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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로보택시 '인간 의존' 인정…웨이모와 선 긋기

테슬라가 로보택시 운영에 인간 운전자와 원격 조작자가 필요하다는 점을 인정했다.

19일 전기차 전문 매체 일렉트렉에 따르면, 테슬라는 캘리포니아 공공사업위원회에 제출한 의견서에서 로보택시 서비스에 인간 운전자와 원격 조작 인력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다만 이를 약점이 아닌 안전장치라고 강조하며, 웨이모의 완전 자율주행 시스템보다 안정적이라고 주장했다.

이번 서류는 테슬라의 차량 호출 서비스에 상당한 수준의 인적 개입이 필요하다는 점을 보여준다.

테슬라 서비스는 운송 전세 차량 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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