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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우수 신임 회장 “울산 연극인 복지와 연극 활성화 최우선”

4시간전
“울산 연극인 복지와 연극 활성화를 최우선 과제로 두겠습니다.

” 전우수 신임 회장은 당선 일성으로 지역 연극인 복지 및 극단 지원 확대를 최우선 과제로 꼽은 뒤 △기업 메세나 지원 △울산 ‘연극인 상조회’ 기능 강화 △울산 ‘연극인 장학회’ 설립 △울산 ‘연극 전용 소극장’ 건립 등을 공약사업으로 제시했다.

그는 또 △울산 ‘연극 전용 소품 및 세트 보관소’ 확보 △‘울산연극인의 날’ 제정 및 ‘울산연극인상’ 지원 강화 △울산연극협회 ‘합동 공연 상설화’ 등도 공약사업으로 내걸었다.

‘20...
지난달 홈플러스 울산북구점이 영업을 종료한 데 이어 울산남구점마저 결국 폐점 수순을 밟게 됐다. 기업회생절차를 진행 중인 홈플러스가 극심한 자금난을 견디지 못하고 추가 점포 정리에 나섰기 때문이다. 14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는 이날 직원 대상 경영진 메시지를 통해 울산남구점을 비롯해 문화점, 부산감만점, 전주완산점, 화성동탄점, 천안점, 조치원점 등 7개 점포의 영업을 중단한다고 알렸다. 남구점의 영업 중단 시점은 2월11일 전후로 알려졌다. 홈플러스 측은 “영업 중단 점포 직원들은 타 점포 전환 배치 등을 통해 고용을 보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기업 위상을 공고히 하기 위해 새해 초 중국과 미국, 인도 등에서 수소·AI·로보틱스 등 사업 영역을 점검하는 등 ‘광폭 경영활동’을 펼쳤다. 현대차그룹은 정의선 회장이 대통령 중국 국빈 방문과 연계해 지난 5일 열린 한·중 비즈니스포럼 행사에 참석해 중국 경제인들과 수소, 배터리 분야 등에서 폭넓은 의견을 교환했다고 14일 밝혔다. 정 회장은 중국 베이징에서 현지 기업과 전략적 협력 가능성을 타진하고, 급변하는 현지 시장을 직접 살폈다. 정 회장은 세계 최대 배터리 기업인 CATL의 쩡위친 회장과 전기차
울산시가 도시 성장의 고질적인 걸림돌이었던 개발제한구역의 빗장을 과감히 풀고 있다. 가용 토지 규제 완화를 통해 산업 수도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미래 50년의 먹거리를 확보하려는 전략적 승부수다. 민선 8기 김두겸 시장의 ‘1호 공약’인 GB 해제가 성과를 내면서, 울산은 이제 첨단산업과 정주 여건이 조화된 신산업 거점으로의 대전환점에 서 있다.그동안 울산은 전체 면적의 25%에 달하는 광범위한 개발제한구역으로 인해 도시의 유기적 성장이 제한됐다. 도심 한복판을 가로지르는 녹지 띠는 도시 공간 구조를 단절시켰고, 산업용지
‘들어오지 않는 내국인, 빈자리를 메우려는 외국인과 이를 막아서는 노조.’ 역대급 호황을 맞은 울산 조선소 현장의 현주소다. 밀려오는 수주량에 눈코 뜰 새 없이 바빠야 할 현장이지만, 정작 속사정은 인력 수급을 둘러싼 거대한 ‘동상이몽’에 갇혀 있다. 발등에 불이 떨어진 지역 조선업계는 “외국인이라도 없으면 문을 닫아야 한다”며 외국인 인력 필요성을 강조하지만, 노동계는 이를 “저임금 구조를 고착화해 내국인의 씨를 말리는 독”이라며 반대입장을 견지하고 있다. 호황의 그늘 아래서 K-조선은 지금 생존과 미래 사이에서 위태로운 줄타기를
울산공업고등학교는 도제 훈련기업인 중산기업으로부터 장학금 2000만원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장학금은 산학 일체형 도제 학생들의 전공 기술 역량 개발과 안정적인 진로 설계를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중산기업은 엔진용 볼트와 너트 등을 생산하는 업체로, 울산공업고의 자동화기계과의 기계 분야 ‘CNC 밀링 L3’ 훈련 종목으로 산학 일체형 도제 사업에 2019년 1기부터 지난해 9기까지 참여했다. 장학금은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 총 40명에게 50만원씩 전달됐다. 이상현 울산공업고 교장은 “이번 장학금 사업은 산학 일체형 도제학교
