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IST와 고려아연은 지난 13일 고려아연 온산 교육장에서 ‘UNIST×고려아연 AI 노바투스 아카데미아’ 수료식을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수료식에는 박종래 UNIST 총장과 김남훈 노바투스대학원장, 김성일 산업공학과장, 김승현 고려아연 온산제련소장 등이 참석했다. 교육은 지난해 9월부터 올해 1월까지 약 4개월간 고려아연 임직원 291명이 참여한 가운데 ‘AI 기반 스마트 제련소’ 전략에 따라 AI 실무 적용 능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그 결과 총 32건의 현장 적용 과제 제안서가 발굴되는 성과를 거뒀으며, 서류 평가를 거쳐
남목청소년센터가 설 명절을 맞아 북한이탈주민 가정과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행한 ‘행복 가득 설맞이’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총 2회기에 걸쳐 진행된 이번 행사는 고향을 떠나온 이웃들이 우리 고유의 명절 문화를 체험하며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행사에서 참가자들은 제기차기, 투호 던지기 등 전통놀이를 즐기며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청소년들은 직접 한복을 차려입고 류애옥 한복금비단 원장의 지도 아래 세배 예절을 배우며 전통문화의 가치를 익혔다. 또한 떡국 떡 썰기 체험과 설날 포
울산시는 21일 태화강 국가정원 내 후스·아우돌프 울산 정원에서 ‘정원사와 함께하는 자연주의정원 가지치기 행사’를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겨울을 지난 정원식물들의 마른 줄기나 가지 등을 제거해 새싹이 피어나는 새로운 봄을 맞이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울산시, 사단법인 정원다움, 춘해대 산림조경비지니스학과, 시민정원사협회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주요 내용은 자연주의정원 내 숙근초 및 그라스 마른 줄기 자르기, 수목 가지치기, 정원 환경정비 등이다.‘컷백
울산지역 대학 간호학과 학생들이 국가시험에 전원 합격했다. 울산대학교 간호학과는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이 시행한 ‘제66회 간호사 국가시험’에서 올해 2월 졸업자 104명 전원이 합격했다고 19일 밝혔다. 울산과학대학교 간호학부도 같은 시험에 139명이 응시해 전원 합격했다. 두 대학 간호학과는 학년별 맞춤형 학습관리 시스템을 통해 기초 전공 역량을 강화하고, 국가시험 출제 경향 분석과 모의고사, 소그룹 집중 지도를 병행해 학생들의 실전 대응 능력을 높여왔다. 특히 부속병원인 울산대학교병원, 협력병원과 긴밀한 연계를 기반으로 한 임
울산 울주군이 중대재해 예방과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지역 내 소규모 사업장을 대상으로 중대재해 예방 컨설팅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2024년 1월27일부터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이 상시근로자 50명 미만 사업장까지 확대 시행되면서 영세 사업장은 제도에 대한 체계 구축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군은 전문기관이 사업장을 방문하는 △사업장 안전보건관리체계 진단 △유해·위험요인 파악 및 개선방안 제시 △사업장 산업재해 예방 교육 △중대재해 예방 사업장 맞춤형 개선 컨설팅 등을 지원한다. 컨설팅 비용은 전
코스피가 장중 사상 처음으로 5900선을 돌파했지만 상승폭을 줄이며 5846.09에 마감했다. 전장보다 37.56포인트 오른 수치로, 종가 기준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지수는 5903.11로 출발해 장 초반 5931.86까지 올랐으나, 오후 들어 상승분을 반납하며 전강후약 흐름을 보였다.미국 연방대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상호관세 정책에 위법 판결을 내리면서 뉴욕증시 3대 지수가 상승한 영향이 장 초반 반영됐다. 다만 트럼프 대통령이 ‘플랜B’를 언급하며 대응 의지를 보이자 위험 회피 심리가 커졌다.수급에서는 개인
