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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폴더블폰 단품 수리 센터 160곳으로 확대

삼성전자가 폴더블폰 디스플레이 단품 수리 서비스를 전국 160곳으로 확대했다.

삼성전자서비스는 경남 마산과 경북 영주 서비스센터에서 폴더블폰 디스플레이 단품 수리를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디스플레이 단품 수리는 디스플레이 전체를 교체하는 방식과 달리 부품을 정밀 분해해 교체가 필요한 부분만 바꾸는 방식이다.

엔지니어가 전문 장비로 디스플레이 부품과 테두리, 케이스 등을 세밀하게 분해한 뒤 다시 조립한다.

부품을 일괄 교체하는 방식보다 평균 2배 이상 작업 시간이 걸린다.

앞서 삼성전자는 2024년 업계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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