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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참외 특화작목 들녘특구 선정

칠곡군은 경상북도농업기술원 주관 ‘2024년 농업대전환 특화작목 들녘특구 시범운영’ 추경 사업에 참외 특화작목 들녘특구로 선정되어 2년간 총사업비 10억 원을 확보했다고 22일 밝혔다.

‘농업대전환 특화작목 들녘특구’ 사업은 지역별 고소득 특화작물을 유형별 연구기술로 정립하고 규모기반 공동 영농과 R&D기반 특화기술을 접목하여 농업대전환 모델 다양화를 목표로 칠곡군을 포함 경상북도내 4곳이 선정되어 올해부터 내년까지 2년에 걸쳐 사업을 진행한다.

칠곡군은 특화작목을 참외로 신청하였으며 사업내용은 경상북도 성주참외과...
김포시가 기후동행카드를 3월 30일 김포골드라인에 도입한 지 한 달만에 시민들의 이용 증가율이 꾸준하게 늘고 있다. 시는 기후동행카드 이용자가 첫 날 427명으로 시작해 4월 11일 기준 6배인 2,579명으로 증가했고, 29일 현재 3,160명으로 집계되었다고 밝혔다. 교통부터 서울편입을 추진 중인 김포시는 경기도 최초로 기후동행카드를 도입, 시민들의 선택의 폭을 넓혀주어 교통편의 증진을 발빠르게 시행했다. 5월 1일부터는 전국 동시 시행되는 K-PASS도 시행되어 전국에서 유일하게 김포시민들은 각자의 이동패
안동농협은 지난 26일 조합원 자녀 장학금 수여 대상자를 대표해 김재현조합원과, 이경락 조합원이 참석한 가운데 장학금 및 장학증서 전달식을 가졌다. 안동농협은 1987년부터 미래 인재육성과 조합원들의 자녀 학비 부담 경감을 위해 매년 환원사업 일환으로 조합원 자녀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금년에는 어려운 농촌 환경에서도 학업에 매진하는 학생들을 위해 장학금을 확대 지원하여 조합원 자녀 113명에게 총1억5천6백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하였으며, 올해까지 총4,189명에게 약29
사천시는 ‘제102회 어린이날’을 맞이해 오는 5월 5일 사천시청 노을광장 일원에서 ‘2024년 사천시 어린이날 잔치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사천시가 주최하고 사천시 복지·청소년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잘 놀아야 잘 큰다’는 주제로 오전 9시 30분부터 12시 30분까지 3시간 동안 열린다.이날 행사는 알차고 재미있는 10종의 무대공연과 25개의 체험행사 등 어린이들이 신나게 하루를 보낼 수 있는 동화 같은 세상으로 꾸며진다.공연마당은 풍물, 케이팝댄스, 밴드 등이 준비돼 있고, 체험마당은 페이스페인팅,
영광군은 지난 24일과 26일 영광군 신규공무원 및 유관기관 신규 직원 등을 대상으로 2024년 상반기 영광바로알기 투어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투어는 지역의 명소와 문화유적지를 탐방하고, 동시에 군정과 인구시책에 대한 전반적인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우리 군의 역사와 문화, 미래비전을 바르게 이해하는 기회를 마련하는 시간으로 추진되었다.특히 올해는 영광 방문객 1,000만 시대를 열기 위한 ‘2024 영광 방문의 해’로 참석자 한 명 한 명이 영광군의 홍보대사 역할을 담당하여 줄 것을 당부
부산시는 2일 '글로벌허브도시 조성에 대한 시민인식조사' 결과를 발표했다.시는 올해를 부산 글로벌허브도시 도약의 원년으로 삼고 시정의 모든 역량을 부산 글로벌허브도시 조성에 결집 중이다.이번 조사는 부산 시민의 정책 인식도를 정확히 파악하고 '글로벌허브도시' 정책의 시민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설문 조사는 만 18세 이상 부산 거주 시민 1천 명을 표본으로 지난 4월 12일부터 4월 18일까지 온라인 조사로 진행했다.주요 설문 내용은 ▲부산글로벌허브도시 인지도 ▲정책 여건 및 환경 적합도
천혜의 자연을 보유한 ‘자연의 도시’이자 구석기 유적이 발견된 ‘역사의 도시’ 연천이 제31회 연천 구석기 축제로 관광객 맞이에 나선다.연천군은 오는 5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전곡읍 전곡리유적에서 ‘제31회 연천 구석기축제’를 개최한다.연천 구석기축제는 2024~2025 문화관광축제 및 2024 한국방문의해 K-컬처 관광 이벤트 100선에 선정되며 지역 축제를 넘어 수도권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했다.수도권 전철 1호선 시대를 연 연천군은 올해 ‘아슐리안으로부터의 주먹도끼 초대장’이라는 주제로 체험,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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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리버풀과 토트넘의 경기서 총 6골이 터지는 '골 잔치'가 벌어졌다.6일 잉글랜드 머지사이드주 안필드에서 열린 2023-2024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6라운드 리버풀과 토트넘의 경기에서 리버풀이 토트넘을 4대 2로 이겼다.이날 토트넘은 패배했지만 팀의 중심 공격수 손흥민이 리그 300번째 출장한 경기서 득점까지 기록하는 쾌거를 올렸다.손흥민은 지난 2015년 독일 분데스리가 레버쿠젠을 떠나 프리미어리그 토트넘으로 이적한 뒤 9번째 시즌을 보내고 있다.이날 홈팀 리버풀은 골키퍼에 알리송 베케르, 포백에 로버
