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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특법상치상? 전문가부터 구해야

교특법상치상은 운전자가 업무상 과실, 중과실로 교통사고를 일으켜 피해자에게 상해를 입혔을 때 성립한다.

이 경우 교통사고를 처리하는 과정에서 운전자의 과실 정도, 사고 특성을 생각해 처벌이 달라진다.

특히 운전하면서 과속이나 신호를 무시하는 등의 12대 중과실이 있다면 중과실에 해당한다.

따라서 교특법상치상이 성립하게 된다면 실형을 살 수 있다.

교특법상치상에 해당하는 경우 대체로 12대 중과실과 연루됐을 가능성이 높다.

되도록 빨리 사건을 분석하고 법적으로 조력을 구하는 게 좋다.

교특법상치상은 5년 이하 금고 또는 2천만 원 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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