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전 민주당 대표가 18일 본인 페이스북에 과거 총선 공천에서 탈락했을 때 느꼈던 점과 그 후 10년 동안 시간을 돌아보는 내용의 글을 작성했다. 정 전 대표는 "어머니, 이럴 때 저는 어떡해야 하나요"라고 묻기도 했으며 "오직 국민, 오직 당원만 믿고 가겠다"는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그는 "10년 전인 2016년 3월 10일 컷오프 공천 탈락을 당했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그 충격과 당혹감으로 6일 동안 아무 말도 할 수 없었다"며 "탈당의 ‘ㅌ’자도 생각한 적은 없었지만 ‘앞으로 나는 어떡해야
정치권을 둘러싼 사회 전반에서 최대 쟁점이 되고 있는 검찰의 보완수사권 문제에 대해 국민 여론은 유지 쪽으로 기운 것으로 나타났다.일부 반대 의견이 있지만 이재명 정권과 민주당이 사실상 당론으로 밀어붙이는 검찰의 보완수사권 폐지에 대해 민주당 지지층과 대통령 직무 긍정 평가자들을 제외한 대부분 계층에서 반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즉 국민 다수가 검찰의 보완수사권은 유지돼야 한다는 것이다.이런 가운데 당청 지지율은 약세를 보이고 대여 강경 투쟁을 이어가고 있는 국민의힘은 소폭 오름세를 나타냈다.코스피지수가
정청래 민주당 전 대표가 민주당 8·17 전당대회 당대표 후보로 출마했으며 하룻밤 사이에 3억8000만원이 넘는 후원금을 받았다고 말해 눈길을 끌고 있다.그는 앞서 17일 본인의 페이스북에 “큰일났다. 어제 유튜브 방송에서 제 후원금 2000만원이 부족하다고 했는데 하룻밤새 3억8000만원이 입금됐다"는 소식을 알렸다.정 전 대표는 "3억6000만원을 돌려줘야 한다. 주말이라 계좌가 닫히질 않는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제 계좌로는 그만 보내시고 최민희, 이성윤, 한민수 의원 후원계좌로 주말에는 보내주면
울산항을 관리 운영하는 울산항만공사는 제7대 경영본부장에 내부 출신인 정우용 전 기획조정실장을 선임했다고 20일 밝혔다.정우용 신임 경영본부장은 대구 출신으로 92년 동아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해양수산부 기획관리실, 해운물류국 등에서 근무했다.이어 지난 2007년 울산항만공사 출범 당시 경력 직원으로 입사해 항만건설실장, 기획조정실장 등을 지냈다.정 본부장의 임기는 2026년 7월 20일 부터 2년간으로 경영 성과에 따라 1년 단위로 연임이 가능하다. 정 본부장은 울산항만공사의 기획, 예산,
욕지해운 주식회사는 지난 21일 인재육성기금 500만원을 통영시에 기탁했다.욕지해운 임원진 4명이 함께한 기탁식에서 이항로 회장은 “통영에서 해운업을 하는 기업체로서 통영시를 이끌어 갈 인재육성을 위해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자 한다”라며 고마운 뜻을 전했다.강석주 통영시장은 “소중하고 따뜻한 마음을 보여 주신 해운사 측에 깊이 감사드리며, 기탁금은 인재 육성을 위해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욕지해운은 통영시 산양읍 중화항에서 욕지 연화도를 중간 기항해 욕지항을 거쳐 다
서울 접근성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되는 김포 풍무지구가 실수요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서울지하철 5호선 연장 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한 데 이어 마곡지구 집값 상승으로 인접 지역인 김포 풍무동이 대체 주거지로 주목받으면서 신규 분양 단지에도 관심이 이어지는 분위기다.분양업계에 따르면 '해링턴플레이스 풍무'는 지하 3층~지상 29층, 18개 동, 총 1,769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조성된다. 전용면적 59㎡·74㎡·84㎡ 타입으로 구성되며 입주는 2028년 8월 예정이다.현재는 잔여 가구를 대상으로 청약통장 없이 선착순 동·호수 지
서울 강서구가 민간 구급차를 대상으로 불시 지도·점검에 나섰다. 구민의 응급의료 안전망을 확보하겠다는 취지다.구는 지난 7월 15일과 16일 이틀간 응급환자이송업체 이엠에스솔 유한회사와 주식회사 서울911이송센터 2개소를 전격 방문해 운영 중인 민간 구급차 20대에 대해 현장 점검을 시행했다.이번 점검은 예고 없이 현장을 방문해 구급차가 평시에도 법령을 준수하며 적정 수준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지 실태를 파악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주요 점검 항목은 ▲특수·일반 구급차의 외관 상태 ▲필
경산의 한 아파트 관리실에서 폭발에 따른 것으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해 8명이 다쳤다. 경찰은 현장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누군가 인화물질을 이용해 고의로 불을 질렀을 가능성을 포함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23일 오전 8시 29분께 경산시 사동 한 아파트 관리실 안에서