검침이란 전기, 수도, 가스 따위의 사용량을 알기 위하여 계량기의 숫자를 검사함을 말한다.상수도 검침원은 매달 정기적으로 집집이 방문하여 수도사용량 검침, 고지서 전달, 요금 부과하는 업무 외에도 수도관 누수, 계량기 고장 등을 확인하여 주민들에게 알려준다.서귀포시는 상하수도과 검침원 21명을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위촉하여 복지 사각지대 위기 가구 발굴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검침원은 우편물 장기방치 등 위기 가구로 보이는 이웃이 있으면 읍면동 주민센터, 주민복지과 등에 제보한다.검침원 일은 수도 계량기 지침을 보기 위해 갈고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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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규 강릉시장은 지난 3일, 경제환경국장 및 소상공인과 직원들과 관내 착한가격업소에서 저녁식사를 하고, 월화거리 야시장을 방문하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행보에 나선다.시는 최근 지속적인 물가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위해 4월부터 ‘착한가격업소 이용의 날’을 운영하고 있다.월화거리 야시장은 2023년 5월에 개장한 이후 강릉의‘대표 야간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해 주말 관광객들에게 풍성한 먹거리와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월화거리 야시장 운영과 착한가격업소 이용 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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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회의 양극화가 극단적으로 심화되고 있고 국회, 대통령 등 대의제 민주제도에 대한 실망감이 커져 복지국가에 대한 관심과 시민의회 등 직접민주주의 제도의 보완적 강화가 강력...
어린이날인 오늘 전국적으로 비가 내리고 있다. 5일 기상청에 따르면, 서울 등 수도권 등에 강한 비가 내리고...
어린이날인 5일 제주도에는 강풍특보와 호우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산간 지역에는 최고 900mm가 넘는 '물폭탄' 수준의 많은 비가 쏟아져 내렸다.밤 9시 현재 제주도 산지와 중산간지역에는 호우경보, 제주도 서부와 남부.동부지역에는 호우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이날 중산간 이상 지역에는 새벽부터 시간당 30~50mm 내외 그 밖의 지역에서도 10~30mm의 강한 비가 내렸다.오후 9시 기준 기준 강수량을 보면, 삼각봉에 무려 911mm의 비가 내린 것을 비롯해,진달래밭 898mm, 윗세오름 712mm, 영실 709mm를 기록했다.또 금
이더리움 리스테이킹 프로토콜 아이겐레이어가 발표한 토큰 에어드랍 정책을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아이겐레이어는 오는 10일 아이겐 토큰 물량 16억7000만개 중 5%를 에어드랍으로 할당한다. 아이겐레이어는 전체적으로는 15%를 에어드랍에 할당했고 1차 물량을 이번에 푼다. 이와 관련해 아이겐레이어 커뮤니티에선 '기대이하'라며 반발이 거세게 일었다.아이겐레이어 토큰 에어드랍 정책 중 도마위에 오른 부분은 리퀴드 리스테이킹 프로토콜을 에어드랍 대상에서 제외한 점, 미국과 캐나다를 포함해 주요
가정의 달을 맞아 게임업체들도 분주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전통적으로 어린이날 '게임기'에 대한 선호도가 높게 나타나며 콘솔 게임이 주목을 받아왔다.엔데믹 전환 이후 외부 활동이 증가하며 게임에 대한 수요가 영향을 받게 됐다는 분석도 없지 않다. 그러나 게임업체들과 더불어 유통업계가 판촉 행사에 적극 나서는 등 계절적 효과를 완전히 외면하긴 어렵다는 시각이다.최근 정부가 게임산업 진흥 전략 중 하나로 콘솔 게임을 집중 육성하겠다고 밝히기도 했다. 앞서 네오위즈의 'P의 거짓', 넥슨의 '데이브 더 다이버' 등 새로운 도전 사례가 늘
캐시워크 돈버는퀴즈에서 "트라이탄 채소 짤순이 제로딜" 관련 퀴즈를 제시해 관심을 끌고 있다.일요일인 5월 5일 오후 6시경 제시된 '트라이탄 채소 짤순이 제로딜'관련 문제는 "3시간 동안 진행되는 '제로딜' 타임특가에서 '트라이탄 대용량 짤순이 야채 샐러드 채소 탈수기'가 소비자가 39,800원에서 할인하여 제로딜가 OOOOO원 무료배송 53% 할인으로 진행됩니다. 빈 칸에 들어갈 숫자는 무엇일까요?"다.정답은 '18900'이다.다음 새로운 퀴즈는 오후 9시경 제시될 예정이다.캐시워크 돈버는퀴즈란
