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는 오는 3월 21일 토요일 오전 11시 금천구청 광장에서 주민참여형 플리마켓 ‘지구를 위한 오늘! 당신의 금천마켓’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2026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를 기념해 환경·기후·지역문제 해결에 시민 참여 기반 자원봉사를 접목한 탄소중립 실천마켓으로 운영된다.‘당신의 금천마켓’은 2023년 시작해 매회 지역주민과 판매자가 함께 참여하는 소통형 플리마켓으로 성장해 왔다. 단순한 벼룩시장을 넘어 재활용과 공유경제 가치를 확산하고, 지역사회 소통을 이끄는 지역
서울 용산구가 2026년 개학기를 맞아 오는 3월 27일까지 관내 초등학교 주변 불법광고물 일제 정비를 실시한다.지난달 23일부터 추진 중인 이번 정비는 학생들의 유해 환경 노출과 안전사고를 예방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통학로를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주요 정비 대상은 ▲노후·불량 간판 ▲선정적인 청소년 유해 광고물 ▲보행을 방해하는 현수막·입간판 등이다.구는 어린이 보호구역 31곳과 교육환경 보호구역 주변 등을 중
고선희 인천 서구의원은 지난 27일 가좌동 350-10번지 일원 재개발사업과 관련해 구청 관계부서 및 해당 지역 주민과 간담회를 갖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제기된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이번 간담회는 가좌4동 재개발 정비구역 지정 공람 과정에서 제기된 건축비 산정의 현실성, 기부채납 비율의 적정성, 종교시설 존치 여부 등에 대한 주민 우려를 확인하고,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서 고 의원은 정비사업 초기 단계의 특성상 행정 절차에 대한 정보 부족으로 오해가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을
광주 광산구가 광주 자치구 최초로 질병관리청의 방제지리정보시스템을 방역소독사업에 도입했다.이번 시스템 도입은 주민이 불편을 느끼기 전 먼저 찾아가 해결하는 선제적 방역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존 민원 발생 지점을 시스템에 기록해 효율적으로 사전 방역에 활용할 수 있도록 기반을 갖췄다.모바일기기와 위치 확인 시스템 연동해 방역 이동 경로를 시스템상에 기록·자료화해 방역 활동 구역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게 됐다. 또한 방역 사각지대를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촘촘한 방역이 가능해졌다.광산
세계적인 거장 지아장커 감독, 배우 장쯔이, 그리고 황동혁 감독이 참여하는 마스터클래스 발표에 이어, 아시아필름어워즈는 큰 기대를 모으고 있는 두 가지 프로그램을 추가로 공개했다. 오는 3월 14일부터 22일까지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우리, 영화 속에서”를 주제로 한 '아시아 시네라마'와 세계적인 영화인들이 참여하는 심층 패널 토론 세션인 '인 컨버세이션'으로 구성된다.“우리, 영화 속에서”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아시아
화성특례시는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이번 추가경정예산안은 ‘시민 일상을 보듬는 생활 밀착 추경’을 기조로 편성됐으며, 2026년 본예산 대비 1,902억 원을 증액한 총 3조 9,425억 원 규모다. 이는 본예산 대비 5.07% 증가한 수준이다.주요 편성 사업으로는 ▲3기 신도시 조성을 위한 화성도시공사 현금출자금 400억 원 ▲시민 현안사업 80억 원 ▲복지 등 민생안정 대응 165억 원 ▲도로 확충 및 재포장 115억 원 ▲2월 1일 개청한 4개 구의 안정적
NH농협금융지주는 지난 9일 금융소비자보호 문화의 전사적 확산을 위해 금융지주 최초로 ‘농협금융 금융소비자보호의 날’을 제정했다고 10일 밝혔다. 농협금융 매년 3월 15일 ‘세계소비자권리의 날’이 포함된 주의 첫 영업일을 ‘금융소비자보호의 날’로 지정하고 해당 주간을 ‘금융소비자 보호 주간’으로 운영할 계획이다.그간 각 자회사에서도 다양한 금융소비자보호 활동과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나, 농협금융지주는 그룹 차원의 소비자보호 의지를 대외적으로 표명하고 소비자권리보호를 더욱 강화하기
1991년 기초의원 선거를 시작으로 35년 동안 총 11차례 선거를 치른 박윤국 전 포천시장이 12번째 도전에 나선다. 박 전 시장은 10일 오전 포천시 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그는 “포천은 흔들린 방향을 바로 세워야 할 중요한 결정기”라며 멈춰 선 도시를 다시
