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웰니스 관광 클러스터 구축 사업' 중심지역 중 하나인 영덕군이 '국제 H-웰니스 페스타' 등의 성과를 바탕으로 대한민국 최고의 치유와 건강의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웰니스산업 10개년 중장기 발전 로드맵'을 수립 추진한다. 영덕군은 지난 2019년부터 웰니스 관광사업에 집중한 이래 2020년 명상과 자연건강을 체험하는 '인문힐링센터 여명'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하는 '추천 웰니스 관광지'에 선정된 것을 시작으로 지난해 '우수 웰니스 관광지'로 재선정되고 고래불국민야영장이 '경북 웰니스 관광지'로 선정되며 웰
홍준표 대구시장이 최근 정치적 문제로 공방을 벌이고 있는 정치 브로커 명태균씨와 그의 법률대리인을 검찰에 고발하기로 했다.25일 홍 시장 측에 따르면 명씨와 명씨의 법률대리인 남상권 변호사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26일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한다.남 변호사는 최근 한 지상파 라디오 방송을 통해 홍 시장이 명씨와 지난 2020년 5월부터 총 3차례 만났다는 내용의 주장을 한 바 있다.이에 대해 홍 시장 측은 허위 날조라며 강하게 반박하고 있는 상황이다.홍 시장은 또 명씨에 대해선 전날 민주당에 의해 공개된 ‘ 김종인 전 비
대구염색산업단지 하천에 한 달여 만에 또 다량의 폐수가 무단 방류, 행정 당국이 경위 파악에 나섰다. 25일 대구 서구 및 이주한 서구의원 등에 따르면 전날 염색산업단지 일대 공단천 하수관로에서 분홍색을 띠는 염료로 추정되는 폐수가 달서천으로 방류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가 접수되자 서구 관계자 등은 현장에 나가 시료를 채취했다. 시료 채취 결과 수질을 평가하는 주요 기준인 pH 농도가 11로 확인됐다. 이는 매우 나쁜 등급으로 물고기가 살기 어려운 정도로 분류된다. 평소 이곳은 pH 농도가 8정도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2월 초 한파 이후, 울릉도 우산고로쇠를 비롯해 경북도내 각지에서 고로쇠 수액 채취가 본격적으로 이뤄지고 있다.고로쇠 수액은 한 해간의 광합성을 통해 만들어 낸 천연 당분을 함유한 건강 이온 음료로, 미네랄 성분이 풍부해 골다공증 개선·면역증진·고혈압 개선·항비만·숙취 해소의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이런 다양한 효능과 인기 덕분에 본격적인 임산물이 생산되기 이전인 이른 봄에 임업인에게 고소득을 안겨주는 효도 작물로 톡톡한 기여를 하고 있다.특히, 임산물 지리적 표시 제40호로 등록된 울릉 우산고로쇠 수액은 해양성 기후와 청정 환
법무부 포항보호관찰소는 25일 현직 미용사인 사회봉사명령대상자 포항 덕동마을 어르신 10여명을 대상으로 헤어펌과 컷트 미용봉사를 실시했다. 덕동마을은 산골 오지마을로 마을에 미용실이 없는 관계로 어르신들은 버스를 타고 인근 기계면으로 나가야 미용실에서 머리를 손질할 수 있었다. 이에 포항보호관찰소는 사회봉사명령대상자와 함께 이날 덕동마을 경로당에서 무료로 미용 봉사를 받을 수 있었다. 거동이 불편해 대중교통 이용이 힘든 김모 할아버지는 “작년 편하게 무료로 이발해서 깔끔해지고 너무 좋았다. 올해도 온다는 소식을 듣고 새벽밥 먹고 일
경주엑스포대공원 창작 뮤지컬이 흥행을 기록하면서 제2탄으로 국내 정상급 뮤지컬 배우들이 천년고도 신라의 멋과 흥을 선사한다. 20일 경북문화관광공사에 따르면 경북도와 경주시가 주최하고 공사가 주관하는 뮤지컬 ‘더 쇼! 신라’가 돌아온다. 공사는 2년 연속 1만 관객 돌파의 흥행 기록을 세운 뮤지컬 ‘더 쇼! 신라하다’가 3주년을 맞이해, 새로운 이름 ‘더 쇼! 신라’로 오는 24일 경주엑스포대공원 문화센터 문무홀에서 막을 올린다. 2025년 APEC 정상회의 SOM1 기간 동안 많은 국내외 관객들이 공연장을 찾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는 26일 제422회 국회 제1차 전체회의를 열고, 외교부·통일부·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사무처·재외동포청을 대상으로 한 2024년도 국정감사 결과보고서를 채택했다. 아울러 법률안, 동의안, 결의안 등을 상정하고 소관 기관을 대상으로 업무보고 및 현안 질의를 진행했다. 이번 전체회의에서는 2024년 10월 진행된 국정감사에서 제기된 주요 감사 내용과 시정·처리 요구 사항을 종합한 ‘2024년도 국정감사 결과보고서’가 채택됐다. 이어 외교통일위원회는 ▲공공외교법 일부개정법률
의료 인공지능 기업 루닛은 자회사 볼파라헬스의 신임 최고경영자로 크레이그 헤드필드 최고고객재무책임자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헤드필드 신임 CEO는 오는 4월 1일부터 볼파라를 이끌게 된다.헤드필드 신임 CEO는 지난 2016년 볼파라에 합류해 약 9년간 재무관리자, 최고재무책임자, 최고고객재무책임자를 역임하며 볼파라 성장에 핵심 역할을 했다.
