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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오늘의 날씨 및 이번주날씨]오늘까지 황사, 내일까지 낮과 밤 기온차 큼, 모레 아침부터 비!

목요일인 4월 18일 오전 6시 40분 현재 최근 고비사막과 내몽골고원 부근에서 발원한 황사가 북서풍을 타고 유입되어,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황사가 관측되고 있다.

오늘 오전에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 오후에는 강원영동과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황사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기상청은 기류의 흐름에 따라 황사 지속시간과 황사가 나타나는 지역, 농도가 매우 유동적이니,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와 미세먼지 예보를 참고하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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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에서 이후 10년까지를 기록한 지하철 노동자의 사진 작품전이 열리고 있다.사진예술공간 큰바다영은 25일 큰바다영에서 김정용 개인전 ‘세월호 참사 10년 잊지 않겠습니다’를 개막하고 다음 달 7일까지 선보이기 시작했다.이번 전시는 세월호 참사에서 이후 10년까지를 기록한 지하철 노동자 김정용 사진가의 사진전이다.전시에서는 인천에서 제주로 향하던 여객선 세월호가 진도 인근 해상에서 침몰하면서 승객 304명이 사망 또는 실종된 세월호 참사가 일어난 뒤 참사 해역인 맹골수도에서 팽목항, 동거
제주지역 산림이 기온 상승으로 아열대림이 될 것이란 연구 결과가 나왔다.25일 국립산림과학원에 따르면 기후변화로 야기되는 영향에 대한 평가 결과 고온극한기후지수를 적용할 경우 2050년대 전국 평균기온은 12.6도로 2000~2019년 평균기온인 11.9도에서 0.7도 상승하게 되고, 강수량은 200~350㎜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됐다.산림 수종도 크게 변한다. 난대 활엽수종 분포 지역이 점점 북상하며 확대되고 있다.특히 평균기온이 4도 오르면 제주와 남해안 일대가 아열대림으로 바뀔 것으로 예측됐다. 침엽수림은 감소
지난 2월 제주지역 출생아 수가 276명에 그쳤다. 2014년 2월에는 475명이 출생했는데 저출산이 심화되면서 10년 만에 42%가 줄어들었다.저출산은 우리 사회에 대한 우울한 성적표다. 일자리와 노동 환경, 집값 등 거주의 안정성, 보육과 교육까지 우리 사회 전반의 상황이 아이를 낳아 키우기에 버겁다는 이야기다. 미래에 대한 기대가 없다는 말이다.지난해 한국은 합계 출산율이 0.72명을 기록했다. 전 세계에서 0.7명대 출산율을 기록하고 있는 나라는 한국 외에 러시아와 전쟁으로 수많은 젊은이들이 숨지고 있는 우크라이나뿐이다. 이
윤석열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오는 29일 회담을 열어 정국 현안을 논의한다.윤 대통령과 이 대표가 양자 회담을 하는 것은 지난 2022년 5월 윤 대통령 취임 이후 처음이다. 이에 따라 장기간 이어져 온 여야 간 첨예한 대치 국면이 해소될지에 국민적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대통령실 홍철호 정무수석과 민주당 천준호 당 대표 비서실장은 26일 회담 일정 등을 조율하기 위한 제3차 실무 회동을 한 뒤 각각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회담 일정을 발표했다.회담 장소는 용산 대통령실이고 시간은 오후 2시로 잡혔다.앞서 윤 대통령은
서귀포시는 지난 24일 저녁 두시간에 걸쳐 도심 속 올레길인 하영올레 야간코스를 걷는 ‘별 볼일이 있는 빛의 하영’ 야간걷기 상설 프로그램을 처음으로 운영해 시민과 관광객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고 25일 밝혔다.서귀포시에 따르면 서귀포시걷기협회와 함께 진행한 프로그램은 일상 속 걷기 생활화를 통한 시민 건강증진과 원도심 관광 활성화를 목표로 오는 10월까지 매월 둘째주ㆍ넷째주 수요일 저녁 7시부터 10차례 운영된다. ‘빛의 하영’은 서귀포의 원도심을 야간시간에 한 시간 이내로 안전하게 산책하며 걸을 수 있는 밤마실 코스다. 야간 관광
