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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실외 근무 현업근로자 한랭질환 예방 대응

  충남 금산군은 실외에서 근무하는 현업근로자 120명의 한랭질환 예방을 위해 목토시와 한파안전 5대 기본수칙 홍보물을 배부했다.

한랭질환은 저체온증, 동상, 동창 등 추운 환경에 장시간 노출될 경우 발생할 수 있는 건강 이상으로 야외활동이 잦은 근로자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대상 현업근로자는 도로·시설 관리 등 업무를 하고 있어 한파에 많이 노출된다.

한파안전 5대 기본수칙은 △따뜻한 옷 착용, △따뜻한 물 섭취, △작업 전과 중간에 충분한 휴식, △기상상황에 따른 작업시간대 조정, △이상징후 발생 시 즉시 보고...
충북체육회는 5일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를 위해 강화 훈련중인 충북빙상선수단을 격려했다.이번 격려는 오는 12~18일 사전경기로 열리는 빙상 스피드스케이팅과 쇼트트랙 종목에 출전하는 선수들의 사기 진작과 최상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박해운 사무처장은 “선수단 각자가 충북 대표라는 자부심을 갖고 그동안 흘린 땀과 노력이 빛을 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빙상 종목은 스피드스케이팅, 쇼트트랙 등으로 열리며 스피드는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태릉국제스케
충북 충주시농업기술센터는 오는 30일까지 2026년도 농업 기술보급 시범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이번 시범사업은 총 58개 사업 89개소 41억원 규모로 진행된다.사업분야는 △농업기술 △농업교육 △과수육성 등으로 추진될 예정이다.신청 자격은 충주시 농업인 또는 단체이며, 사업 예정지가 충주시 소재여야 한다.신청을 원하는 농업인은 오는 30일까지 농업기술센터 또는 읍면동 농민상담소를 방문하거나, 담당 부서별 담당자 이메일
충북 충주경찰서는 7일 2025년 하반기 경찰청 주관 베스트 자율방범대에 선정된 대봉자율방범대에 인증패 수여식을 진행했다.베스트 자율방범대는 범죄예방+범인검거+공동체 치안활성화+정성평가 결과를 합산해 전국 자율방범대 4552개 중 10개 단체를 선정한다.이날 수여식에는 윤원섭 서장을 비롯해 중앙지구대장과 자율방범연합대 임원, 대봉자율방범대원 등이 참석해 공동체 치안활동 활성화를 통해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꾸준히 헌신해온 자율방범대의 노고를 격려하고 수상의 의미를 상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충주 이선규기자
충북대학교병원은 5일 직지홀에서 2026년 시무식을 열고 새해 공식 업무에 돌입했다.이번 시무식은 의료 환경의 불확실성과 진료 공백 등으로 쉽지 않았던 지난 한 해를 넘어, 2026년을 의료 현장 정상화의 전환점으로 삼겠다는 병원의 의지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병원장은 신년사를 통해 “어떤 상황에서도 의료 현장을 포기하지 않겠다는 각오로 병원 정상화에 힘쓰겠다”며 “도민이 믿고 찾는 병원으로 신뢰를 회복해 수도권으로 이동하지 않아도 되는 의료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이용주기자dldydwn0428@ccti
  충북 옥천군 로컬푸드직매장은 16일부터 매월 한차례 씩 지역 농산물 소비와 건강한 식문화 확산을 위해 ‘로컬푸드 요리교실’을 운영한다. 16일 버섯영양밥과 시금치 토장국을 시작으로 2월 떡갈비, 3월 취나물쌈밥과 저염된장, 4월 가지토마토카레, 5월 요거트사라다와 달걀채소밥전, 6월 닭가슴살 타코와 감자스프를 주제로 진행된다. 옥천로컬푸드직매장 소비자 회원 및 주민 20여명을 모집해 옥천군농업기술센터 가공교육장에서 진행하며 참가비는 없다. 매월 초 QR을 통해 선착순 모집하며 1월 요리교실 신청은 12일까지 접수한
충북농협은 최근 충북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함에 따라 6일 농협 충북본부에서 긴급 방역대책회의를 열고, 고병원성 AI 확산 방지를 위한 총력 대응에 나섰다.충북도방역당국에 따르면 고병원성 AI는 지난해 11월17일 영동군 용산면에서 처음 발생한 이후 도내에서 6일까지 총 9건이 확인됐다. 이에 충북농협은 긴급 방역대책회의를 열고, 지역별 방역 조치사항을 재점검하는 한편, 확산방지를 위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충북농협은 방역당국 및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방역 차량 투입과 생석회, 소독약품 등 방역물자
