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류재철 최고경영자가 가정용 로봇의 핵심 요건으로 ‘신뢰성’을 강조했다.LG전자는 류재철 CEO가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집은 공장이나 연구실과 달리 불규칙한 구조와 예측 불가능한 인간의 행동을 지닌 공간이기 때문에, 로봇을 가정으로 들이는 일은 신뢰를 중심에 두고 이뤄져야 한다”고 밝혔다고 5일 전했다.류 CEO는 가정용 로봇이 갖춰야 할 조건으로 ▲ 예기치 않은 상황에서도 안전을 보장할 수 있는 설계 ▲ 사용자가 제어 가능한 동작 ▲ 안정적인 주행과 작업 능력 ▲ 데이터 보
삼성전자가 임직원 성과 보상을 위해 1800만 주의 자기주식을 취득한다고 7일 공시했다. 금액으로는 2조5002억 원 규모이며, 주식 취득일은 오는 8일부터 4월 7일까지다.삼성전자는 "지난해 10월 도입한 성과연동 주식보상과 성과인센티브 지급 등 주식 기준 보상에 사용할 목적으로 자기주식을 취득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PSU는 기존 성과급 제도인 초과이익성과급과 별개로 추가 신설된 제도다.향후 3년간 주가 상승 폭에 따라 임직원에게 자사주를 지급하며, 주가가 많이 오를
국내 ETF 시장을 개척한 삼성자산운용이 순자산 300조 원 시대를 맞아 2026년 투자 키워드 ‘대·반·전’을 7일 공개했다. 각각 ▲대표지수&월배당 ▲반도체&로봇 ▲전력&인프라를 의미한다.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5일 기준 국내 ETF 순자산 총액은 303조5794억 원을 기록했다. 2002년 10월 국내 최초 ETF인 삼성자산운용의 KODEX 200 상장 이후 약 23년 3개월 만의 성과다. 국내 ETF 시장은 2023년 6월 100조 원, 2024년 6월 200조 원을 돌파한 데 이어 올해 1월
농심이 올해 경영지침으로 ‘Global Agility & Growth’를 제시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농심은 서울 신대방동 본사에서 시무식을 열고, 조용철 대표가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올해 경영 방향을 발표했다고 5일 밝혔다.조용철 대표는 “2026년은 신속하고 정확한 판단과 유연한 실행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실현해야 하는 해”라며 “축적된 역량을 바탕으로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해야 한다”고 말했다.올해 경영지침인 ‘Global Agil
NH투자증권은 글로벌 기후변화 대응평가 기관인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가 발표한 '2025 CDP 기후변화 대응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리더십 A' 등급을 획득했다고 5일 밝혔다.CDP는 전 세계 주요 기업을 대상으로 기후변화 대응 전략과 온실가스 배출량 정보, 감축 노력 등을 매년 평가하는 글로벌 프로젝트다. 평가등급은 ▲Leadership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7일 중국 국빈 방문의 마지막 공식 일정으로 상하이의 대한민국 임시정부 청사를 방문할 예정인 가운데 20여년 전 현대차그룹의 청사 보존 노력이 다시 조명받고 있다. 4일 청와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부터 3박 4일간의 국빈 방중 마지막 날 상하이를 찾아 임시정부 청사를 방문한다.올해 백범 김구 선생 탄생 150주년, 상하이 임시정부 청사 건립 100주년을 맞아 독립운동가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과거 한중 양국이 국권 회복을 위해 함께한 역사적 경험을 기념할 예정이다.임시정부 청사가
적극적 재정정책과 공공기관 투자·정책금융 공급을 대폭 늘리는 것 등으로 올해 경제성장률 2%를 달성한다. 정부는 9일 이런 것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2026년 경제성장전략’을 발표했다. 이형일 재정경제부 제1차관은 5일 정부세종청사에서 ‘2026년 경제성장전략’ 브리핑을 해 “총지출 8.1% 확대, 공공기관 투자와 정책금융 2