아연로 확장 과정에서 논란을 예고한 가로수 이식을 최소화하기 위해 도로가 축소된다.28일 제주시에 따르면 KCTV제주방송~정실마을 총 2.2㎞ 구간 아연로 확장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당초 계획은 현재 왕복 2차선인 전체 도로를 4차선, 폭 20m로 넓힐 예정이었다.해당 도로에 식재된 가로수는 구실잣밤나무‧왕벚나무 고목 등 모두 406그루로, 도로 확장을 위해 상당수 나무의 이식이 불가피해 도민사회에서 찬반 논란이 반복될 조짐을 보였다.최근 제주시는 KCTV제주방송~해병9여단 600m 구간 공사를 우선 착공했다. 가로수 이식을 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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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들어 어린이를 중심으로 발작성 기침을 보이는 백일해 환자가 지난해 대비 33배 급증한 것으로 나타나 보건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이는 최근 10년간 가장 많은 수준으로, 이에 보건당국은 백신 접종을 서둘러달라고 당부하고 나섰다. 본격적인 나들이철을 맞아 주변에 전파할 우려 또한 커지고 있다. 보람병원 소아청소년과 전재성 전문의와 백일해의 증상과 예방법 등에 대해 알아본다.◇백일해 환자 전년비 33배↑…최근 10년간 최다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올해 백일해 환자는 지난 24일 기준 365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1명 대비 33.2배
오픈AI의 인공지능 챗봇 챗GPT가 한층 더 풍부해진다는 소식이다. 오픈AI는 영국 일간지 파이낸셜타임스와 콘텐츠 사용 계약을 체결하는 동시에, 챗GPT에 새로운 유료 기능을 추가했다.29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이날 오픈AI는 파이낸셜타임스의 저널리즘을 이용해 인공지능 모델을 학습시키고, 독자를 위한 새로운 AI 제품과 기능을 개발하기 위해 협력할 것이라 밝혔다. 앞으로 챗GPT는 응답에 파이낸셜타임스의 정보가 포함돼 있을 때 그 출처와 매체 링크를 표시할 예정이다.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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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은 제2회 의성군수배 전국컬링대회가 4월 29일부터 5월 10일까지 의성컬링센터에서 열린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의성군과 대한컬링연맹이 주최하고 의성군수배 전국컬링대회 추진위원회에서 주관하는 대회로, 서울시청·강릉시청·전북도청·경북체육회·의성군청 등 전국 실업팀 선수단 및 학생부 선수단 200여명이 참가한다. 지난해 대회에서는 경북체육회, 강릉시청이 우승을 차지했다.컬링 종목 활성화 및 우수 선수 발굴을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지난해에 첫발을 뗀 초대 대회에서부터 각종 명승부 경기들을 펼치며 컬링 관계자
“행정체제개편 논의가 풀뿌리 민주주의 쇠퇴 등 단층제 시행과정에서 나타나는 문제 해결에서 출발했지만, 기초자치단체 도입은 보다 다양한 관점에서 과제와 대안을 논의해야 한다.”김경학 제주특별자치도의장은 제주환경일보 창간15주년 기념 김태홍 편집국장과 특집대담에서 이 같이 말하고 “행정체제개편에 따른 우려와 문제점에 대해 도민 대다수가 내용을 정확히 알고 선택할 수 있도록 도민 이해도를 높이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김 의장은 “무조건적인 반대가 아니라 여러 가지 정확한 정보를 전달한 후 도민이 파악해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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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30일, 춘천시 소재 어린이집을 시작으로 도내 어린이집 30개소 대상 누리과정 컨설팅을 실시했다.이날 누리과정 컨설팅은 유보통합 선도교육청 추진 과제로, 어린이집의 누리과정 지원 기반을 조성하고 유아·놀이 중심의 누리과정 안착을 지원하기 위해 실시되었다.컨설팅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파악된 현장의 어려움을 반영하여 희망하는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영역별 대면 실시하며, 필요시 추가 컨설팅을 진행한다.주요 컨설팅 내용은 △누리과정 계획 △누리과정 실행 △누리과정 평가 △누리과정 실행 시 상호작용 등이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 임오경 의원은 30일 국회소통관 브리핑을 통해 “1심에 이어 서울고등법원도 윤석열 대통령의 영화관람비와 식사비, 대통령실 특수활동비 내역 일부를 공개해야 한다고 판결했다”고 말했다. 