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충북에서 산불이 잇따랐다.
이날 오후 3시48분쯤 단양군 단성면 구담봉 인근에서 불이 나 1㏊ 면적을 태우고 1시간여만에 꺼졌다.
소방당국 등은 등산로 인근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다.
앞서 오전 11시25분 제천시 봉양읍의 한 야산에서도 불이 났다.
이 불은 산림 1.5㏊를 태우고 40여분만에 진화됐다.
산림당국은 야산 인근에 거주하는 60대 주민이 낙엽을 태우던 중 불티가 날려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다.
/이용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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