인천 한 공원 공중화장실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불이나 경찰이 수사 중이다. 11일 인천서부경찰서와 검단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6시 58분경 서구 당하동 공원 "공중화장실에서 타는 냄새가 난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화장실 외벽 3㎡가 소실됐고 보일러·쓰레기통
아시아나항공이 지난 2001년 인천공항 개항 때부터 25년간 사용하던 제1여객터미널을 떠나 오는 14일부터 제2여객터미널로 이전·재배치된다.11일 인천공항공사에 따르면 아시아나항공 2터미널 이전은 대한항공과 기업결합에 따른 후속 조치다. 기존 제1·2여객터미널 여객분담은 65%:35%
창원 태봉고등학교가 공동체 가치를 담아낸 특별한 졸업식을 열었다. 졸업생 한 명 한 명 이야기를 조명하며, 새로운 출발을 진심으로 축복했다.테봉고는 9일 오전 본교 강당에서 14회 졸업식을 진행했다. 행사는 기존 형식에서 벗어나, 태봉고만의 공동체 철학이 녹아든 방식으로 꾸며졌다.졸업
우리는 누차에 걸쳐서 극심한 교육계의 불안정성과 그것이 학부모 및 국민 전체의 크나큰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는 사실을 지적하면서 교육계의 달라진 모습을 기대해 온 것이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그런데 날이 갈수록 교육의 문제는 더 복잡해지고 오히려 학부모와 학교의 관계는 더욱 불신을 초래하고 있으니 교육이 과연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는지 생각해 보아야 한다. 어쩌다 대학 입시에서 일부 학생 성적이 외부적으로 우수하게 나타나면 그것이 교육의 성공이며 표준화된 교육정책의 성공인양 보여 지는 것은 아닌지 심히 우려가 된다. 초·중등교육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2: 요리 계급 전쟁’이 결승전을 앞두고 있다. 시즌2는 공개 전부터 ‘백종원 리스크’라는 부담을 안고 출발했지만, 콘텐츠 공개 이후 화제의 초점은 특정 인물보다 셰프 개인의 경쟁력과 서사로 옮겨갔다. 오는 13일 공개되는 ‘흑백요리사2’ 13회에서는 최종 톱2가 확정되며, 우승자도 밝혀진다. 앞서 12회에서는 당근을 주제로 한 ‘무한요리 지옥’ 미션에서 톱7 중 ‘중식대가’ 후덕죽과 ‘흑수저’ 요리괴물이 마지막까지 맞붙었다. 이 가운데 한 명이 이미 톱2에 올라와 있는 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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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선에 도전하는 정기명 전남 여수시장이 10일 여수시민회관에서 자신의 시정철학과 도시 비전을 담은 저서 '깊은 물은 소리없이 흐른다' 북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북 콘서트는 '준비된 여수 100년, 함께 만드는 좋은 세상'을 주제로 시민들과 여수 미래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주최 측 추산 3000여 명의 시민들이 시민회관을 찾았다. 정 시장
본 기사는 ENN이 전하는 최신 환경뉴스입니다. 앞으로 본지는 ENN은 물론 전세계 환경전문 언론에서 전하는 세계 환경문제도 함께 전달, 보도할 예정입니다. 2025년은 다시 유난히 더운 해였다. 2025년은 2024년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더운 해로 기록될 것이다. 이는 최근 설명할 수 없는 이례적인 온난화 추세의 연장선이다. 지난 3년은 큰 차이로 역대 가장 더운 해였다.코페르니쿠스 기후변화 서비스에 따르면, 지난 3년 동안 매년 산업화 이전보다 1.5도 C 이상 높은 기온을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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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가 10일 선제적으로 제설제를 살포해 블랙아이스에 대비했다.10일 수원에는 소나기눈이 내리고 강풍이 불었다. 수원시는 10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제설제를 살포하고, 오후 3시부터 4시 30분까지 강풍에 대비해 도로순찰을 했다.오후 4시 30분경부터 다시 눈이 내리자 오후 5시부터 8시까지 제설제를 추가로 살포했다.제설 장비 116대, 인력 226명을 투입해 제설제 총 511t을 살포했다. 10일 오후 8시 기준 수원 지역 적설량은 0.4㎝이다.수원시는 강풍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주진우 국민의힘 국회의원은 11일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의 '부정 청역' 의혹을 거론하며 "분양 제도 전반을 재점검해야 한다"고 말했다.주 의원은 "서민들의 내 집 마련을 위한 청약 제도는 공정이 생명"이라며 "허위 청약자까지 판친다면 서민이 극악한 확률을 뚫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했다.그러면서 "국토교통부는 직장 보험과 전입신고를 대조하는 등 허위 청약 점검 시스템을 획기적으로 개선해야 한다"고 촉구했다.주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서울 아파트 당첨은 서울대 입학보다 12배 어렵다"며 이