PC 내부를 쉽게 볼 수 있는 강화유리 케이스가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기 때문에 보다 멋진 디자인의 컴포넌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그래픽카드, 메인보드 등 과거에는 디자인이 중요하지 않았던 제품들의 디자인이 더욱 화려해지고 있다. 메모리 역시 예외는 아니다.서린씨앤아이를 통해 유통되는 ‘AGI 터보젯 UD858 RGB 블루그린’은 알루미늄 방열판이 장착된 고성능 DDR5 메모리다. 원클릭 오버클럭을 통해 인텔 시스템은 XMP 3.0, AMD는 EXPO로 손쉽게 램 클럭을 6000MT/
IBK기업은행은 오는 6월 30일까지 수출입기업의 외환 거래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외환 목표달성 챌린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참가 대상은 지난해 기업은행을 통해 수출입 실적이 10만 달러 미만이었던 중소·중견 기업과 신규 외환 거래 기업이다. 이번 이벤트는 고객이 기업은행 홈페이지에서 직접 수출입 목표실적을 선택해 응모할 수 있다.기업은행은 이벤트 기간 내 목표를 달성한 모든 기업에게 환율우대 최대 80%, 외환수수료 최대
설날인 17일, 건조한 날씨가 이어진 가운데 경북과 대구 곳곳에서 산불이 잇따라 발생했다. 산림·소방 당국은 헬기와 인력을 대거 투입해 긴급 진화에 나섰고,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이날 가장 큰 피해가 발생한 곳은 경북 봉화군이다. 오후 9시 47분께 봉화군 춘양면 석현리
서귀포예술의전당과 제주국제합창축제 조직위원회는 공동 기획한 세계인의 합창축제인 ‘제10회 제주국제합창축제’가 오는 2월 22일부터 26일까지 개최된다고 18일 밝혔다.올해 10주년을 맞이하는 이번 축제는 ‘CARITAS OMNIA TEGIT’를 주제로 열리며, 한국을 비롯해 코스타리카, 인도네시아, 미국, 폴란드 등 5개국 23개 합창단, 800여 명이 참여하여 세계적인 합창 문화 교류의 장을 선보일 예정이다.이번 행사는 국제합창축제 조직위원회가 주최
현대백화점이 고객과 함께 해 온 자체 친환경 활동이 정부에서 탄소 중립 실천 활동으로 공식 인정을 받으며 유통업계 ESG 경영의 새로운 스탠다드를 제시했다.현대백화점은 자체 고객 참여형 친환경 활동이 탄소 중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해 시행 중인 '탄소중립포인트
시몬 게로비치 메타플래닛 최고경영자는 인공지능이 주도하는 경제에서 비트코인이 핵심 가치 저장 수단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23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이는 시트리니 리서치가 공개한 오는 2028년 시나리오에 대한 반응으로, AI가 인간을 대체하고 기존 경제 모델이 붕괴할 가능성을 경고하는 내용이다. 게로비치 CEO는 AI 에이전트들이 은행, 신용카드, 법정화폐 대신 비트코인을 선택할 이유에 대해 “AI는 브랜드 충성도나 관습에 얽매이지 않고,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방
청주 소재 기업인 자화전자에서 말의 해 병오년 설 직후 사회공헌활동을 단행한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이번 사회공헌은 컴퓨터 등을 기부, 재생해 필요한 곳에 지정기부하는 사업이라 봉사와 환경보호 측면 등에서 두루 의미가 있다. '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를 강조하는 요즈음
밀양시 삼랑진읍 산불 헬기진화가 24일 오전 7시 일출과 동시에 다시 시작됐다.23일 오후 4시 10분께 삼랑진읍 검세리 산-31번지에서 발화한 산불은 밤새 검세리와 안태리, 염동리 일원으로 확대됐으나, 소방대응2단계 발령에 따른 야간 진화작업으로 24일 오전 5시 기준 진화율 51%
스트래티지가 이번주 4000만달러 규모의 592 BTC를 추가 매수했다고 23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이 전했다. 평균 매입가는 6만7286달러로, 이번 거래로 스트래티지의 BTC 보유량은 71만7722개로 늘어났으며, 평균 매입가는 7만6020달러로 조정됐다. 2025년 대규모 매집 이후 2026년에는 비교적 완만한 매수세를 유지하며 또 다른 약세장에 대비하고 있다.회사는 이번에도 MSTR 주식을 활용해 자금을 조달했다. 29만7940주를 매각해 3970만달러를 확보했으며, 현재 78억달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