임 원내대변인은 “국민은 혈세로 대통령 내외가 무엇을 했는지 알 권리가 있음을 법원까지 확인해주었다”라며 “더 이상 대통령실이 도망칠 곳은 없다”고 비판했다.그러면서 “대통령 내외의 식사비용이 국가 안보사항도 아니다”라며 “법원 또한 국가의 중대한 이익을 현저히 해칠 우려가 있다고 인정되는 정보가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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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정부 들어 언론 자유 지수 순위가 하락하는 등 대내외적으로 언론 탄압을 비판하는 목소리가 높은 가운데, 윤석열 대통령이 "언론 장악할 생각이 없다. 방법은 잘 알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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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5월 1일 오후 2시 북부청사 평화누리홀에서 대국민 보고회를 열고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새 이름을 공개한다고 30일 밝혔다.보고회에는 김동연 경기도지사를 비록해 경기북부지역 시장·군수, 도의회 의원, 국회의원, 민관합동추진위원,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다.김동연 지사도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런 내용을 소개하고 '경기북부특별자치도'에 대해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앞서 도는 경기북부 정체성과 역사성을 상징하면서 미래지향적 가치를 담은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새 이름을 짓기 위한 대국민 공모전을 지난 1월 18일부터 2
두산은 30일 SK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신한 SOL페이 23-24 핸드볼 H리그 남자부 챔피언 결정전 2차전에서 SK호크스를 28-19로 이기고 우승을 차지했다.두산이 1차전 24-19에 이어 2차전도 28-19로 이기면서 2연승으로 정규리그에 이어 챔피언 결정전까지 우승을 차지하며 H리그 초대 챔피언에 등극했다. 이로써 두산이 2015시즌부터 9년 연속 정상에 올랐다.하무경이 첫 골을 넣으며 출발하면서 3골을 연달아 넣은 두산이 초반부터 주도권을 쥐었다. SK호크스는 실책과 파울로 공격 기회를 넘겨주면서 6분 만에 이현식이 첫 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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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연승을 내달리며 '돌풍의 핵'으로 거듭난 프로야구 삼성라이온즈가 두산베어스에게 패하며 연승을 이어가지 못했다.삼성은 3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두산과의 맞대결에서 0대4로 패했다.이날 경기 선발투수로 나선 좌완 이승현은 5이닝 4피안타 2볼넷 3탈삼진 3실점으로 시즌 첫 패를 떠안았다.삼성 타선은 이날 안타와 사사구 숫자에서 모두 두산보다 앞섰지만 결정력 부족으로 인해 무득점에 그치며 영봉패를 당했다.이날 선발로 나선 좌완 이승현은 1회말부터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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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테슬라가 1분기 실적 보고서를 발표했다. 블룸버그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이날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는 '사이버 캡'이라는 자율주행 로보택시 계획에 대해 중점적으로 언급했다.오는 8월 8일 공개될 로보택시와 관련해 머스크는 "회사가 자체적으로 소유하고 운영하는 자동차가 몇 대 있을 것"이라며 "최종 사용자는 원할 때마다 차량을 추가하거나 뺄 수 있고, 지인들만 차를 사용하게 할 것인지, 별 다섯개 사용자만 사용하게 할 것인지 등을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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