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 삼산1동 주민자치회와 통장자율회는 지난 2일 삼산동 건강공원에서 열린 ‘제81회 식목일 꽃길 조성 등 나무 심기 행사’에 참여해 지역 녹색환경 조성에 나섰다.이날 행사에는 주민자치회 위원과 통장자율회 회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백철쭉을 식재하며 공원 내 녹지공간을 확충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특히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생활 속 환경실천의 의미를 더했다.참여자들은 나무 심기 활동을 통해 기후변화 대응과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되새기며,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가는 녹색도시 조성에 대한 공감대를
인천시가 중동전쟁과 관련해 수송용 수소 수급상황 긴급 점검에 나선 결과 인천에서는 수소 공급이 정상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시는 3일 오전 시청 신관에서 국내 최대규모 액화수소플랜트 운영사인 SKI E&S, 국내 최다 수소중전소 운영사인 SK플러그하이버스, 하이넷 등 수소 분야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수송용 수소 수급 점검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수소 생산량과 유통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공급 차질 가능성과 대응 방안 등을 논의했다.현재 국내에서는 나프타 수급이 불안정해지면서 석유화학 공장 가동율이 낮
송도국제도시 유휴지에 조성한 1만4,750㎡ 규모의 ‘이음텃밭’이 개장했다.인천시는 4일 오전 연수구 송도동 28-1번지에서 ‘2026년도 이음텃밭 개장식’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개장식은 풍년을 기원하는 시농제를 시작으로 참여자 오리엔테이션과 텃밭 배정 순으로 진행됐다.2021년 첫 조성한 이음텃밭은 올해 6년차를 맞아 시민텃밭 330면과 공동체텃밭 30면을 합쳐 360면을 운영한다.올해 이음텃밭 경작 참여자 모집에는 시민 1,595명과 공동체 41곳이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진보당·기본소득당·사회민주당 등 진보성향 4당은 2일 지역의회 중대선거구 확대, 광역의원 비례성 강화 등을 골자로 한 정치개혁 법안 처리에 합의했다.민주당 한병도·혁신당 서왕진·진보당 윤종오 원내대표와 기본소득당 용혜인·사회민주당 한창민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지방선거가 계엄과 내란의 상처를 치유하고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근본적 체질을 개선하는 역사적 전환점이 돼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며 이러한 내용의 공동선언문을 발표했다.5당은 기초의회 중대선거구를 2022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대비 확대하고, 광역
역사의 도화선, 관덕정 광장에서 너븐숭이 4·3기념관으로제주는 아름다운 풍광 이면에 층층이 쌓인 아픔을 간직한 땅이다. 이번 제주 여정의 발길은 화려한 해안도로를 잠시 벗어나, 제주의 속살에 새겨진 굴곡진 역사를 되짚어 보는 길로 향했다. 그 시작은 제주 시내의 관덕정이었다. 고풍스러운 정자 앞 광장은 평화로워 보였으나, 이곳은 제주도 전역에 큰 상처를 남긴 4·3의 도화선이 된 역사의 현장이다. 1947년 3·1절 기념행사에서의 발포 사건이 도화선이 되어 제주 전역에 불어닥친 광풍을 생각하니, 정자의 처마 끝조차 예사로이 보이지
국민의힘 경기도당 공천 접수 마감 후, 후보 단독 신청 지역인 포천·동두천을 겨냥한 중앙당의 ‘추가 공모설’이 터져 나와 파장이 일고 있다. 특히 출마를 준비 중인 인사가 중앙당 유력 인사의 ‘출마 권유’와 구체적인 ‘공모 날짜’를 언급해 사실 여부에 이목이 쏠린다. 16일 인천일보
SK텔레콤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인공지능을 활용한 업무 방식 개편에 나선다. 개발 직군이 아니더라도 모든 직원이 자신의 업무에 특화된 AI 비서를 직접 만들어 실무에 적용한다는 계획이다.SKT는 16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1인 1 AI 에이전트' 세부 로드맵을 사내에 공지했