“남들 다 아는 건데 굳이?”라고 생각했다면 오산이다. 급변하는 시대에 트렌드를 안다는 것은 단순히 유행을 쫓는 것이 아니라, 세상의 변화를 읽고 미리 대비하는 ‘생존 근육’을 키우는 일이다. 트렌드는 단순한 상식을 넘어 직무에 대한 깊은 통찰력을 보여주는 가장 강력한 무기가 되며, 관성적인 업무 방식에서 벗어나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는 원동력이 된다. 변화의 파도를 미리 읽으면 막연한 두려움은 확신으로 바뀌고, 위기는 곧 기회가 된다. 2026년의 시작을 불안한 마음 대신 트렌드라는 나침반을 손에 쥐어보자. 남보다 한발 앞
우리금융지주는 9일 지주사 조직개편을 통해 ‘소비자보호부문’을 신설하고, 금융소비자보호 총괄책임자를 지주에 별도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겸직이 아닌 지주 단독 CCO 선임을 통해 소비자보호 거버넌스를 강화한 국내 금융지주사 첫 사례다.이에 따라 우리금융은 지주 내 소비자보호부문을 중심으로 은행·증권·보험 등 전 계열사의 소비자보호 정책과 운영 현황을 총괄·관리하게 된다. 기존에 은행 등의 자회사 CCO가 지주 CCO를 겸직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지주 차원의 독립된 컨트롤타워를
정부가 세제·금융 인센티브를 앞세운 성장 전략으로 올해 경제성장률 2.0% 달성을 추진한다.재정경제부는 9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2026년 경제성장전략’에서 세제·금융 유인을 통해 민간 투자와 국내 자본 축적을 촉진하고, 하락세에 놓인 잠재성장률을 반등시키겠다는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이번 전략은 예산 기능 분리 이후 재경부가 단독으로 내놓은 첫 경제 청사진이다.재경부는 올해 실질 국내총생산 성장률 목표를 2.0%로 제시했다. 이는 국내외 주요 기관 전망치를 웃도는 수준으로, 적극적인 세제 지원과 정
제주에서 친구 남매를 둔기로 폭행해 크게 다치게하고, 집에 불까지 지른 20대가 결국 구속됐다.9일 제주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살인미수, 현주건조물방화 혐의를 받는 ㄱ씨에 대한 구속영장이 이날 오후 발부됐다.법원은 ㄱ씨가 도주 우려가 있다며 영장을 발부한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은 당초 ㄱ씨를 특수상해 혐의로 긴급체포해 조사를 벌여왔다.경찰은 ㄱ씨가 사전에 둔기를 준비한 정황을 포착해 혐의를 살인미수, 현주건조물방화로 변경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경찰에 따르면 ㄱ씨는 지난 7일 오전 7시쯤 제주시 한림읍에 위치한 중학교 동창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는 작년 10월 착수한 전세사기 사전탐지 모델 연구 정책 연구용역을 마무리하고, 사회분과 중심으로 그 결과를 보고 받았다. 이번 연구의 목표는 AI 기술을 활용해 서민의 주거 안정을 위협하는 전세사기 피해를 계약 체결 전 단계에서 선제적으로 파악하기 위한 모델을 시범 개발하는 것이다.연구진은 국토교통부, 금융위원회, 한국부동산원 및 한국신용정보원과의 협업으로 약 300만 건의 전세 계약 정보와 임대인 신용 데이터를 결합해 계약 이전 단계에서 전세사기 가능성을 예측하는 AI 모델
서울시의회 정책위원회가 정식 출범햇다.서울시의회는 지난 6일 정책위원회 위촉식과 전체회의를 열어 30명으로 구성된 제22기 정책위원회를 정식 출범시켰다고 9일 밝혔다.전체회의에서 기획경제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김용일 의원이 위원장으로 선출됐다. 위원장의 지명과 추천으로 도시계획균형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허훈 의원과 이근만 위원을 부위원장에 발탁했다.서울시의회 정책위원회는 2004년 전국 지방의회 최초로 도입돼 오늘에 이르기까지 활발한 입법 및 정책
작곡가의 미디가게가 2025년 12월 21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종로구 사운드얼라이언스 SA STUDIO에서 진행된 ‘Creators Camp in Seoul’에 공식 참여해, 믹싱·마스터링 실무 중심 세션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미디어인터그레이션이 주최하고 뮤직얼라이언스가 주관한 워크숍으로, 국내 음악 제작자들에게 글로벌 제작 트렌드와 현업 워크플로를 현장에서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했다.작곡가의 미
