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법무팀이 인공지능을 적극 도입해 업무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있다.14일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챗봇 개발사 인플렉션AI의 더그 맨델 법무 책임자는 최근 새로운 데이터 보안 정책을 수립하며 법률 AI 스타트업 'GC AI'의 도구를 활용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내용을 다듬은 뒤 외부 로펌에 검토를 맡긴 것이다. 과거에는 로펌에 일임해 비용이 늘어나는 구조였다면, 이제는 AI로 초안을 준비해 비용을 절감하고 소요 시간을 단축하는 방식으로 업무 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