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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2026 대한민국 올해의 녹색상품’서 16개 제품 선정

삼성전자의 생활가전과 스마트폰 등 총 16개 제품이 비영리 시민단체 녹색구매네트워크가 주관하는 ‘2026 대한민국 올해의 녹색상품’으로 선정됐다.

AI 기반 에너지 절감 기술과 고효율 기술을 적용한 제품들이 소비자와 환경 전문가들로부터 높게 평가를 받았다.

삼성전자는 생활가전 14개 제품과 모바일 2개 제품이 선정되며 업계에서 가장 많은 상을 수상했다.

생활가전에서는 △EHS 히트펌프 보일러 △비스포크 AI 무풍콤보 갤러리 프로 △비스포크 AI 무풍콤보 프로 벽걸이 △비스포크 AI 콤보 △비스포크 AI 원바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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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은 지오크리에이티브, 임신영재활의학과의원, 베이비뉴스와 취약계층 아동 두상교정 치료 지원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사두증, 단두증 등으로 인한 영유아 두상 변형은 생후 초기 적절한 진단과 치료에 따라 나아지는 경우가 많지만, 높은 비용으로 치료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다. 이번 협약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를 포기하는 아동이 없도록 각 분야별 전문성을 지닌 네 기관이 협력과 지속적 지원을 이어나가기 위해 마련됐다.이를 위해 초록우산 등 4개 기관은 27일 오후 서울
혈관이 '밀고 당기는' 힘을 통해 지렁이처럼 꿈틀거리며 생성된다는 사실이 세계 최초로 밝혀졌다.스위스 바젤대학교 연구팀은 28일 국제학술지 '이라이프'에 혈관 내피세포가 서로 연결돼 혈관을 만드는 핵심 원리를 규명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팀은 제브라피시를 고해상도 실시간 이미징 기술로 관찰해 이 과정을 상세히 밝혀냈다.연구에 따르면 혈관 생성 과정은 내피세포 끝부분에 '연접 기반 판상족'(junction-based lamellipod
멸종위기에 처한 뒤영벌 등 곤충 개체 수를 살상 없이 저렴한 비용으로 관찰할 수 있는 인공지능 기반 카메라 시스템이 개발됐다.미국 오리건 주립대학교 연구팀은 원격 카메라와 AI를 결합해 뒤영벌을 포함한 곤충을 관찰하는 반자동화 기술을 개발했다고 28일 국제학술지 '생태 및 보존 원격탐사'에 발표했다.기존 곤충 개체 수 조사는 주로 덫을 이용해 포획하거나 사람이 직접 그물로 채집하는 방식에 의존했다. 이는 곤충에게 치명적이거나 많은 시간과 비용이 드는 한계가 있었다.연구팀은
매직바디가 필라테스 강사 자격 취득 이후의 취업 경로와 취업 지원 절차 다섯 단계를 공개했다.매직바디는 강사 양성 과정을 알아보는 지망생 사이에서 자격을 취득한 다음을 묻는 질문이 반복된다고 설명했다. 자격증 하나로 취업이 되는지, 초보 강사가 들어갈 수 있는 문턱이 어느 정도인지가 대표적이다.매직바디는 자격 발급으로 끝나는 교육 구조를 업계의 문제로 지목했다. 센터 수가 늘어난 것과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강사가 늘어난 것은 다른 문제라는 것이다. 프리랜서 형태가 많은 직
글로벌디지털혁신네트워크가 7월 28일 한국·브라질소사이어티와 ‘한국 혁신기술기업의 브라질 진출 및 한-브라질 협력 지원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서명식에는 김종갑 GDIN 대표이사와 편무원 KOBRAS 회장을 비롯한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양해각서에 따라 양 기관은 우리나라 디지털 혁신 기업을 비롯
동부건설이 한국토지주택공사가 발주한 공공주택건설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동부건설은 23일 고양창릉 B-1BL 및 양주고읍 A-12BL 민간참여 공공주택건설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공시했다. 발주처는 한국토지주택공사이며, 선정 공고일은 22일이다.총 계약금액은 약 5677억원이며 이 중 동부건설의 지분은 51%다. 동부건설에 해당하는 계약금액은 부가세 포함 약 2895억원이다. 이는 2025년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1조7586억원의 16.46%에 해당한다.이번 사업은 고양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경기도특별사법경찰단은 대형 베이커리·디저트 카페 210개소를 대상으로 불법행위를 집중단속한 결과, 33개 업체에서 총 40건의 위반사항을 적발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단속은 제빵·조리·판매·휴게 기능을 갖춘 대형 베이커리 카페가 최근 빠르게 늘어남에 따라 불법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도민에게 안전한 먹거리와 공정한 소비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6월 29일부터 7월 10일까지 2주간 실시했다.단속 대상은 연면적 100㎡ 이상이거나 지역 명소형 카페로 홍보 중인 도내 대형 베이커리 카페 중 주요 상권과 관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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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프레스 장재훈 기자 = 서울시교육청이 자사고 학급당 학생 수를 30명까지 낮추기로 했다. 현재 26명인 일반고 학급당 학생 수와의 차이를 줄여 교육여건 격차를
홍종오 기자 = 대구도시개발공사는 21일 대구 수성구 삼덕동 일원에 조성 중인 ‘대구대공원 동물원 조성공사’현장에 남부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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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품질’ 중심 감사인 지정제 손질…대형 회계법인 외부감독 강화
금융위원회가 감사품질이 우수한 중견 회계법인에도 대형 상장사 감사 기회를 확대하고 대형 회계법인에는 외부전문가 중심의 감사품질 감독기구 설치를 의무화하는 내용의 제도개선에 나선다.금융위원회는 24일 외부감사 및 회계 등에 관한 규정 일부개정안을 규정변경 예고하고 지난 2월 발표한 '회계·감사 품질 제고방안'의 후속조치로 감사품질 중심의 감사인 지정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규정변경예고 기간은 7월 24일부터 9월 2일까지이며 이후 증권선물위원회와 금융위원회 의결을 거쳐 시행될 예정이다.이번 개정안의 핵심은 회계법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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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일본 히메지시와 청소년 홈스테이 교류 실시