Q.국민건강보험공단의 '담배소송'은 담배 회사에 어떤 책임을 묻는 소송인가요? A. 국민건강보험공단은 국민 보건 향상과 사회보장 증진을 위해 설립된 기관으로 전 국민을 건강하고 안전하게 보호해야 할 책무가 있습니다.담배는 이미 수많은 연구 자료를 통해 후두암, 폐암 등 각종 질병 발생
제주SK FC가 2026시즌 두번째 오피셜로 유소년팀 간판 골키퍼 허재원과 준프로 계약을 발표했다.제주SK FC는 U-18팀 간판 골키퍼 허재원과 준프로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제주SK와 제휴 및 협력 관계를 맺고 있는 FC 바이에른 뮌헨과 LA FC가 합작한 조인트 벤처 'R&G '의 세계 최고 수준의 유스 육성 시스템에서 프로선수로 성장하는 발판도 다진다. 지난 2010년 산하 유스팀을 출범시킨 제주SK는 우수 선수들을 꾸준하게 배출하고 있다. 현재 K리그 무대에서 이동률, 서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중국에 도착했으며 향후 3박 4일 동안 국빈 방문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라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이 대통령이 본격적으로 방중 일정을 시작하며 첫 공식 일정을 중국에 있는 동포들과 만찬 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다. 그는 이 자리에서 정부 차원에서 재외국민에 대한 지원 및 책임감을 강화하겠다는 뜻을 밝힐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또한 다음 날인 5일부터 정상외교 일정을 밟을 것으로 보인다.즉 이 대통령은 이 떄 부터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 회담을 가질 계획이며 올해 들어 최초 국빈 및 정상
청주시는 교통사고 예방과 보행자 안전 강화를 위해 보행신호 적색 잔여시간 표시 신호등과 디지털 LED 신호등을 시범적으로 설치했다. 보행신호 적색 잔여시간 표시 신호등은 흥덕구 복대동 지웰시티몰 인근 단일로 횡단보도에 설치됐다. 기존에는 보행자 녹색 신호에만 남은 시간이 표시됐으나 이 신호등을 통해 적색 신호에도 잔여 시간이 함께 표시돼 보행자가 신호 대기 시간을 보다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됐다. 디지털 LED 신호등은 흥덕구 옥산면 오산리 240-7 교차로에 설치됐다. 이 장치는 일반 신
충북도는 지난 9일 가칭 ‘충북형 다목적 돔구장’ 건립을 위해 야구 원로 및 협회 임원진 초청 간담회를 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야구계 원로이자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초대 회장을 역임한 김응용 전 한화이글스 감독과 오종혁 충북야구협회장, 정헌동 충북야구협회 부회장, 이도훈 청주이글스야구학교 총감독 등이 참석했다.김영환 충북지사는 이 자리에서 “돔구장 건립은 프로야구는 물론 국제 스포츠 행사, 대형 공연, MICE 기능까지 아우르는 충청권 대표 복합문화·스포츠 인프라로써 적극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또 “야구계의 현
충북진로교육원은 겨울방학을 맞아 12일부터 다음 달 27일까지 학생들의 방학 중 진로 공백을 최소화하고 자기주도적 진로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맞춤형 진로상담 프로그램 ‘방학애 진로상담해’를 운영한다. 방학애 진로상담해는 초등학교 5학년부터 중‧고등학생, 학교 밖 청소년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중등 진로전담교사로 구성된 지원단이 무료로 진로‧학업 설계 상담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상담은 유앤아이 학습유형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자기 이해와 학생 맞춤형 진로 설계 △학교급 전환기 적응 지원 △학습 습관 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