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top

강권종 예비후보 “경력단절여성 재취업 지원 시스템 구축”

강권종 예비후보는 8일 제118주년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경력단절여성이 안심하고 아이를 맡기고, 재취업을 준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공약했다.

강 후보는 설문대여성문화센터 내 돌봄 기능을 강화해 엄마는 재취업을 준비하고, 아이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교육-상담-취업-돌봄 연계 ‘원스톱 지원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강 후보는 “교육과 상담, 취업이 하나로 이어지는 시스템에 돌봄 기능까지 더하면 경력단절여성들의 사회 복귀를 가속화할 수 있다”며 “무엇보다 학교와 설문대여성문화센터가 돌...
제주 해역에서 잡은 물고기를 비밀 어창에 숨기고 조업량을 기재하지 않은 중국어선 2척이 제주해경에 나포됐다.제주해양경찰서는 지난 8일 오후 1시30분께 차귀도 서쪽 약 108㎞ 해상에서 중국 상선 선적 저인망 주선 A호와 저인망 종선 B호를 경제수역어업주권법 위반 혐의로 나포했다고 9일 밝혔다.해경에 따르면 A호는 삼치, 병어 등 물고기 4081㎏을, B호는 갈치와 복어 등 물고기 2160㎏을 비밀어창에 보관하고 조업일지에 어획량을 기재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9일 선출직 평가에서 하위 20%에 속한 제주도의회 현역 의원 5명에게 이를 통보했다.앞서 강병삼 민주당 제주도당 선출직평가위원장은 김민호 위원장에게 하위 20% 포함된 의원 5명의 명단을 전달했다.하위 20%에 포함된 도의원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천 심사점수에서 20%, 경선 득표율에서 20% 감산된다.이번 평가는 민주당 현역 도의원 27명 가운데 불출마 서약서를 제출한 이상봉 의장과 김경미 의원 2명을 제외한 25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선출직
이성재 예비후보는 8일 보도자료를 내고 “연동은 제주의 중심을 넘어 행정과 정치의 1번지로서 더 큰 위상을 가질 수 있는 지역”이라며 “연동을 다시 뛰게 하는 듬직한 새엔진이 돼 지역의 변화를 이끌어내겠다”고 밝혔다.이어 “연동에서 자라며 지역의 변화를 가장 가까이에서 지켜봐왔다”며 “연동의 현안을 끝까지 책임지고 풀어내는 유능한 해결사가 되겠다”고 했다.특히 이 후보는 연동의 생활환경 개선과 누웨마루거리를 비롯한 침체된 지역상권 활성화를 주요 과제로 제시하며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강조했다. 이
제주지역에 상급종합병원이 오는 12월 지정될 전망이다.7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보건복지부 상급종합병원평가협의회는 최근 회의에서 제주도 진료권역을 서울 권역에서 분리하기로 의결했다.복지부는 제주도민들의 수도권 병원 이용률이 높고, 인구가 상대적으로 적다는 이유로 상급종합병원 제도가 시행된 2012년부터 제주를 줄곧 서울 권역에 묶어 놓았다.이로 인해 제주대학교병원과 제주한라병원은 서울 대형병원과의 경쟁에서 밀려 상급종합병원 진입에 어려움을 겪었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지난 6월 제6기 상급종합병원 지정·평가체계 개선방안 용역에서 제
제주시는 2026 제주들불축제가 열리는 13~14일 이틀간 애월읍 새별오름 행사장 입구에서 농수특산물 상생장터를 운영한다.상생장터는 70여개 업체가 참여한 가운데 농수특산물 26개, 소상공인 15개 등 모두 41개 부스에서 운영된다.방문객들이 제주 농수특산물을 직접 맛보고 체험할 수 있도록 먹거리 부스와 시식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 또한 이용자 편의 증진을 위해 구매 물품을 주차장까지 운반해 주는 도우미 서비스도 제공한다.판매되는 전 품목은 20% 이상 할인 판매하며, 정상가와 할인 가격을 병행 표기해 가격의 신뢰도를 높인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7일 서울 강서구 탐라영재관 11층 체육관에서 수도권 대학에 진학한 제주 출신 대학생 228명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했다.이날 행사에는 진명기 제주도 행정부지사, 차명돈 한국사학진흥재단 대표이사, 유희숙 도 청년정책담당관, 입주 학생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진명기 부지사는 이날 멘토로 출연해 제주에서 중학교를 마친 후 가정 형편으로 전액 학비를 지원받는 고등학교와 야간 대학을 나온 후 행정고시에 합격한 일화를 들려주며 “학생 시절에는 공부를 원 없이 하고 싶
