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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앞두고 확산된 '독립운동가 모욕' 게시물… 틱톡 역사 왜곡 논란 재점화

5시간전
최근 글로벌 숏폼 플랫폼을 둘러싼 역사 왜곡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TikTok에 독립운동가를 조롱하고 일제 침략의 상징적 인물을 미화하는 게시물이 잇따라 올라오면서 이용자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논란은 일부 이용자들이 대한민국 독립운동가인 안중근 의사를 비하하는 사진과 문구를 게시하면서 불거졌다.

해당 게시물에는 안 의사의 사진과 함께 외모를 조롱하는 표현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반면 안 의사가 하얼빈에서 저격한 인물인 이토 히로부미의 사진에는 “엄근진, 갓이다” 등 찬양의 의미를 담은 표현이 덧붙여져 있어 역사 인식에 대한 심각한...
속초시는 관내 19~20세 청년을 대상으로 공연·전시·영화 관람비를 지원하는 청년문화예술패스 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으로 강원특별자치도와 속초시 예산이 투입돼 추진된다. 대상은 2006~2007년생이며 속초시 지원 인원은 377명이다. 생애 최초 1회에 한해 지원되며 2025년 사용 이력이 있는 경우 신청이 제한된다.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1인당 연 20만 원 상당의 공연·전시·영화 관람비가 지급된다. 오는 8월 이후에는 도서 분야도 추가될 예정이다.신청 기간은 오는 2월 25일부터 6월 30일까지다. 청년문
강원특별자치도립무용단은 오는 25일 오전 11시, 강원국악예술회관 3층 리허설 스테이지에서 특별 기획공연 ‘시나브런치 콘서트-동행’을 선보인다.‘시나브런치’는 ‘시나브로’와 ‘브런치’의 합성어로, 기존 저녁 시간대 공연과 달리 낮 시간에 여유롭게 무용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공연이다. 관객의 일상 속으로 자연스럽게 스며들고자 하는 취지를 담고 있다.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선보이는 이번 공연은 국립무용단 정관영 단원의 축무로 막을 올린다. 이어 이번 무대에서 처음 공개되는 창작 ‘검
인제활성화사업단은 지난 9일, 산골생태유학을 운영 중인 용대초등학교, 월학초등학교, 귀둔초등학교, 기린초등학교 진동분교장 등 4개교와 해당 학교가 속한 용대2리, 월학1·2리, 귀둔1·2리, 진동2리 마을, 그리고 인제활성화사업단 산골생태유학센터와 함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인제군 마을공동체를 활용한 산골생태유학을 통해 도시 유학생을 유치하고, 이를 기반으로 작은 학교 유지와 귀촌 인구 유입을 도모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본 협약에 따라 도시 유학생들에게는 교육적 성장의 기
새해 연휴 동안 속초관광수산시장이 전국 내비게이션 목적지 검색 순위에서 상위 20위에 이름을 올리며, 속초시의 관광 경쟁력이 데이터로 입증됐다.한국관광공사의 ‘한국관광 데이터랩’에 따르면, 2025년 12월 31일부터 2026년 1월 4일까지 티맵모빌리티 자료를 기반으로 집계한 내비게이션 목적지 검색량 순위에서 속초관광수산시장은 전국 7위를 기록했다. 특히 수도권 지역이 대부분을 차지한 상위 20위권에서 비수도권 목적지로는 유일하게 포함됐다.자연 관광 분야에서도 속초의 경쟁력이 돋보였다. 속초해변(속초해수욕
국립공원공단 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는 18일, 치악산 성황림 일원에서 봄을 알리는 복수초가 개화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기 치악산에서는 겨울의 끝자락과 봄의 시작을 동시에 느낄 수 있어 탐방객과 사진가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치악산 정상 비로봉 주변은 영하의 기온과 밤사이 내린 습기로 인해 나뭇가지마다 순백의 상고대가 피어나는 환상적인 겨울 풍경을 자아낸다. 눈부신 상고대가 만들어내는 설경과 함께, 하단 성황림에는 복수초가 노란 꽃망울을 터뜨리며 따스한 봄의 기운을 전한다.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 이상철 소장은 “현재 치악산은 정상에