검찰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를 받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2심에서 1심과 같이 징역 2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검찰은 26일 서울고법 형사6-2부 심리로 열린 이 대표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항소심 결심 공판에서 "거짓말로 유권자 선택을 왜곡한 사람에 대해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엄중 처벌이 필요하다"며 이 대표에게 징역 2년을 구형했다.
쿠팡이 지난해 연매출 40조원을 돌파하며 새 역사를 썼다. 국내 유통업계 내 지분율도 8%까지 끌어올렸다. 2010년 자본금 30억원으로 설립된지 불과 14년 만이다. 쿠팡은 올해도 인공지능과 로보틱스를 기반으로 고성장 기조를 이어간다는 전략이다.26일 김범석 쿠팡 의장은 컨퍼런스콜에서 "네트워크에 활용되는 로보틱스부터 매일 수조 건의 예측을 수행하는 AI는 다음 혁신의 물결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수년간 더 높은 수준의 성장과 수익 확대를 이끌어 내겠다"고 말했다.쿠팡이 미국 증권거
현대제철이 글로벌 완성차에 판매한 자동차용 강판이 지난해 처음으로 100만톤을 돌파했다. 앞으로 연간 판매량을 200만 톤까지 늘려 자동차용 강판 시장에서 글로벌 3위권 진입을 목표로 내걸었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제철은 지난해 생산한 자동차용 강판 500만 톤 중 약 20%를 글로벌 완성차에 판매했다. 지난 2010년 당진제철소 준공 이후 글로벌 완성차 업계에 자동차용 강판을 100만톤 이상 판매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자동차용 강판은 고부가가치 제품으로 꼽힌다. 장기 계약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낼 수 있
합천군 대병면은 18일 올해 첫 출생신고를 마친 가정에 축하 인사와 함께 기저귀, 미역 등 출산 축하꾸러미를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경사의 주인공은 대병면 회양2구 주암마을에 거주하는 권광현 씨 가정의 첫째 아이로 지난 2월 3일에 태어났다.이동렬 면장을 비롯해 송정호 합천호농협조합장, 하상도 주민자치회장, 박창수 이장회장등 지역기관ㆍ사회단체에서 함께 방문하여 대병면 새로운 가족의 탄생을 축하하고 아이의 건강한 성장과 가정의 화목을 기원했다.권광현 씨 부부는 “많은 축하와 큰 사랑을 주신 이웃분들께 감사드리며, 건강하
신흥 시장에서 스테이블코인 사용이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미국 트럼프 행정부가 스테이블코인을 어떤 방식으로 규제할지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18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최근 신흥 시장에서는 미국 달러와 같은 자산에 연동된 스테이블코인의 사용 사례가 빠르게 확장하고 있다. 스테이블코인이 기존 금융 시스템의 한계를 보완하는 대안으로 작용하고 있는 것이다.특히 남미, 아프리카, 동남아시아 등 금융 인프라가 취약한 지역에서 인플레이션 헤지, 해외 송금 및 무역 결제 수단
오는 3월 5일 실시하는 제1회 전국동시 새마을금고 이사장선거 후보자 등록을 마감한 결과, 인천 지역 49개 금고에 모두 84명이 등록했다.인천 평균 경쟁률은 1.7대 1이었고, 부평구의 부일새마을금고가 4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단일후보 등록으로 투표를 하지 않아도 되는 새마을금고는 20곳이었다.등록을 마친 후보자는 20일부터 선거일 전일인 다음 달 4일까지 선거운동을 할 수 있다.금고이사장선거의 선거권자는 누구든지 19일부터 21일까지 해당 금고에서 지정한 열람장소에 방문하여 선거인명부를 열람할 수 있다. 선거권자는
국내 최대 겨울스포츠 축제인 제106회 전국동계체육대회가 지난 18일 개막한 가운데 울산시 선수단은 동메달 2개를 획득했다고 19일 밝혔다. 울산 선수단의 첫 메달은 대회 첫날인 지난 18일 알파인스키 종목에서 나왔다. 이날 평창 용평리조트에서 열린 남자일반부 슈퍼대회전에서 김동우는 45초12의 기록으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지난해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국가대표로 출전한 김주현도 남자 18세 이하 부 슈퍼대회전 종목에서 47초40의 성적으로 충북 김세현, 강원 유건희에 이어 3위에
한국학중앙연구원이 ‘식민지 근대화론’을 주장해온 낙성대경제연구소 출신 인물들이 다수 참여하는 연구사업을 추진하면서, 뉴라이트 역사관 확산의 거점이 되고 있다는 논란이 제기됐다. 26일 더불어민주당 정을호 의원이 한국학중앙연구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김낙년 원장은 부임 직후 경제학 교수 채용을 추진했으나 교수협의회의 반발로 보류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2020학년도부터 폐과 논의가 이어져 온 경제학과에 대해 갑작스럽게 교수 채용을 강행하려 했다는 점에서 내부 반발이 거셌다. 교수협의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