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는 중동전쟁에 따른 국제 에너지 수급 불안정에 대응하기 위해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 1448억 원을 확정했다.이번 추경은 고유가 부담 완화와 민생 안정 및 산업계 피해 최소화 등 총 7개 사업을 대상으로 편성됐다.해수부는 해양수산업계의 고유가 부담을 덜기 위해 가장 많은 691억 원을 투입한다.어업인 면세경유 유가연동보조금에 562억 원을 반영하고 연안화물선 유류비 보조에 129억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민생 안정을 위해서는 수산물 상생할인 지원사업에 300억 원을 추
산업 기반이 탄탄한 지역을 중심으로 주거 수요가 꾸준히 이어지는 모습이다. 일정 수준 이상의 고용 인프라가 형성된 곳은 상시적인 근로 수요가 뒷받침된다는 점에서 주거지로서의 선호도가 높게 나타나는 편이다. 매매시장뿐 아니라 임대시장에서도 직주근접을 선호하는 근로자 수요가 안정적으로 형성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국토교통부 주거실태조사에서도 이 같은 흐름은 확인된다. 주거지를 옮긴 이유로 '직장과의 거리'를 꼽은 비율은 30대에서 40%를 웃돌았고, 40대 역시 평균보다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경제활동이 활발한 연령층일수록 근무지
택지·공원·도시개발 동시 추진… 주거환경·생활 인프라 대폭 개선 기대대규모 개발 축 중심 입지… 신축 희소성 더해 미래가치 높아져 경북 안동에서 대규모 개발사업이 집약된 옥동 핵심 입지에 분양에 나선 단지가 있어, 복합 개발 수혜를 한 몸에 누릴 수 있는 주거지로 주목받고 있다.옥동 일대는 이미 택지개발을 통해 기본적인 주거 인프라가 구축된 지역이다. 옥동지구 택지개발사업은 2000년대 초 대한주택공사가 주도해 추진된 사업으로, 당시 외곽 지역에 머물렀던 옥동 일대 약 36만4,000㎡ 부지를 현재
부산시교육청이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학교 현장의 안전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13일부터 오는 17일까지를 '안전주간'으로 운영한다.이번 '안전주간'은 각종 재난과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교육을 강화하고 학교 현장의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학생들이 일상에서 안전의 중요성을 체감하고, 위기 상황에서 적절히 대응할 수 있도록 교과와 창의적 체험활동을 연계한 교육 중심으로 운영된다.부산교육청은 4·16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맞아 추모와 안전교육도 함께 진행한다. '기억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서울 강남구 대치동 대치쌍용1차 재건축 사업의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대치쌍용1차아파트 재건축 조합은 지난 11일 개최한 총회에서 삼성물산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하는 안건을 가결했다. 이 사업은 서울시 강남구 대치동 66번지 일대에 지하4층~지상49층 규모의 총 6개동, 999가구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공사비는 약 6892억원 규모다.대치쌍용1차 재건축은 지하철 3호선 학여울역과 도보 2분 이내로 인접한 역세권이며, 대현초·대명중·휘문중·휘문고 등 우수한 학군에 대치
KB국민은행이 비대면 금융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금융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고객 편의성을 개선하기 위해 AI 기반 ‘KB화상상담서비스’를 고도화했다고 17일 밝혔다. ‘KB화상상담서비스’는 예·적금, 펀드, 일임형ISA, 개인형IRP 등 다양한 금융상품에 대해 상담부터 가입까지 영상통화를 통해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로, KB스타뱅킹에서 이용 가능하다.이번 고도화의 핵심은 금융소비자 보호 강화다. KB국민은행은 AI 기반 실시간 얼굴확인 프로세스를 도입해 화상상담 중 고객의 얼굴과 신
최근 기후에너지환경부로부터 사단법인 인가를 받은 그린테크얼라이언스가 출범식을 개최한다.오는 30일 오전 10시 서울 여의도 글래드 호텔 블룸A홀에서 출범식을 갖는 그린테크얼라이언스는 환경 중심의 혁신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들이 모여 결성한 단체 사업자 단체다.주요 회원사는 B2B 폐기물 서비스 브랜드 ‘업박스’ 를 운영 중인 리코를 비롯해 B2G/B2C 환경자원 데이터 플랫폼 ‘빼기’ 를 운영 중인 같다, AI 기반 폐기물 수집⋅운반 서비스 ‘망고’ 를 운
66년 전 4·19혁명의 불씨가 타올랐던 인천기계공업고등학교에서 기념 행사가 열렸다.인천시교육청은 17일 인천기계공고에서 제66주년 4·19혁명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기념식에는 유정복 인천시장과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정해권 인천시의회 의장, 이상엽 인천보훈지청장 직무대리를 비롯해 당시 시위에 참여한 졸업생, 재학생 등이 참여했다.행사는 유공자 표창, 기념사 및 축사, 재학생 대표 다짐문 낭독, 4·19의 노래 제창, 기념탑 묵념 및 헌화 순으로 진행했다.유공자 표창에서는 4·19혁명 당시 공로를 인정받은 서정주·최영식·최승복씨