지난해 한국의 1인당 국내총생산가 대만보다 2600달러 넘게 낮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 GDP는 3년 만에 감소하며, 3만6000달러대를 겨우 유지한 것으로 추산됐다.11일 관계부처와 통계당국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의 1인당 GDP는 3만6107달러로 전년보다 116달러(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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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체육회, 2026년 시무식..."전국체전 성공 개최"
제주도체육회는 5일 2026년도 시무식을 개최했다.시무식에서는 직장운동경기부, 전문체육지도자, 사무처 및 스포츠과학센터 직원 등이 모인 가운데 1월 1일자 신규 임용자에 대한 위촉장 전달과 함께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공자 표창 및 2025년도 하반기 정기 유공자 도지사 표창 전달식이 함께 진행됐다.직장운동경기부 신규 위촉자는 수영강서윤, 사이클 오병훈, 유도 문경철, 역도 김수경, 씨름 박현우, 태권도 고대휴, 삼다수체조단 정애리 지도자 등 7명이다. 또, 스포츠과학센터 김홍현 회복운동트레이너, 양우혁 트레이너, 행정직원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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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역외세원 첫 3,000억 돌파…오 지사, “치밀한 준비로 재정 성과”
제주특별자치도가 2025년 재정 운용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냈다. 역외세원이 사상 처음 3,000억 원을 돌파했고, 재정집행률은 전국 최상위권을 기록했다.지방세 세입 목표 초과 달성과 함께 고향사랑기부금도 100억 원을 넘기며 탄탄한 재정 기반을 다졌다.오영훈 지사는 5일 오전 도청 탐라홀에서 열린 새해 첫 월간 정책 공유회의에서 지난해 재정 성과를 공유하고, “가만히 앉아서 되는 일은 단 한 건도 없다”며 “도민 부담 없는 역외세원 3,000억 원 돌파는 관계 공직자들의 치밀한 준비와 노력 덕분”이라고 강조했다.오 지사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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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으로 지역경제 살리고, ‘명품 스포츠도시’ 입지 강화
합천군이 올해 전국규모 대회 27개, 도단위 대회 4개, 군단위 10개 등 총 41개의 스포츠대회를 유치 및 개최하며 ‘스포츠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새로운 성장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군은 단발성 이벤트가 아닌 체류기간이 길고 파급효과가 큰 전국규모 스포츠대회의 전략적 유치를 추진해 숙박·외식·소상공인 매출 증가로 이어지는 실질적인 경제 성과를 창출했다. 이는 스포츠를 단순한 체육행사를 넘어 지역경제를 견인하는 핵심 산업으로 육성하겠다는 정책 방향을 명확히 보여주며, 합천군이 스포츠도시로의 새로운 대도약을 준비하고 있음을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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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건스탠리, 비트코인·솔라나 ETF 동시 신청…전통 금융 암호화폐 진입 가속
모건스탠리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비트코인과 솔라나 기반 상장지수펀드 등록 서류를 각각 제출했다고 더블록이 6일 보도했다. 솔라나 ETF는 스테이킹 기능까지 포함됐다.블랙록, 피델리티 등에 이어 또 하나의 전통 금융 강자가 암호화폐 시장에 추가로 진입하면서 암호화폐 ETF 시장이 보다 확대될 전망이다.더블록에 따르면 미국에서 암호화폐 ETF 누적 거래량은 최근 2조달러를 넘어섰다.현재 모건스탠리는 약 6조4000억달러 규모 자산을 운용 중이며, 이번 ETF 신청은 암호화폐 자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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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국회의장, 김호철 신임 감사원장 접견… “정치적 중립성과 국민 신뢰 회복 필요”