은성의료재단 좋은삼정병원은 14일 울산 남구 무거동 희망관 4층 회의실에서 총무경리팀, 감염팀, 청결위원회, 미화부가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미화부 운영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사관급 승진▲ 의회사무처장 조상범이사관급 전보▲ 제주도 강동원부이사관급 승진▲ 교통항공국장 김삼용 ▲ 농축산식품국장 김영준 ▲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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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오는 6월 3일 실시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자 등록안내 설명회가 2월 6일 오후 2시 광명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다.입후보예정자, 선거사무관계자 선임예정자, 정당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열리는 이날 설명회에는 예비후보자 등록신청방법, 예비후보자 선거운동방법, 정치자금수입·지출 및 회계보고, 기타 입후보 준비에 필요한 사항 등에 대한 설명이 진행된다.한편 예비후보 등록은 광역지자체장 및 교육감선거는 2월 3일부터, 광역ㆍ기초의원, 기초단체장 선거는 2월 20일
2026년의 커피 시장을 관통하는 가장 중요한 변화는 분명하다. 이제 커피는 양의 경쟁에서 완전히 벗어나, 질과 취향, 그리고 가치관의 영역으로 이동했다는 점이다. 하루에 몇 잔을 마시는지가 아니라, ‘어떤 커피를 왜 선택하는가’가 소비의 기준이 되는 시대다. 한때 커피는 각성의 도구였고, 이후에는 라이프스타일의 상징이 되었다. 그리고 지금, 커피는 개인의 신념과 감각을 드러내는 하나의 언어가 되고 있다.2026년 커피 시장은 단순한 음료 소비를 넘어 개인의 취향과 가치관에 기반한 선택의 시대로 전면적인 전환을 맞이하고 있으며, 이
43.34% 압도적 득표...30년 한결같은 수의사 사랑 실천 ‘Vet SDG 6’ 핵심공약 제시... "든든한 수의사회장 될 것" 우연철 현 대한수의사회 사무총장 겸 미래정책부회장이 제28대 대한수의사회장에 당선됐다. 대한수의사회는 지난 1월 15일 제28대 대한수의사회장 선거를 치렀다. 회원 직접 투표로 신임회
국내 유일의 전문 아코디언 앙상블, '이철옥 아코뮤즈연주단'이 창단 10주년을 맞아 특별한 무대를 선보인다. 오는 1월 29일 오후 7시 30분,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개최되는 이번 공연의 타이틀은 'MY WAY'다.2015년 창단 이후 한국 아코디언 음악의 저변 확대를 위해 힘써온 아코뮤즈연주단은 이번 공연을 통해 지난 10년의 여정을 총망라하는 동시에, 악기 그 이상의 감동을 관객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이번 공연의 주제인 ‘MY WAY’는 단순한 회고를 넘어선다. 지난 세종문화회관 공연이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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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신동청소년·아동장학복지센터가 성평등가족부와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이 주관하는 2025년 전국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시설’로 선정됐다. 센터는 강원특별자치도 내에서 유일하게 최우수등급을 받으며, 석탄산업전환지역이라는 지역적 한계를 넘어 운영 우수성을 전국적으로 인정받았다.신동청소년·아동장학복지센터는 석탄산업전환지역 청소년들에게 상대적으로 부족한 교육·문화 기회를 보완하기 위해 청소년활동과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청소년 전용 공간을 기반으로 체험·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하며, 청소년들의 자율적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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