집중호우가 이어지는 가운데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과 이상식 국회의원이 22일 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를 찾아 전력과 용수 공급 등 핵심 인프라 구축 상황을 직접 점검했다. 세계 반도체 패권 경쟁이 치열해지는 상황에서 국가산단 조성의 '시간표'를 앞당기기 위한 현장 행보다.이날 현장 점검은 당초 국가산단 부지에서 브리핑을 진행한 뒤 LH 국가산단사업단 사무실로 자리를 옮겨 사업 추진 현황과 전력·용수 공급 계획을 집중적으로 살펴보는 방식으로 진행됐다.현장에는 김성환 장관을 비롯해 기후에
인천시 남동구가 보건복지부에서 실시한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종합평가'에서 기초자치단체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22일 남동구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을 대상으로 2025년도 사업 운영 성과와 참여자 관리, 예산 집행, 신규 일자리 발굴 노력 등을 종합 심사해 우수기관을 선정했다.남동구는 2023년과 2024년 대상, 2025년 최우수상에 이어 올해 다시 대상을 수상하며 4년 연속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는 성과를 이뤘다.또한, 남동구 노인인력개발센터와 남동시니어클럽, 대한노인회
진주시는 22일 시청 5층 소회의실에서 조규일 시장 주재로 ‘2026년 여름철 수상 안전관리 대책 회의’를 열고 분야별 대응체계와 현장 관리 강화 방안을 최종 점검했다.회의는 부시장과 실·국장, 관련 부서 담당자들이 참석해 정부의 물놀이 사망사고 예방 기조에 맞춘 전면 재점검과 사각지대 없는 안전망 구축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시는 과거 사고가 발생했던 수곡면 창촌교~세월교와 금곡면 영금교 일원을 물놀이 위험구역으로 지정하고, 전년 대비 안전관리 요원을 증원해 해당 구간에 전담 요원 4명을 상시 배치했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인공지능 시대 한국의 새로운 성장 전략으로 '지능 수출'을 제안하며, AI 기술과 컴퓨팅 역량을 국가 경쟁력의 핵심 자산으로 육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최 회장은 17일 제주 신라호텔에서 열린 대한상공회의소 하계포럼 AI 대담에 참석해 "AI 경쟁은 산업을 넘어 국가 경쟁력과 직결되는 시대"라며 한국이 미국과 중국의 경쟁 구도 속에서 차별화된 전략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그는 미국이 최고 수준의 AI 성능을 앞세우고 중국은 가격 경쟁력을 기반으로 시장을 확대하는 상황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부동산 안정 문제를 “대한민국의 최대 과제 중 하나”로 규정하고 해법에 대한 사회적 합의를 끌어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서울 KBS별관에서 열린 ‘부동산정책 국민 대토론회’ 모두발언에서 국민 자산 중 부동산 비중이 전 세계적으로 높은 축에 속한다며, 일본이 한 때 가격 상승 끝에 버블이 터지며 ‘잃어버린 30년’을 겪었던 것을 언급하며 “사실은 우리도 그 정점을 향해 달리고 있지 않느냐는 걱정을 하는 분들도 꽤 있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대책이 필요하다는 게 국민들의 공감대라면서도
장마철이 이어지면서 높은 습도와 기온 탓에 주방 위생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음식물 쓰레기는 실내에서 냄새가 나기 쉽고 관리 부담이 커지는 만큼, 보다 간편하게 처리하려는 소비자의 수요가 늘고 있다.인사이 음식물처리기는 식사 후 발생하는 음식물 쓰레기를 집 안에서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돕는 생활가전으로, 특히 장마철에 밖으로 버리러 나가기 귀찮은 경우에 특히 유용하다.이에 인사이는 오는 22일부터 28일까지 일주일간 '장마철 음쓰! 인사이 음처기와 함께!' 특별 이벤트를
글로벌 게임 개발 및 퍼블리싱 기업 ‘엘리멘타’는 자사에서 개발 및 서비스하는 오픈월드 추리 어드벤처 ARPG ‘실버 팰리스’의 제2차 클로즈 베타 ‘이분법 테스트’를 7월 23일부터 오는 8월 13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오늘부터 시작되는 ‘이분법 테스트’는 한정된 인원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무과금·데이터 초기화 방식으로, PC 플랫폼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테스터로 선정된 유저들은 화려한 불빛 아래 감춰진 도시 ‘실버니아’를 탐험하며, 도시 곳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