우원식 국회의장은 7일 오후 국회의장 집무실에서 김호철 신임 감사원장을 접견하고, 감사원의 정치적 중립성과 독립성 회복에 대해 강조했다.우 의장은 김호철 감사원장의 취임을 환영하며 “감사원장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한 시점으로, 감사원이 새롭게 거듭나는 중요한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정치적 중립성과 독립성이라는 감사원 본연의 역할을 회복하는 데 국회가 뒷받침해야 할 일이 있다면 언제든 돕겠다”고 말했다.또한 우 의장은 “그 어느 기관보다 중립적이어야 할 감사원이 정치감사, 표적감사 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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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창경센터 지원 기업, CES 2026서 국외 진출 시동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가 지원하는 도약기 창업기업들이 세계 최대 정보기술 전시회인 ‘CES 2026’에서 기술 경쟁력을 선보이며 국외 시장 진출의 신호탄을 쐈다.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 경남도,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2025년 창업도약패키지 지원사업 선정기업을 대상으로 추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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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강화도 방사선 검출 주장 한 유튜버 불송치
지난해 북한 우라늄 공장에서 방류된 폐수로 인천 강화도 앞바다 방사선이 기준치를 초과했다고 주장한 유튜버가 경찰 수사에서 불송치 결정이 나왔다. 11일 인천 강화경찰서는 업무방해 혐의로 입건한 유튜버 A씨에 대해 혐의없음으로 불송치했다고 밝혔다. 이는 유튜브를 운영하는 구글 미국 본사가 A씨에 대한 정보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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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신뢰받는 교육정책
우리는 누차에 걸쳐서 극심한 교육계의 불안정성과 그것이 학부모 및 국민 전체의 크나큰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는 사실을 지적하면서 교육계의 달라진 모습을 기대해 온 것이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그런데 날이 갈수록 교육의 문제는 더 복잡해지고 오히려 학부모와 학교의 관계는 더욱 불신을 초래하고 있으니 교육이 과연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는지 생각해 보아야 한다. 어쩌다 대학 입시에서 일부 학생 성적이 외부적으로 우수하게 나타나면 그것이 교육의 성공이며 표준화된 교육정책의 성공인양 보여 지는 것은 아닌지 심히 우려가 된다. 초·중등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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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빌린트·인텔리빅스 CES 2026서 혁신상
경남테크노파크가 수행하는 산청군·하동군 ‘온디바이스 AI 서비스 실증·확산 사업’ 참여기업인 ㈜모빌린트와 ㈜인텔리빅스가 미국 CES 2026에서 ‘CES 혁신상’을 수상했다. ▶ 2015년 12월 19일·23일 보도㈜모빌린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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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업재해보험 국비 지원 비율 확대해야”
서민호 도의원이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기후위기극복특별위원회에 제출한 ‘농어업재해보험 보장 강화 및 국비 지원 확대 건의안’이 통과됐다.서 도의원은 기후 변화를 반영해 재해 인정 범위와 대상 품목을 확대해 달라고 건의했다. 실질적인 피해 복구가 가능하도록 보상금 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