지역의 다양한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학생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교육 기회를 제공한다.올해 학교 밖 교육은 지난해 시범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운영 방식을 개선했다. 지난해에는 제주여자고등학교, 표선고등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경기도의회 유종상 의원은 14일 의원실에서 경기도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담회를 열고, 광명·시흥 일대에서 추진 중인 주요 개발사업들의 현황을 집중 점검했다.이번 정담회는 ▲광명시흥 신도시 ▲광명시흥 일반산업단지 ▲광명시흥 첨단산업단지 ▲광명유통단지 ▲광명학온 공공주택사업 등 광명시의 미래 성장 동력이 될 5대 핵심 사업의 진행 상황을 세밀하게 살피고,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유 의원은 먼저 광명시흥 신도시와 관련해 현재 진행 중인 지장물 조
클라우드·AI 워크 매니지먼트 전문 기업 오픈소스컨설팅은 GPU 운영 자동화 솔루션 ‘플레이스 GPU옵스’와 클라우드 개발환경 솔루션 ‘플레이스 컨테이너’를 동시 출시했다.기업의 GPU 서버 투자는 빠르게 늘고 있지만 실제 활용률은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AI 개발환경과 GPU 자원 관리가 서로 다른 시스템에서 각각 운영되다 보니 관리 복잡도는 높아지고, 정작 GPU가 필요한 곳에는 제때 배정되지 않기 때문이다.오픈소스컨설팅은 개발 환경을 컨테이너로 빠르게 제공하는
경북교육청이 전국 시·도교육청 최초로 영유아 맞춤형 경제교육 워크북을 개발해 농어촌 지역 유아들의 경제교육 격차 해소에 나선다.경북교육청은 15일 ‘미래에서 온 취약지역 희망 프로젝트’의 네 번째 핵심 사업인 ‘스마트한 저축 교실’ 워크북과 교사 지원 자료 개발을 완료하고 8월부
일본 연구진이 피부에 붙여도 눈에 띄지 않고 착용감도 없는 '투명 웨어러블 센서'를 개발했다.일본 도쿄대 산업과학연구소 연구팀은 15일 국제학술지 '사이언스 어드밴시스'에 이 같은 내용의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 신기술은 눈의 움직임, 안면 근육, 뇌 활동과 같은 생체 신호를 측정하면서도 육안이나 촉감으로 감지할 수 없다.기존 얼굴 부착형 웨어러블 기기는 외모를 변화시켜 사회적 상호작용에 영향을 미칠 수 있었다. 기기를 착용했다는 사실만으로 사용자의 행동이나 심리
경남도의회 농해양수산위원회는 20일, 21일 양일간 농정국, 해양수산국, 농업기술원 소관 2026년도 주요 업무보고를 청취하면서 제13대 전반기 농해양수산위원회 첫 상임위 활동을 시작했다.이번 업무보고에서는 심도 있는 검토 및 질의를 통해 경상남도 농어업의 발전과 농어업인들의 민생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제시하고 정책적 점검도 이루어졌다.특히 김이근 의원, 임왕권 의원은 “농가소득 중 농업소득이 최하위에 머무르고 있는 현실을 지탄하면서 체계적이고 미래지향적인 농업정책을 수립해야된
달성군이 농촌 고령화에 따른 일손 부족을 해소하고 기후변화 병해충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군비 4억 2천여만 원을 투입해 오는 31일까지 관내 벼 재배지 2,400ha를 대상으로 1차 무인항공 방제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방제 일정은 21일 논공·옥포읍을 시작으로, 22일 화원·다사읍과 하빈면 일대에서 진행된다. 이어 오는 28~29일에는 나머지 4개 읍·면에서도 순차적으로 방제를 이어갈 계획이다. 군은 지속되는 폭염을 고려해 이른 오전과 늦은 오후 시간을 중심으로 방제를 진행하되, 기상 여건에 따라 일정을 탄력적으
영주제일고등학교는 전교생을 대상으로 7월 13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자율적 교육과정 주간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주간은 2015·2022 개정 교육과정에 따라 1·2학년과 3학년 학생들이 특화 프로그램에 주도적으로 참여하며 ‘교과 융합 심화 탐구 활동’뿐 아니라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프로젝트 봉사활동’을 진행했다.학생들은 영주시립노인전문요양병원, 영주시 중증장애인자립지원센터, 경상북도교육청 영주선비도서관과 같은 관계 기관을 방문하여 봉사활동을 펼치는 한편, 서천생태공원과 학교 인근을 걸으며 쓰레기를 줍는 플
문경시의회는 21일 김학홍 문경시장과 집행부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293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제10대 문경시의회의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갔다.이번 임시회는 7월 21일부터 31일까지 11일간의 일정으로 시정에 관한 보고를 비롯해 조례안 및 일반안건을 심의·의결하고, 9월 제1차 정례회에서 실시할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계획 승인 절차와 주요사업장 현장답사를 진행할 예정이다.주요 내용으로는 황재용 의원이 대표발의한 「문경시 향교·서원의 지원 및 육성에 관한 조례안」과 신성호 의원이 대표발의한 「문경시 생활
대구 중구보건소는 지난 주말 집중호우로 신천 연결 지하보도 등 관내 방역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과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방역소독을 실시하였다.이번 방역은 집중호우 이후 오염이 우려되는 지하보도 내부와 주변을 중심으로 실시했으며, 방역소독요원이 연무소독을 실시하여 침수 이후 발생할 수 있는 위생해충과 감염병 발생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였다.특히 여름철에는 집중호우 이후 고인 물과 습한 환경으로 인해 모기 등 위생해충의 서식이 증가하고, 오염된 환경을 통한 감염병 발생 위험도 높아질 수 있는 만큼, 중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