미국의 전설적인 투자자로 '오마하의 현인'으로 불리는 워런 버핏 버크셔해서웨이 회장이 인공지능의 파급력을 핵무기에 비유하며 "두렵다"고 밝혔다. 아울러 올해 1분기에 들고 있던 애플 주식의 약 13%를 매도했다고 밝혀 버핏이 업계에서 AI 경쟁에서 뒤처졌다는 평가를 받는 애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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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당첨번호 조회]1119회 로또 1등 당첨지역 제주 2곳, 울릉도 1곳...연금복권 720+ 당첨번호 확인!
5월 4일 추첨한 제1119회 로또복권에서는 19명의 1등 당첨자가 탄생했다. 동행복권에 따르면 5월 4일 추첨한 제1118회 로또 1등 당첨번호는 '11, 13, 14, 15, 16 45번'으로 결정됐다.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19명으로 1인당 14억 7,744만원씩의 당첨금을 수령한다. 2등 보너스 번호는 '3번이다. 5개 번호와 보너스 번호를 맞힌 2등은 72명으로 각 6,498만원씩의 당첨금을 받는다.5개 번호를 맞춘 3등은 3,518명으로 132만 원씩을, 4개 번호를 맞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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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청 강미르, 올림픽 출전 끝내 무산..."출전권 재배분 과정서 오류"
태권도 여자 49㎏급 강미르의 2024 파리 올림픽 출전이 끝내 무산됐다.대한태권도협회 관계자는 2일 "세계태권도연맹으로부터 올림픽 출전권 재배분 과정에 오류가 있었다는 공문을 받았다"며 "강미르가 파리 올림픽에 출전할 수 없다는 내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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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구대학교 마케팅학과, 개교 50주년 기념 경기도 고등학교 대상 친환경 마케팅 아이디어 공모
신구대학교는 1974년 개교한 이래 2024년 올해로 50주년을 맞이한다. 이는 지난 50년 동안 10만 명이 넘는 졸업생을 배출한 성과로 이어졌다. 신구대학교는 오는 10월 개교 50주년을 맞이해 다채로운 행사를 기획 중이며, 이에 따라 신구대학교 마케팅학과에서 경기도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한 ‘친환경 마케팅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신구대학교 마케팅학과는 1981년에 경영과로 시작해 4300여 명에 달하는 졸업생을 배출한 바 있다. 이 과는 경기도 성남을 비롯한 서울 수도권의 미래 직업교육 인재 양성에 주력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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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 10명 중 3명은 미혼·독신 .. 5년 새 1만여명 늘었다
사립을 제외한 유,초·중·고 교사 10명 중 3명은 미혼이거나 독신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 미혼·독신 교사 규모는 최근 5년 새 1만여 명 증가했다. 결혼상대로 인기가 높은 교사이지만 고학력 전문직 여성의 미혼률이 높아지면서 미혼·독신 공무원이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아울러 우리나라 교육공무원 10명 중 3명은 이직을 고민하고 있으며 이는 모든 공무원 직종 중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이직을 고민하는 이유로는 낮은 보수가 52.1%로 가장 많았고 과도한 업무량이 그 뒤를 이었다.인사혁신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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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의회 이재용 의장, 국제스케이트장 원주 유치 SNS 릴레이 챌린지 참여
원주시의회 이재용 의장은 원강수 원주시장의 추천을 받아 국제스케이트장 원주 유치를 위한 SNS 릴레이 챌린지에 참여하였다. 이 캠페인은 원주시가 국제스케이트장의 최적지로서의 잠재력을 널리 알리기 위해 기획되었다.이 챌린지를 통해 원주의 탁월한 교통 인프라와 접근성을 강조하며, 국제스케이트장 유치의 이상적인 후보지로 원주를 부각하고 있다.이재용 의장은 “원주는 국제스케이트장 유치를 위한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며, “이 릴레이 챌린지가 원주의 장점을 널리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하여, 국제스케이트장 원주 유치를 위한 붐업 조성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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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국내외 교류도시 기념품 전시
