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6·3 지방선거 청주시장 출마 예정자들이 앞다퉈 이범석 시장 때리기에 나서고 있다.시장 출마 선언의 첫 테이프를 끊은 더불어민주당 소속 이장섭 전 국회의원, 박완희 청주시의원, 허창원 충북도당 부위원장을 시작으로 국민의힘 소속 서승우 전 충북도 행정부지사가 일제히 현역인 이범석 시장에 대한 비판으로 포문을 열면서 본격적인 선거 국면으로 접어드는 형국이다.청주시장 출마를 예고한 박완희 시의원은 30일 청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청주시정의 가장 큰 문제는 불통”이라고 이 시장을 직격했다.그러면서 “대전·충남 통합
오는 6월 치러질 지방선거에 앞서 세종시교육감에 출마할 교육계 인사들 중 진보를 자처하는 후보들이 몰릴것으로 전망돼 일부 교육관련 단체 등에서 단일화 추진 조짐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한 후보가 단일화에 응할 생각이 없다는 입장을 분명히 하면서 차질이 예상된다.진보 후보로 분리되는 출마 유력 후보인 세종교육희망연구소 안광식 교육학 박사가 단일화를 거부한 것으로 나타나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그는 최근 충청타임즈 취재팀과 만나 단일화 거부 입장을 명확히 밝히면서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 그의 입장은 간단 명료했다. 진보를
충북 증평군은 2025년 하반기 민원 처리 우수공무원과 우수부서를 선정·시상했다. 민원응대 친절 부문에는 주민의 소리함과 홈페이지 등에 친절공무원으로 다수 추천된 농업유통과 이상화 주무관과 민원소통과 김남운 주무관이 수상했다. 민원처리 스피드 부문에서는 민원을 신속하게 처리한 행복돌봄과 전진 주무관이 받았다. 전반기 대비 6.3%의 민원처리 상승률을 보인 민원소통과가 민원처리율 상승 부문 우수부서로 선정됐다. /증평 강신욱기자 [email protected]
충남 당진시는 지하 안전사고 예방 및 지하시설물의 효율적 관리를 위해 상하수도를 대상으로 올해 제4차 지하시설물 정확도 갱신사업을 완료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각종 굴착공사에 의해 지하공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과 지하 시설물의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시행하는 사업이다. 당진시는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총 4년에 걸쳐 국비보조금 및 지방비 30억을 투자해 상하수도 404km에 대한 시설물을 조사·탐사하고 정위치·구조화 편집 과정을 거쳐 기초자료를 구축했으며, 이를 공간정보품질관리원의 성
진천군의회는 31일 ‘2025년 진천군의회 종무식’을 개최하고 올해의 모든 공식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날 종무식은 이재명 의장을 비롯해 이강선 부의장과 의원 일동, 의회사무과 직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탁월한 의정활동으로 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한 이강선 부의장이 대한민국지방의정봉사상 표창을, 의원들의 의정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며 원활한 의회 운영에 기여한 김영주 주무관이 충청북도의회 우수공무원 표창을 수여받았다. 이재명 의장은 “동료 의원 여러분과 직원 여러분의
포항시가 2026년을 맞아 저출생 위기 대응과 민생 안정을 핵심 과제로 삼고, 주거·결혼·기초생활보장·돌봄 전반에 걸친 복지 지원 체계를 대폭 강화한다. 단편적 지원을 넘어 시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정책의 실효성에 초점을 맞췄다.이번 개편의 중심에는 다자녀 가정의 주거
에일리, 최시훈 부부가 시험관 시술 준비 과정을 공개했다.4일 '일리네 결혼일기' 채널에는 '엄마아빠가 되기 위한 첫 해의 시작. 나팔관 조영술, 2026 카운트다운, 청계산 등산'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공개된 영상에서 에일리는 남편 최시훈과 함께 나팔관 조영술을 받기 위해 병
비자가 발행한 암호화폐 카드 사용량이 2025년 한 해 동안 525% 급증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5일 듄 애널리틱스 데이터를 인용해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2025년 1월 기준 14억6000만달러 규모였던 비자 암호화폐 카드 총 결제액은 12월 말 91억3000만달러로 급등했다. 해당 카드들은 블록체인 프로젝트들과 협력해 발행된 것으로, 여기에는 크립토 결제 플랫폼 그노시스페이와 사이퍼, 디파이 프로젝트 이더파이
연말연시, 고마운 인연과 밥 한 끼 나누고 시장 안 작은 카페에 들렀다. 곁들여진 수다 자락에 절로 미소가 번졌다. 큰딸과 한바탕 전쟁을 치른 엄마가 씩씩거리며 뱉은 넋두리였다. “망할 년, 제 애미 맘도 모르고.” 그러자 옆에 있던 작은딸이 냉큼 대꾸했단다. “엄마, ‘흥할 년’이라
“영유아 고열은 응급환자가 아닌가요?”지난 12월 21일 수원에 거주하는 민모씨는 고열에 시달리는 영유아를 데리고 A병원 응급실을 찾았지만, 의료진의 대응에 진료를 마치지 못한 채 집으로 발길을 돌렸다.민씨에 따르면 당시 아이는 38~40도의 고열을 반복하고 있었고, 독감 유행