충북 진천군립도서관은 군민들과 함께 읽고 소통할 ‘2026년 진천의 책’ 총 3권을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책은 △일반 부문 ‘안녕이라 그랬어’ △청소년 부문 ‘비가 오면 열리는 상점’ △아동 부문 ‘열세 살의 걷기 클럽’이다. 진천군립도서관은 지난해 10월부터 군내 학교, 도서관, 공공기관, 진천군민의 추천을 받았다. 이후 내부선정단의 1차 후보 도서 선정, 주민 선호도 조사, 진천군립도서관 운영위원회 심사를 거쳐 총 3권의 도서를 최종 선정했다. △일반 부문 ‘안녕이라 그랬어’는 김애란 작가의 작품으로 누구나 한
'두산위브 더센트럴 수원'이 특별공급을 성공적으로 마감하며 1순위 청약 흥행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9일 진행된 '두산위브 더센트럴 수원' 특별공급은 148가구 모집에 총 1,125명이 접수해 7.6대 1의 평균 경쟁률을 기록했다.특히 생애최초 특별공급에서 24가구 모집에 791명이 신청해 32.9대 1의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신혼부부 특별공급도 62가구 모집에 294명이 접수되며 실수요자의 관심이 이어졌다.분양 관계자는 "수원 도심 입지와 브랜드, 상품성을 갖춘 단지로 평가받으며 실수요자 중심의
상주시 외남면에서는 면 발전협의회 주관으로 3월 6일 오전 9시 30분 외남면민회관에서 ‘제12회 외남면민 화합 윷놀이 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하였다.이번 행사는 평소 외남면 발전을 위해 적극적인 노력과 협조를 아끼지 않은 발전협의회, 이장 협의회 등 기관·단체 회원들과 지역 주민, 직원 등 200여 명이 함께 모여 웃음과 정을 나누었다.박운학 발전협의회장는 “이번 윷놀이는 승부를 떠나 우리 모두 한데 어울려 즐겁고 유익한 하루를 보내기 위한 축제의 장이며, 병오년에는 외남면민 모두가 건강하고 풍성한 한 해
넷마블, 신작 ‘솔: 인챈트’ 승부수… 배우 현빈 발탁하며 ‘신권’ 대중화 나선다대작 MMORPG의 성공 여부는 단순히 그래픽이나 시스템을 넘어 그 세계관을 얼마나 대중에게 강렬하게 각인시키느냐에 달려 있다. 과거 넷마블이 대형 IP를 성공시킬 때마다 보여준 마케팅 전략은 늘 정교했다. 이번 신작 '솔: 인챈트' 역시 올 상반기 출시를 앞두고 '카리스마'의 대명사인 배우 현빈을 전면에 내세웠다. 이는 게임이 지향하는 '신'이라는 차별화된 콘셉트를 대중에게 가장 직관적으로 전달하려는 전략적 포석으로 읽힌다.
KG 모빌리티가 지난 2월 내수 3701대, 수출 4536대를 포함해 총 8237대를 판매했다고 밝혔다.이러한 실적은 설 연휴로 인한 생산 및 영업 일수 감소에도 불구하고 지난 1월 출시한 무쏘 판매 물량 증가에 힘입어 내수가 회복세를 보이며 지난해 누계 대비 3.3% 증가한 것이다.특히 내수는 지난해 9월 이후 5개월 만에 최대 판매를 기록하며 전년 동월 대비 38.3%, 누계 대비로도 38.4% 증가했다.차종별로는 무쏘가 지난달 1123
억만장자 투자자 레이 달리오가 비트코인을 장기적인 가치 저장 수단이나 안전자산으로 보기 어렵다고 경고했다. 그는 중앙은행의 지지 부족, 프라이버시 한계, 양자컴퓨팅 위협 등을 이유로 금이 더 나은 대안이라고 강조했다.4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달리오는 "비트코인은 디지털 금이 될 수 없다"며 "금만이 유일한 안전자산"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금이 중앙은행이 보유한 두 번째로 큰 준비자산이며, 투기 대상이 아니라 가장 안정적인 화폐라고 강조했다. 반면 비트코인은 여전히 기술주와 높은
국내 대표 록 페스티벌인 '2026 인천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이 오는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3일간 인천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열린다.5일 주최 측에 따르면 올해 행사는 '이동'을 화두로 삼았다. 음악이 무대라는 한정된 공간을 넘어 사람과 도시, 아시아 전역으로 퍼져 나가는 역동적인 흐름을 담아내겠다는 취지다.펜타포트 관계자는 "단순히 보고 즐기는 공연을 넘어 국내외 뮤지션과 음악 산업 관계자들이 실질적으로 교류하는 플랫폼으로서의 기능을 강화할 것"이라고 전했다.주최 측은 특히 행사장 입장과
자본의 규칙이 근본적으로 바뀌는 대전환기가 시작됐다. 금융위원회는 지난 2월 25일 ‘제4차 생산적 금융 대전환 회의’를 통해 향후 10년간 790조 원 규모의 기후금융 공급 계획과 2028년부터 시작되는 ESG 공시 의무화 로드맵 초안을 발표했다. 여의도 자본시장을 뒤흔든 이른바 ‘한국형 녹색전환’ 정책은 이제 비수도권 지역경제와 농산업 현장으로 파급되고 있다.한국농업신문은 이 거대한 자본 이동이 농업과 지역경제에 어떤 의미를 갖는지 짚어보기 위해 이창언 우석
금융위원회가 국민성장펀드에 참여한 금융기관의 투자 손실에 대해 고의나 중대한 과실이 없는 경우 금융감독원 제재를 면제하기로 결정했다.정부는 이를 통해 민간 자금의 펀드 참여를 활성화하고, 첨단 전략산업과 혁신기업 투자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금융위는 지난 6일 면책심의위원회를 열어 국민성장펀드에 참여하는 금융기관의 출자·융자 업무 전반에 면책 특례를 적용하기로 의결했다고 10일 밝혔다.국민성장펀드는 총 150조원 규모로 운영되며, 장기적·고위험 투자를 필요로 하는 사업에 민간 금융기관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