10시간전
전 중구청장인 홍인성 영종구청장 예비후보가 제3연륙교의 오토바이 통행금지 도로 지정을 요청하는 민원을 12일 인천중부경찰서에 제출했다.영종도 제3연륙교인 청라하늘대교가 올 1월 5일 개통이 되면서 영종도 주민들의 주거생활에 문제가 생겼다, 다름 아닌 청라하늘대교가 자동차전용도로가 아닌 일반도로 지정이 되면서 오토바이가 통행하면서 조용했던 영종도가 주야를 가리지 않고 오토바이의 소음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이번 오토바이 통행금지 도로 지정을 요청하는 민원을 제기한 홍인성 예비후보는“제3연륙교가 일반도
11시간전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80여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대경일보는 대구경북 광역·기초 단체장 선거를 비롯해 광역·기초 의원 출마자들의 다양한 현장활동을 생생하게 전달하는 한편 선거 분석기사를 보도해 오고 있습니다. 나아가 3월 12일부터 지역 곳곳에서 묵묵히 표밭 다지기에 여념이 없는 각 예비후보들의 활동상황을 유권자들에게 더욱 신
김재욱 기자 =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와 한국관광공사는 중국 동북 3성 지역 방한 관광시장 선점을 위해 6일부터 10일까지 현...
연합회 역할 강화로 농가 의견 정책 반영 추진농기계 지원·벼 재배 특별지원금 증액 필요 한국쌀전업농경북도연합회 제14대 회장에 서윤섭 회장이 취임하며 경북 쌀 산업의 내실 있는 발전을 선언했다. 서 회장은 임기 동안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경북 쌀농업이 나아갈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고, 농가 소득을 실질적으로 높이는 데 연합회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농기계 지원 현실화와 벼 재배 지원금 확대 등 현장의 요구를 행정에 관철시키고, 쌀과 한우 산업의 연계를 통한 수급 안정 모델을 구축해 쌀
긴잎모시풀 쐐기풀과에 속하는 식물 중 우리나라에는 다음과 같은 식물들이 자생을 한다.쐐기풀과 식물에는 쐐기풀속 과 모시풀속이 있는데 두 식물들은 같은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안산시, 성실·우수 납세자 인증서 수여식 개최
안산시는 지난 4일 납세자의 날을 기념해 시청 대회의실에서 성실·우수 납세자로 선정된 법인과 개인에게 인증서를 수여했다고 5일 밝혔다.성실·우수납세자 인증서는 성실한 납세 문화를 확산하고 납세자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제도다. 시는 지난 2012년 ‘안산시 성실납세자 등 우대 조례’ 제정 이후 매년 성실·우수납세자를 선정해 인증서를 수여하고 있다.시는 지방세를 체납하지 않고 3년 이상, 3건 이상 납부한 납세자 가운데 구청장 추천과 안산시 지방세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개인 30명과 법인 3
Generic placeholder image
수원시·한국피지컬AI협회, AI산업 활성화 위해 협력
경기 수원특례시와 ㈔한국피지컬에이아이협회는 6일 시청 상황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피지컬 인공지능 산업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오픈AI 로봇 책임자 케이틀린 칼리노프스키, 국방부 계약 반발 사임
오픈AI 로보틱스 책임자인 케이틀린 칼리노프스키가 회사가 미국 국방부와 계약한 것에 반발해 사임을 발표했다고 비즈니스 인사이더가 7일 보도했다.칼리노프스키는 메타를 거쳐 2024년 오픈AI에 합류했으며, 이번 결정이 ‘원칙의 문제’라고 강조했다.그는 “AI가 국가 안보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사법적 감시 없는 미국인 감시와 인간 승인 없는 치명적 자율성은 충분한 논의가 필요했다”고 말했다. 칼리노프스키는 오픈AI와 샘 알트먼 CEO에 대한 존경심을 유지하지만, 국방부 계약이 지나치게 성급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재계 2인자] ① '이재용의 오른팔' 박학규, 삼성의 잃어버린 '야성' 되찾을까