대경일보 리더스 아카데미 총동문회 제3·4대 회장 이·취임식이 5일 오후 6시 30분 포항시 북구 라메르웨딩홀에서 열렸다.이날 행사에는 대경일보 남찬교 회장을 비롯해 허경태 사장, 고재국 대경일보 리더스 아카데미 원장, 허상호 이임회장, 박승대 취임회장과 원우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이날 총동문회 제3대 회장을 맡아온 허상호 회장이 이임하고, 제4대 회장으로 박승대 회장이 공식 취임했다.허상호 이임회장은 이임사를 통해“총동문회 회장으로 활동하는 동안 보내주신 원우 여러분의 따뜻한 격려와
더불어행복한농장 김문조 대표가 거창군이 선정·시상하는 2025년 거창군 농업인대상에 그 이름을 올렸다. 거창군 농업인대상은 관내 농업인 가운데 매년 1명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으로, 거창군내 농업에 직접 종사하며 농업기술을 선도적으로 실천한 가장 모범적이고 성공적인 농업인에게 주어지는 최고 권위의 상이다. 김
국민의힘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5일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에 대한 전면적인 부적격 주장을 담은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들은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후보자는 공직자의 자격을 갖추지 못했다"며 지명 철회 또는 자진 사퇴를 강력히 촉구했다.이날 기자회견에서 국민의힘 의원들이 제기한 핵심 쟁점은 크게 세 가지다: ① 과도한 재산 형성과 불투명한 축적 과정, ② 보좌진을 향한 갑질 및 인격 모독성 폭언 의혹, ③ 언론 통제 시도 및 여론조작 의혹 등 언론관 문제다.재산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은 2026년 신년 연구·경영 계획을 발표했다. 방승찬 원장은 신년사를 통해 창립 50주년을 맞는 ETRI가 국가적 난제 해결과 AI·ICT 대전환을 선도하는 국가 연구기관으로서 미래 50년의 방향을 분명히 설정해야 할 중요한 시점에 서 있다고 강조했다.방 원장은 ETRI가 지난해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에 9건의 연구성과를 올리며 7년 연속 단일기관 최다 선정 기록을 이어간 점과 연구사업평가 및 기관운영평가에서 모두 ‘우수’ 등급을 획득한 성과를 주요 성과로 제시하며, 이
2026년 새해 첫날, 동해안 해맞이 명소인 울진군 일원에는 이른 새벽부터 시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수평선 너머로 떠오른 붉은 해가 푸른 동해를 비추자, 해변과 일출명소에 모인 사람들은 두 손을 모아 새해의 안녕과 희망을 기원했다. 매서운 겨울바람 속에서도 해맞이를 향한 발걸음은 끊이지 않았다.가족과 연인, 친구 단위 방문객들은 “건강과 평안”, “울진의 발전”을 소망하며 새해 첫 순간을 사진으로 담았고, 동해에서 가장 먼저 떠오른 태양은 새로운 출발을 알리며 힘차게 하루를 열었다.한 해맞이객은“새해에는 울진이 더 활기차고
시립중랑청소년센터가 운영하는 메이커 특성화 공간 ‘뚝딱이 창의공작소’가 상상만 했던 아이디어를 현실의 결과물로 직접 만들어볼 ‘2026년 대학생 메이커’를 모집한다.뚝딱이 창의공작소는 ‘상상한 것을 실현하는 공간’을 표방하는 청소년·청년 메이커 거점 시설로, 청년들이 공방과 기자재를 자유롭게 활용해 자신의 아이디어를 프로젝트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청년들은 목공, 도예, 제과제빵, 영상 제작, 코딩 등 다양한 메이커 활동을 통해 진로 탐색은 물론 실무 경험까지 쌓을 수 있다.이번 2026년 대학생 메이
BNK금융그룹이 지난달 31일 오후 부산은행 등 자회사 대표이사를 확정하고 보도자료를 냈다. 이어 부산은행 경남은행 경영진 승진자도 발표했다.지난달 29일 오전 경남은행에선 2급에서 1급으로 승진되는 직원이 호명됐다. 발령지도 알려졌다. 경남은행은 이날 인사를 외부에 알리지 않았다.
에일리, 최시훈 부부가 시험관 시술 준비 과정을 공개했다.4일 '일리네 결혼일기' 채널에는 '엄마아빠가 되기 위한 첫 해의 시작. 나팔관 조영술, 2026 카운트다운, 청계산 등산'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공개된 영상에서 에일리는 남편 최시훈과 함께 나팔관 조영술을 받기 위해 병
AI 기반 캐드 및 스마트건설 솔루션 전문기업 캐디안은 전통 목조 건축물 설계, 분석, 복원 및 가상 구현 업무를 지원하는 전문 프로그램 캐디안 TW아치 프로를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회사 측에 따르면 TW아치는 전통 목조 건축 구조적 원리와 설계 방식을 디지털 환경에 최적화해 구현한 가상 설계 솔루션으로, 기존 2D 도면 중심 설계를 넘어 3D 모델링 기반 직관적인 설계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공포, 도리, 보, 기둥, 창방 등 전통 목조건축을 구성하는
공적 책무였던 정치가 이익 계산과 권력 놀음이라는 부정적 이미지가 강해져 이제는 ‘정치질’이라는 비속어로 불리며 조롱거리가 됐다.정치는 신뢰의 영역에서 경멸의 대상이 되었고, 국민은 피로를 넘어 혐오를 느낀다. 그러나 정치가 존재 가치를 상실했다고 해도 사람이 모이는 곳은 모두 정치가
코인베이스가 아르헨티나에서 페소 기반 서비스를 중단한다고 더블록이 4일 보도했다.코인베이스는 아르헨티나 고객들에게 페소-USDC 거래를 1월 31일 종료한다고 통보했다. 이후 아르헨티나 페소로 USDC를 매매하거나 현지 은행 계좌로 자금을 출금할 수 없게 된다.이번 결정은 하이에르 밀레이 아르헨티나 대통령이 연루된 리브라 밈코인 스캔들 이후 암호화폐 시장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나왔다. 코인베이스는 정치적 환경과 연관성을 부인하며 '전략적 재평가' 차원이라고 설명했지만, 시장에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