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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의회, 경북·대구 행정통합 반대 성명 발표

영양군의회는 경북북부권 8개 시·군의회 의장들이 최근 추진되고 있는 경북·대구 행정통합 논의에 대해 공식적으로 반대 입장을 밝히고, 각각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번 입장 표명에는 영양군의회, 안동시의회, 영주시의회, 문경시의회, 예천군의회, 봉화군의회, 울진군의회, 청송군의회가 참여했다.

각 의회 의장들은 성명서를 통해 “경북·대구 행정통합은 단순한 행정체계 개편이 아니라 지역의 자치권과 주민 삶의 질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사안”이라며 “충분한 공론화와 주민 의견 수렴 없이 추진되는 통합 논의에 대해 분명히 반대한...
군포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이라는 쾌거다.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는 행정안전부가 매년 전국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한 해 동안 행정 혁신을 위해 이뤄낸 성과를 종합적으로 반영하는 평가이다.2025년 평가는 ▲혁신역량 ▲혁신성과 ▲자율지표로 구성되었으며, 각 항목은 ‘혁신활동 참여와 혁신 성과 확산 노력’, ‘조직문화 개선 및 행정내부 효율화’. ‘대표 혁신과제’ 등 10개 지표로 이루어졌다.군포시는 혁신성과
경기도 북부시·군의장협의회는 2월 24일, 가평 마이다스호텔앤리조트에서 제121차 정례회의를 개최했다.이날 정례회의에는 김운남 고양특례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개최지 김경수 가평군의회 의장 등 경기북부 6개 시·군 의장이 참석했다.이번 회의에서는 지난 제120차 정례회의 개최 결과 등을 보고 받은 후, 이번 차수에 상정된 2개 안건에 대해 심의 및 의결을 진행했다.김운남 협의회장은 “지방의회는 지방자치의 최일선에서 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집행부를 견제·감시하며 대안을 제시하는 무거운 책무를 가
『부천에서 시작된 한병환의 길』 출판기념회가 25일 오후 4시 한국만화박물관 상영관 1층에서 개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이날 행사에는 이한주 대통령특보, 조용익 부천시장, 부천시의회 김병전 의장, 장해영, 이종문, 임은분 의원, 원혜영 전 국회의원, 양기대 , 성기선 예비후보, 서진웅 예비후보, 이해선 전 부천시장과 지역사회 단체, 지인, 시민 등 1천5백 여명이 대거 참석했다.한병환 예비후보는 "제 가슴이 그냥 뜨겁게 끓어오른다. 묵념하다가 생
하남시는 동절기 한파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난방비 부담 완화를 위해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5,078가구에 난방비 5만 원을 긴급 지원한다고 밝혔다.지원 대상은 2월 5일 기준 하남시에 주소지를 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가구이다.지원금은 가구당 5만 원씩 1회 지급되며, 총 사업비 2억 9,170만 원은 전액 경기도 예산으로 마련됐다.1차 지급은 지난 13일 각 가구 계좌로 현금 입금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계좌 확인이 어려운 가구는 별도의 안내 절차를 거쳐 2
용인특례시의회 김병민 의원은 지난 25일 지역 관계자 및 용인시 관계 부서와 함께 마북근린공원을 방문해 노후시설 정비 방향을 논의했다.마북근린공원은 지난 14년 간 단순 유지, 보수만 이뤄져 전반적인 정비가 필요한 상황으로 시설 노후화와 안전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특히, 산지형 공원 특성상 계단과 보행로의 안전 확보가 중요함에도 일부 계단이 폐쇄되고, 가로등 부족으로 야간 통행 불편과 범죄 우려가 이어져 왔다.이에, 김 의원은 2024년부터 마북근린공원의 편의시설
안양시는 국토교통부 ‘자율차 시범운행지구 지원사업’ 공모에 2년 연속 선정돼 국비 4억5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25일 밝혔다.안양시는 이번 공모 선정을 바탕으로 만안구 안양예술공원과 관악역을 잇는 구간에 신규 노선을 구축하고, 운전석 없는 레벨4 자율주행셔틀 1대를 도입한다. 서울대학교 안양수목원 개방 이후 증가한 방문 수요에 대응하고, 일대 교통 혼잡을 완화하기 위한 조치다. 이와 함께 기존에 운영 중인 자율주행버스 ‘주야로’도 확대 운영한다. 현재 주간에는 비산체육공원~안양시청~범계역~학원가사거
김재욱 기자 = 청도군이 3월 3일 청도천 둔치에서 개최한 '2026 정월대보름민속한마당'이 전국 최대 규모...
긴잎모시풀 쐐기풀과에 속하는 식물 중 우리나라에는 다음과 같은 식물들이 자생을 한다.쐐기풀과 식물에는 쐐기풀속 과 모시풀속이 있는데 두 식물들은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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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3일 현직 광역·기초 자치단체장들을 향해 ‘기득권은 없다’는 매서운 경고장을 날렸다.이 위원장은 이날 페
유선민 『주연들의 나라 한국, 조연들의 나라 일본』 책으로 들어가며『주연들의 나라 한국, 조연들의 나라 일본』은 이누야마 요시유키 저자의 책으로 한국어판은 2018년 출간되었다. 이 책의 장점이라면, 각 나라를 ‘비교’를 통해 단순한 우열로 가리지 않고 각 나라가 지닌 장점과 단점을 함께 보여주며 서로가 배울 수 있을 내용을 제시한다는 것이다.예를 들어, 한국의 주연 정신은 활력과 추진력을 주고, 일본의 조연 정신은 배려와 조화를 가능하게 한다. 이 책은 한국과 일본의 문화 차이를 심플하게 설명하는 데서 그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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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금 연주자 추정현이 공연 ‘추정현의 가야금 ‘시간의 매듭’’을 통해 가야금 음악의 과거와 현재를 한 무대에 펼쳐 보인다. 이번 공연은 기록으로 남은 옛 음악에서 출발해 산조의 원형을 거쳐 동시대 창작에 이르기까지 가야금의 흐름을 하나의 서사로 엮은 기획이다.추정현은 오랜 시간 산조를 중심으로 연주 활동을 이어오며 그 뿌리가 결국 풍류 음악과 맞닿아 있다는 관점에서 이번 공연을 구상했다. ‘시간의 매듭’은 그 고민의 연장선 위에서 가야금이라는 악기가 지나온 시간의 층위를 음악으로 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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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학년도 농어촌 순회 방과후학교 전문강사 청렴서약식 및 오리엔테이션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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