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가 올여름 관광과 문화, 디지털 인프라, 시민 건강을 아우르는 다양한 사업을 동시에 추진하며 '머물고 싶은 여름 도시' 만들기에 속도를 내고 있다. 경포해변에서는 대형 여름축제가 펼쳐지고, 도시 곳곳에는 초고속 공공 와이파이가 구축됐으며, 가족 문화축제와 주민 건강 프로그램도 잇따라 마련돼 관광객과 시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여름 환경이 조성되고 있다.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오는 7월 30일부터 8월 5일까지 경포해변 특설무대와 중앙광장 일원에서 열리는 '2026 경포 썸머 페스티벌'이다. 공연과 체험, 물놀이를 결합한 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