국민의힘이 민주당 주도로 진행되고 있는 국회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기소 의혹 사건 국정조사'에 대해 "국가폭력"이라며 강력히 비판했다. 해당 국정조사가 사람을 죽음으로 내몰고 있다는 것이다.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7일 국회에서 열린 당 원내대책회의에서 대장동 사건을 수사했던 이주용 검사가 국정조사 증인으로 채택된 뒤 극단적 선택을 시도한 것을 거론하며 "국정조사라는 이름의 국가폭력이 사람을 죽음으로 내몰고 있다"고 비판했다. 대장동 개발 사업 민간업자인 남욱씨를 수사했던 이주용 검사는 조작기소
제주대학교 제주지역경제교육센터는 17일 복지이음마루에서 도내 경제교육 활성화를 위한 ‘2026년 제주지역경제교육센터 상반기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실무협의회에는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신용회복위원회 제주지부, 금융감독원 제주지원, 한국소비자원 제주지원, NH농협은행, 탐라장애인종합복지관, 제주광역자활센터, 제주시가족센터, 제주아동자립지원전담기관, 청소년자립지원관 등 11개 경제교육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2026년 경제교육 사업 계획 공유 △지방자치단체.지역 경제교육단체.기관 간 상호 협력 방
충북도가 산업현장에서 최고 수준의 숙련기술을 보유한 기술인 발굴에 나선다.도는 ‘2026년도 충청북도명장’을 선정한다고 17일 밝혔다.대상은 현재 충북에 주민등록을 두고 관내 사업장에 종사하고 있는 15년 이상 경력을 가진 자로 한정한다. 신청 직종의 숙련기술 성과가 우수하고 과거 같은 분야의 명장 분야에 선정된 경력이 없어야 한다.도는 관련 조례에 따라 ‘충청북도명장 선정심의위원회’의 서류심사, 현장실사, 면접심사를 거쳐 총 38개 분야 92개 직종에서 5명 이내로 명장을 선정할 계획이다. 최종 선정된 명장에게는 증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각당의 후보들이 정해지고 있는 가운데 오는 7월 1일부터 검단구로 분구되는 초대 검단구청장 선거가 뜨겁다. 16일 김진규 더불어민주당 검단구청장 예비후보 사무실에서 뜻깊은 지지 선언이 있었다. 서구주민환경총연합회, 검단시민연합, 인천시민운동연합, 행복한동행검단연합 등 검단지역 4개 시민사회단체 40여명이 김
8K 영상 편집, 대규모 AI 추론, 정밀 3D 렌더링 등 초고부하 워크로드 환경이 보편화되면서 일반 소비자용 PC의 물리적 한계를 넘어서는 워크스테이션급 시스템에 대한 수요가 기업 및 전문 크리에이터 집단을 중심으로 급증하고 있다. 특히 다수의 PCIe 5.0 레인을 통한 고속 데이터 전송과 대용량 메모리 뱅크의 안정성이 시스템의 핵심 경쟁력으로 부상했다.커스텀 키보드와 혁신적인 입력기기인 몬스타덱을 통해 시장을 선도하고 있으며, 몬스타기어 브랜드로 게이밍 기어, 커스텀 수랭 쿨러, AI 딥
인천소방본부는 10일 남청라영업소에서 차세대 소방로봇과 저상소방차를 활용한 실전 시연회를 개최했다.시연은 터널과 지하주차장 등 고위험 화재 현장에서의 대응 능력을 점검하고, 무인 장비를 활용한 대응 전술을 현장에 적용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공개된 ‘인천형 소방로봇’은 2024년 인천 청라 아파트 화재 이후 지하공간 및 특수 화재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개발된 장비다. 국내 실정에 맞는 규격을 정립하고 현장 의견을 반영해 기능을 개선했다.시연에서는 궤도형 구조를 활용해 최대 30도 경사와 장애물을 통과하는 기동성과 함께, 고압 미분
국민의힘 충남도당이 더불어민주당 충남도지사 후보로 확정된 박수현 의원을 향해 국회의원직 즉각 사퇴를 촉구했다.
충남도당은 17일 성명을 내고 “박 후보가 의원직 사퇴 시점을 명확히 밝히지 않고 있다”며 “보궐선거를 지연시키려는 정치적 계산이 아닌지 의심된다”고 주장했다.
이어 “박 후보가 보궐선거 시점과 관련해 당 입장을 고려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것은
국립인천대학교 경영대학은 17일 베트남 빈대학교 경영대학과 글로벌 교육 및 연구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양 기관 간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을 통해 교육·연구·산학협력 전반에서 국제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해 올 2학기부터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주요 협력 내용으로는 ▲학부 및 대학원생 대상 학생 교환 프로그램 ▲계절학기 및 맞춤형 단기 프로그램 운영 ▲MBA 및 CEO 과정 공동 운영 및 교류 ▲교수진 간 공동 연구 및 학술 교류 확대 등이 포함된다.특히 양 대학은 AI 등 급변
유한양행과 서울특별시의사회가 제59회 유한의학상 시상식을 열고 올해 수상자를 선정했다. 대상은 서울시보라매병원 김원 교수가, 젊은 의학자상은 유승찬 부교수와 안유라 조교수가 각각 수상했다.17일 유한양행에 따르면, 지난 15일 저녁 서울 소공동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상을 받은 김원 교수는 대사이상지방간질환 환자별 유전적 조절 패턴을 정밀 추적해 맞춤형 진단과 치료 타깃 개발의 기초를 마련한 점을 인정받았다.젊은 의학자상 수상자인 유승찬 부교수는 인공지능과
최근 기후에너지환경부로부터 사단법인 인가를 받은 그린테크얼라이언스가 출범식을 개최한다.오는 30일 오전 10시 서울 여의도 글래드 호텔 블룸A홀에서 출범식을 갖는 그린테크얼라이언스는 환경 중심의 혁신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들이 모여 결성한 단체 사업자 단체다.주요 회원사는 B2B 폐기물 서비스 브랜드 ‘업박스’ 를 운영 중인 리코를 비롯해 B2G/B2C 환경자원 데이터 플랫폼 ‘빼기’ 를 운영 중인 같다, AI 기반 폐기물 수집⋅운반 서비스 ‘망고’ 를 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