창원시는 22일부터 28일까지 국제친선결연도시인 일본 히메지시 중학생들을 초청해 ‘2026년 하계 청소년 홈스테이 국제교류’를 실시한다.청소년 홈스테이 국제교류는 양 도시 청소년들이 서로의 가정에서 생활하며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우정을 쌓는 대표적인 국제교류 사업이다. 창원특례시는 매년 국제친선결연도시와 협력해 상호 방문 형식의 교류를 이어오며 미래 세대의 글로벌 역량 강화와 국제적 이해 증진에 힘쓰고 있다.이번 교류에는 일본 히메지시 청소년들이 창원을 방문해 지역 학생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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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고래, 2톤 개복치 들이받아 '폭발'…사냥인가 놀이인가
바다의 최상위 포식자 범고래가 거대한 개복치를 들이받아 산산조각 내는 새로운 행동 방식이 포착됐다.해양 보존 비영리단체 '비니스 더 웨이브스' 소속 과학자인 캐서린 에어러스 박사 연구팀은 국제 학술지 '동물행동학 프론티어스'에 이 같은 내용의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23일 밝혔다.연구팀은 캘리포니아만에서 범고래 무리가 이전에 관찰된 적 없는 방식으로 개복치를 사냥 처리하는 모습을 두 차례 확인했다. 한 범고래가 개복치의 꼬리지느러미를 물어 고정하면, 다른 범고래가 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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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2026년 청년 엔지니어 육성사업' 참여기업 확대 나서
시흥시는 경기도일자리재단과 함께 추진하는 '2026년 청년 엔지니어 육성사업'의 참여기업을 8월 말까지 확대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기술 기반 산업현장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지역 청년에게 안정적인 일자리와 직무역량 강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조기취업형 계약학과'와 '지역 청년 채용연계형 인턴십'이라는 두 가지 방식으로 기업의 인재 확보를 지원할 계획이다.조기취업형 계약학과는 기업이 대학과 협약을 맺고 학생 선발 단계부터 참여해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는 제도다. 학생은 입학과 동시에 취업이 확정되며, 2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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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디지털 인재 양성 성과 점검
    충남도가 인공지능·디지털 분야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지역 산업과 연계한 인재 육성 강화에 나섰다.  도는 23일 천안 소재 인공지능·소프트웨어 기업인 라파스에서 ‘2026년 정보통신기술 이노베이션스퀘어 사업 상반기 실적 보고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올해 상반기 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하반기 운영 방향과 기관별 협력 사항을 논의하고자 마련했다.  도 관계 공무원과 충남테크노파크, 대한상공회의소 충남인력개발원, 한국폴리텍대 충남캠퍼스, 라파스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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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방서기관 승진▲ 정책기획관 신용선◇ 지방사무관 승진▲ 재산관리과장 직무대리 박지영 ▲ 효행구 경제환경과장 직무대리 김윤경◇ 지방사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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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은어축제장에서 안전한 물놀이 구명조끼 착용 캠페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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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은 지난 7월 26일 제28회 봉화은어축제 축제장 일원에서 최기영 봉화군수가 참석한 가운데 안전한 물놀이 구명조끼 착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과 군민들에게 구명조끼 착용의 중요성과 물놀이 안전수칙을 적극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은 최기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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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마모토 7.1 강진 피해… 쇼핑몰 붕괴 현장 밤샘 구조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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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모 7.1의 강진이 덮친 일본 구마모토현에서 밤샘 구조작업이 이어지고 있다. 대형 쇼핑몰 폭발·붕괴 현장에서는 직원 20∼30명의 연락이 끊긴 가운데 사망자와 부상자도 잇따라 확인되면서 피해 규모가 커지고 있다.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지진은 28일 오후 4시 27분께 구마모토 지방 지하 16㎞에서 발생했다. 우키시와 히카와마치에서는 일본 진도 계급상 최고 단계인 진도 7이 관측됐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과 이후 이어지는 지진 활동을 ‘2026년 구마모토 지진’으로 명명했다.가장 큰 피해가 난 곳은 가시마마치의 대형 쇼핑몰이다. 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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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산시의 화장품특화단지 내 첫 입주기업인 ㈜바이노텍 공장 준공식이 28일 개최됐다. ㈜바이노텍은 독자적인 나노 약물 전달 기술을 바탕으로 고기능성 화장품 원료와 제품을 개발해 온 업체다. ㈜바이노텍은 총 226억 원을 투입해 경산 화장품특화단지 내 6,583㎡ 부지에 연 면적 8,654㎡ 규모의 공장을 설립했다. 이 공장은 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