한기호 국민의힘 국회의원은 지뢰 문제로 수십 년간 방치돼 온 철원군 마현천 일대에 대해 최대한 빠른 시일 내 지뢰 제거 작업을 진행해 연내 마무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마현리 일대는 집중호우와 산사태로 하천 상류 및 비무장지대 내에서 유실된 다수의 지뢰가 마현천으로 유입되면서, 하천 준설과 정비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그러나 지뢰 위험으로 인해 사업 추진이 번번이 지연되면서 주민들은 매년 수해 위험에 노출되는 등 불안한 생활을 이어왔다.이에 한 의원은 국방부와 합동참모본부, 철원군청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양기대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예비후보가 26일 ‘길을 만드는 사람, 양기대의 경기비전’ 출판기념회를 성황리에 개최하고, 경기도 대변혁을 향한 본격적 행보에 나섰다.이날 출판기념회에는 경기도 전역에서 지지자와 정치권, 각계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크게 붐볐으며, 행사장 주변이 한때 교통 혼잡이 빚어지는 등 사실상 선거 ‘출정식’을 방불케했다는 평가다. 특히 암 투병 중에도 참석한 지지자, 장애인 노모를 모시고 온 종교인, 전국 소상공인 대표, 생활체육 및 직능단체 대표 등 다양한 인사들이 참석해 양 예비후보
상주시는 봄철 대형산불 발생에 대비하여 2월 25일 오후 2시부터 중동면 회상리 산153 일원에서 산불재난 대응 주민대피훈련을 실시하였다.이번 훈련은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대형 산불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주민 대피체계를 점검하고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훈련은 중동면 회상리 산153번지 일원에서 성묘객 실화로 산불이 발생한 상황을 가정하여 진행되었으며, 상황판단회의를 통한 주민대피 명령, 지정 대피소 이동 등 실제 상황과 동일한 절차로 진행되었다.이날 훈련에는 상주시
삼성전자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AI 스마트폰인 ‘갤럭시 S26 시리즈’ 사전 판매를 27일부터 3월 5일까지 진행한다.갤럭시 S26 시리즈는 ‘갤럭시 S26 울트라’, ‘갤럭시 S26+’, ‘갤럭시 S26’까지 총 3개 모델로, 3월 11일 국내에 공식 출시된다.코발트 바이올렛, 블랙, 화이트, 스카이 블루 4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갤럭시 S26 울트라’는 12GB 메모리에 256GB 스토리지 모델이 179만7400원, 512GB 모델이 205만400원, 16GB 메모리에 1TB 스토리지 모델이
한국농어촌공사 합천지사에서는 지난 25일 관내에서 추진 중인 고품지구 다목적 농촌용수 개발사업과 가야면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등 14개 지구 공사 현장 관계자를 대상으로 ‘2026년 도급사업 안전보건협의체 및 안전교육’을 진행했다.이번 안전보건협의체에는 공사 현장대리인과 공사감독 등 현장 관계자 약 30명이 참여했으며, ▲작업장 간 비상연락망 구축 ▲재해 발생 등 비상상황 시 대피 방법 ▲고위험 공종 작업 시 위험성평가 실시 등 현장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사항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또한 2026년 2월 계약된 공사현
『부천에서 시작된 한병환의 길』 출판기념회가 25일 오후 4시 한국만화박물관 상영관 1층에서 개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이날 행사에는 이한주 대통령특보, 조용익 부천시장, 부천시의회 김병전 의장, 장해영, 이종문, 임은분 의원, 원혜영 전 국회의원, 양기대 , 성기선 예비후보, 서진웅 예비후보, 이해선 전 부천시장과 지역사회 단체, 지인, 시민 등 1천5백 여명이 대거 참석했다.한병환 예비후보는 "제 가슴이 그냥 뜨겁게 끓어오른다. 묵념하다가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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