제주시는 국내외 교류도시 우호 협력과 관련한 기념품을 청사 제1별관 1층 로비에 전시한다고 6일 밝혔다.제주시 기록관에서 보존․관리해 오던 행정박물 1,152점 가운데 국내외 교류도시와 우호증진 활동 시 기증받아 소장하고 있던 기념품 63점을 행정박물 전시관에서 만나볼 수 있다.전시관에는 국내외 교류도시의 문화를 담은 특색 있는 도자기 등 다채로운 기념품이 전시돼 있으며, 시민 누구나 관람이 가능하다.이번 전시는 국내외 교류도시의 다양한 기념품을 통해 지역사회와 국제사회 간 다채로운 교류 활동과 다양한 문화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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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검침하는 사람들
검침이란 전기, 수도, 가스 따위의 사용량을 알기 위하여 계량기의 숫자를 검사함을 말한다.상수도 검침원은 매달 정기적으로 집집이 방문하여 수도사용량 검침, 고지서 전달, 요금 부과하는 업무 외에도 수도관 누수, 계량기 고장 등을 확인하여 주민들에게 알려준다.서귀포시는 상하수도과 검침원 21명을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위촉하여 복지 사각지대 위기 가구 발굴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검침원은 우편물 장기방치 등 위기 가구로 보이는 이웃이 있으면 읍면동 주민센터, 주민복지과 등에 제보한다.검침원 일은 수도 계량기 지침을 보기 위해 갈고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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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의 달, 제주서 17개 종목 22개 대회 개최
제주특별자치도는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이해 제주지역에서 총 17개 종목 22개 대회가 개최된다고 밝혔다.전국학생테니스선수권대회 등 전문체육대회 4건과 제주특별자치도협회장기 생활체육 배드민턴대회 등 생활체육대회 18건이 예정돼있다.국제대회로 오는 24~27일 나흘간 제주시 한라체육관에서 ‘제11회 제주특별자치도지사배 국제 초청 휠체어농구대회’가 개최된다. 300여명이 참여하는 이번 대회는 선의의 경쟁 속 화합을 모색하는 장으로 장애인의 꿈과 희망이 함께하는 제주를 실현한다.전국대회로는 15~21일 ‘제79회 제주 전국학생테니스선수권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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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도 담수화 시설 문화재생공간으로 거듭난다
제주시 우도면 연평리 일원에 조성된 옛 우도 담수화 시설이 문화공간으로 다시 태어난다.제주특별자치도는 우도 담수화 시설을 활용한 문화재생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리모델링 공사에 착수했다고 6일 밝혔다.지난해 말 실시설계를 완료해 건축 인허가, 계약심사 및 공사 입찰을 거쳐 건설공사 사업자 선정을 마무리했으며, 이달부터 공사에 착수해 올해 12월 문화공간 조성을 완료할 계획이다.우도 담수화 시설은 섬 지역인 우도 내 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1998년 12월 도입해 2010년 12월 광역상수도가 연결될 때까지 물 문제를 책임져온 중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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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개별공시지가 이의신청! 늦지 않게 신청하세요
2024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가 4월 30일 결정·공시되었다. 2023년 대비 0.19% 하락하여, 2023년 7.13% 하락에 이어 2년 연속 하락하였다.정부 정책에 따른 표준지 가격 하락에 따라 개별공시지가도 하락한 것으로 판단된다. 지난 몇 년간 개별공시지가 상승에 따른 토지 관련 세부담 증가를 호소하는 시민들이 많았는데, 조금이나마 해소가 되기를 개인적으로 소망해 본다.개별공시지가 업무를 하다 보면, 많은 시민들이 세금 관련 고지서를 받고 나서, 문의나 이의신청을 하는 경우가 많다. 개별공시지가가 확정되고 나서,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