정선군의회가 13일부터 오는 19일까지 7일간의 일정으로 제313회 정선군의회 임시회를 열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한다.회기 첫날인 13일 오전 11시, 제1차 본회의를 열어 회기 및 의사일정 결정, 회의록 서명의원 선임, 각종 특별위원회 구성 등을 처리했다. 이어 같은 날 오후에는 조례심사특별위원회, 공유재산관리계획심사특별위원회, 민간위탁심사특별위원회를 차례로 개최해 주요 안건을 심의했다.조례심사특별위원회에서는 '정선군 기본소득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비롯해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광명시는 중동발 유류 가격 상승에 편승한 불공정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주유소 현장 점검과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앞서 광명시는 지난 12일과 13일 직원 30명, 15개 조로 구성된 특별 점검반을 편성해 관내 주유소 27개소 전체를 대상으로 ‘석유류 가격 표시 및 유통 질서 일제 점검’을 전격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석유류 가격표시제 준수 여부 ▲게시 가격과 실제 판매가격의 일치 여부 ▲가격담합 등 불공정 거래 행위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점검 과정에서 가격 표시 등 일부
K리그 데뷔골을 터트린 제주SK 세레스틴이 이날 골 상황에 대해 "운이 따르긴 했지만, 찬스가 오면 골을 넣을 것이라는 믿음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말했다.세레스틴은 4일 부천과의 홈경기 후 수훈선수 자격으로 참가한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말했다.세레스틴은 "2주 동안 저희가 정말 너무나 열심히 노력을 했다"며 "많은 선수들이 저와 다른 외국인 선수들에게 와서 이 경기, 부천전의 중요성에 대해 많이 일깨워줬다"고 말했다.이어 "그래서 저희 뿐만 아니라 모든 선수들이 이 더비전에 대해서 정말 많이 준비가 되어 있었고, 저
달성군청소년문화의집은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청소년들이 스스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학교 연계사업’을 본격 운영 중이라고 3일 밝혔다. 그 시작으로 지난 3일 포산중학교 1학년 학생 89명이 참여한 가운데 로봇공학, 제과제빵 등 5개 직업군 진로 체험이 진행됐다. 학생들은 생소한 로봇 공학의 원리를 배우고 직
친한계 즉 친한동훈계로 손꼽히는 진종오 국민의힘 의원이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본인 사임과 함께 빈 자리가 생긴 대구시장에 김부겸 전 국무총리가 출마하자 이를 지지한 것에 대해 "정말 타고나신 인성은 어쩔 수 없나 보다"고 꼬집었다.3일 정치권 소식에 의하면 진종오 의원은 앞서 전날 본인 페이스북에 "국민의힘에서 자신을 대선후보로 안해줬다고 밑도 끝도없이 뒷끝을 작렬한다"는 글을 올리며 본인의 입장을 밝혔다.진종오 의원은 " 말로는 민주당을 지지한게 아니라 사람을 지지한 것이라 한다"고 운을
충북도교육청은 2026년도 제1회 초·중·고졸 검정고시를 도내 시험장 4곳에서 진행했다.이번 시험에는 1175명이 지원해 이 중 1075명이 응시, 91.49%의 응시율을 보였다. 지난해 제2회 검정고시 응시율 87.76% 보다 3.73% 높다.최근 3년간 검정고시 응시 인원은 △2023년 제1회 1036명 △2023년 제2회 1099명 △2024년 제1회 1010명 △2
에이피알이 지난해 미국 시장에서 성공 신화를 쓴 데 이어 유럽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인정받을 것으로 예상되면서 국내 증권가들이 목표주가를 잇따라 상향하고 있다. 권우정 교보증권 연구원이 9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에이피알의 올해 1분기 연결 매출액은 5892억원, 영업이익은 1426억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거둘 것으로 추정됐다. 이는 각각 전년 동기 대비 122%, 161% 상승한 수치다. 특히 화장품 업종 특성상 1분기는 비수기로 분류되는데도 역대급 실적을 예고하며 주요 해외시장에
한국도로공사는 7일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말카라∼차나칼레 고속도로 구간 대수선 사업 참여를 확정하고 협약식을 가졌다.이번 사업의 수주 예상 금액은 약 510억 원 규모이며, 총연장 3,563m의 세계 최장 현수교인 1915차나칼레 대교가 해당 구간에 위치해 있다.한국도로공사는 2024년 10월, 튀르키예 나카스∼바삭세히르 고속도로 투자·운영유지관리 사업 수주에 이어 2025년 12월, 크날르∼말카라 고속도로 운영 유지관리 사업(
1990년대 초 이동통신 시장은 아날로그 방식의 한계에 직면해 있었다. 가입자 증가로 통화 품질 저하와 용량 부족 문제가 심화되면서 디지털 전환이 불가피한 상황이었다. 글로벌 시장에서는 TDMA 방식이 사실상 표준으로 자리 잡고 있었지만, 한국은 더 높은 수용 용량과 기술 자립 가능성을 이유로 CDMA를 선택했다. 당시 CDMA는 상용화 사례가 없는 기술이었다.CDMA는 이론적으로 효율성이 높았지만, 구현 난도가 높은 기술이었다. 정부는 단일 표준을 선언하고 한국이동통신을 비롯해 ETRI, 삼
미래 하수처리 인프라 모델을 구현하고 있는 부강테크가 최근 ‘2026년 매거진-BEYOND WASTE’을 발간했다.올해로 14번째 발간한 매거진은 부강테크의 다양한 첨단 환경기술을 비롯해 기업비전 제시, 글로벌 사업동향 등을 담고 있다.매거진을 통해 최문진 공동대표는 “부지절감형 하수처리기술과 바이오에너지 생산기술을 기반으로 물‧에너지‧AI인프라를 아우르는 사업 모델을 고도해 왔다”면서 “물 인프라와 AI인프라를 융합해 지속가능한 도시를 설계, 조성하는 임팩트 메이커가 되고자 한다”고 인사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