정확히 넉달 전, 삼성전자의 '숨겨진' 사령탑이 바뀌었다. 만 8년간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며 리스크 관리에 치중했던 정현호 부회장이 용퇴하고, 그 자리에 박학규 사업지원실장이 등판했다.삼성은 기존 '사업지원TF'를 상설 조직인 '사업지원실'로 격상하며 박 사장에게 전권을 부여했
Generic placeholder image
우주항공복합도시 특별법 상반기 통과 어려울 듯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특별법’이 상반기 중 국회를 통과하기 어려울 전망이다.여야가 공동 발의하고 최근 국회가 심사에 착수했다지만, 공청회는 물론 여러 부처 협의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울산 CT 절반이 “10년 이상된 노후 장비”
1시간전
전국 의료기관 CT 장비의 노후화가 진행되는 가운데 울산은 절반 이상이 제조 후 10년이 넘은 장비로 나타나 전국에서 가장 높은 노후율을 기록했다. 의료계에서는 영상 품질 저하와 방사선 관리 문제로 환자 안전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12일 지리공간분석 프로그램을 활용해 전국 의료기관의 전산화단층촬영장치 분포와 노후 수준을 분석한 결과, 2024년 기준 제조 후 10년 이상된 노후 CT 비중이 전국 평균 34.5%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2020년 32.6%보다 1.9%p 증가
Generic placeholder image
입암마을의 과거와 현재를 스케치하다
1시간전
울산의 유적지나 독립운동가 생가 등을 돌며 역사기행도 하고, 이 일대에서 어반스케치를 하는 행사가 마련된다. 울산노동역사관은 한국민족미술인협회 울산지회와 공동으로 오는 14일 울주군 범서읍 입암마을에서 ‘역사와 미술이 함께하는 예술여행 ‘웅반스케치’ 시즌 1’을 시작한다고 12일 밝혔다. 어반스케치는 도시나 여행지의 풍경을 현장에서 관찰한 뒤, 완벽한 묘사보다 느낌·인상을 빠르게 기록하는 드로잉 활동을 말한다. 울산노동역사관은 독특한 예술여행에 야외에 나가 직접 스케치하는 ‘어반스케치’를 결합시켰다. 그리고
Generic placeholder image
울산 기초의원, 4개 정당 104명 공천신청
1시간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출마할 울산 지역 여야 정당 기초의원 예비 주자 104명의 공천 경쟁 구도가 윤곽을 드러냈다. 12일 울산 지역 주요 정당 제1차 선거구별 기초의원 후보자 공모 신청 현황을 살펴보면 더불어민주당 41명, 국민의힘 47명, 진보당 15명, 조국혁신당 1명이다. 국민의힘 후보 3명은 신상 비공개 요청으로 공개되지 않았다. 기초의원 신청 접수 현황을 살펴보면 더불어민주당은 △중구가 김성민·안영호 △중구나 문승재·문희성 △중구다 김시현·김수정 △중구라 이명녀 △남구가 강지윤·김예나·조욱·김지성 △남구나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분옥 시조시인의 시조 美學과 절제](105)지난 일 애달아 마오-이숙량(1519~1592)
1시간전
언제나 지금이 인생의 중심지난 일 애달아 마오 오는 날 힘써 하라나도 힘 아니 써 이리도 애달프다내일을 바라지말고 오늘날을 아껴 쓰라주택가 골목을 걸어보면 온통 늙은이 뿐이다. 필자 또한 그러하니 늙은이만 보이는 것인가. 바삐 출근길을 뛰는 젊은이를 보기 어렵다. 물론 아기를 안고 업고 가는 젊은이도 보기는 더 어렵다. 가끔 유모차에 태워 가는 아기를 보는 날은 정말 가뭄에 콩 나듯이 귀하다. 그렇다면 이 시대의 주인은 청년도 아니고 장년층도 아닌 노년층이 이 시대의 주인이 되어 시대를 밀고 나간다고 봐야
Generic placeholder image
달성군, 통합돌봄 전담창구 설치 완료
대구 달성군은 오는 27일 통합돌봄 지원사업 시행을 앞두고 관내 9개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통합돌봄 전담창구’ 설치를 완료했다고 13일 밝혔다. 통합돌봄 지원사업은 노쇠·장애 등으로 거동이 불편한 대상자가 집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보건의료, 일상돌봄 등 다양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으로 3월 27일부터 전국에서 동시에 본 사업을 시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