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여수세계섬박람회조직위원회는 14일부터 15일까지 1박 2일간 국내에 거주하는 해외 인플루언서를 초청해 섬박람회와 여수의 관광자원을 세계에 알리기 위한 팸투어를 추진했다.이번 팸투어는 해외 SNS 이용자들에게 섬박람회의 매력을 자연스럽게 전달하고, 글로벌 온라인 홍보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참가자는 스페인어권과 중남미, 중동·아랍권, 중국어권, 인도네시아, 폴란드, 영어권 등을 대상으로 활동하는 해외 인플루언서 6명으로, 틱톡·인스타그램·유튜브 등 주요 SNS 채널을 통해 총 수백만 명의 글로벌 구독
민선9기를 이끌고 있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오는 10월 대한민국 최초·최고의 민관협력기구인 ‘화성동행기구’를 출범시켜 시민 참여를 제도화하는 핵심 기반을 구축할 방침이다.화성특례시 화성미래비전위원회는 15일 모두누림센터 세미나실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시민협치 화성동행기구 신설을 통해 시민 주도의 정책 참여 확대 등 시민 체감형 성과를 내겠다고 밝혔다.이번 동행기구 신설은 그동안의 행정이 시민에게 정책을 설명하는 시대에서 이제는 시민이 정책의 기획과 실행과정에 함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 마라톤 금메달리스트 황영조 감독이 베트남 교민들과 함께 달리며 건강한 러닝 문화 확산과 한·베 생활체육 교류에 나섰다.재베트남대한체육회와 IDEA ASIA가 공동 주최한 '황영조 러닝페스타'가 지난 7월 5일 호치민시 투득시 소재 호치민 국가스포츠훈련센터에서 교민 7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행사는 올바른 러닝 문화를 보급하고 교민들의 건강 증진은 물론, 스포츠를 통한 한국과 베트남 간 민간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어린이
중국 관영매체들이 미국의 여론조사기관 퓨리서치센터의 최신 국제 여론조사 결과를 잇달아 인용하며 "중국에 대한 국제사회의 호감도가 미국을 앞질렀다"고 대대적으로 보도했다.관영 영자지 글로벌타임스는 16일 퓨리서치센터 조사 결과를 소개하면서 "약 20년간 국제 여론을 추적해 온 퓨리서치 조사에서 처음으로 중국이 미국보다 더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고 전했다.퓨리서치센터가 올해 2~5월 36개 국가·지역, 4만2천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
중국 산둥성 옌타이에서 한국과 중국의 문화예술 교류를 위한 '2026 페이스 오브 차이나' 행사가 열렸다.이번 행사에는 중국 각 지역에서 선발된 모델들이 참가해 워킹과 무대 퍼포먼스를 선보였으며, 한국과 중국의 패션·문화예술 관계자들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참가자들의 표현력과 무대 매너, 국제 경쟁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행사에서 가장 큰 관심을 모은 프로그램은 한국의 전통의상인 한복과 중국의 전통의상인 치파오 패션쇼였다. 양국 모델들은 각각의 전통의상을 입고
서산시 징수과는 7월 청렴데이를 맞아 초복의 의미를 담은 이색 청렴 캠페인 ‘청렴이닭’ 이벤트를 진행하며 직원들과 함께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행사는 초복을 맞아 닭을 연상시키는 닭다리 모양 과자에 ‘청렴이닭’ 문구를 부착해 직원들에게 전달하는 방식으로 마련됐다. 무더위 속 직원들을 응원하는 동시에 청렴의 가치를 쉽고 친근하게 공유하며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청렴 문화를 실천하자는 의미를 담았다.직원들은 잠시 업무를 멈추고 ‘청렴이닭’ 과자를 함께 나누며 서로를 격려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제주특별자치도가 최근 5년 동안 농가에 집행하지 못한 FTA 기금을 반납하지 않으면서 페널티를 받을 상황에 놓였다.22일 제주도에 따르면 고품질 감귤 생산을 위한 FTA 기금 중 정부에 반납하지 않은 금액은 2020년 1억2800만원, 2021년 6억4000만원, 2022년 6억3700만원, 2023년 40억원, 2024년 34억원 등 이자를 포함해 총 89억원이다.그런데 중간 집행과 최종 정산을 통해 실제 반납해야 할 액수는 60억원이다.농림축산식부와 기획예산처는 국비 60억원을 반납하지 않으면 올해 FTA 기금 전
카드채 금리가 연 4.5%에 근접하면서 저금리 시절 발행한 카드채를 비싸게 갚아야 하는 카드사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다만 금리 인상기에 발행했던 고금리 채권 만기도 하반기에 맞물려 조달비용 부담 해소도 예상된다. 2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7개 카드사의 올해 하반기 만기 도래 회사채 중 발행금리 3% 미만의 저금리 차환 물량은 총 1조300억 원으로 집계됐다. 저금리 시절 발행한 채권의 잔존 물량은 삼성카드, KB국민카드, 현대카드, 하
인천시 남동구가 보건복지부에서 실시한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종합평가'에서 기초자치단체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22일 남동구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을 대상으로 2025년도 사업 운영 성과와 참여자 관리, 예산 집행, 신규 일자리 발굴 노력 등을 종합 심사해 우수기관을 선정했다.남동구는 2023년과 2024년 대상, 2025년 최우수상에 이어 올해 다시 대상을 수상하며 4년 연속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는 성과를 이뤘다.또한, 남동구 노인인력개발센터와 남동시니어클럽, 대한노인회
메타의 디바이스 제품군 총판인 신세계아이앤씨는 AI 글래스 ‘레이밴 메타’와 ‘오클리 메타’를 국내에 본격 유통한다.글로벌 기업의 디바이스 국내 총판 사업을 통해 유통 네트워크 운영 역량을 쌓아온 신세계아이앤씨는 혼합현실 헤드셋 ‘메타 퀘스트’에 이어 AI 글래스까지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국내 소비자 접점을 넓혀 나갈 계획이다.‘레이밴 메타’와 ‘오클리 메타’는 카메라, 오디오 기능과 메타의 대화형 AI 어시스턴트 ‘메타 AI’를 결합한 웨어러블 디바이스다. 안경을 착용한 상태에서 음성 명령으로 AI를
진주시는 22일 시청 5층 소회의실에서 조규일 시장 주재로 ‘2026년 여름철 수상 안전관리 대책 회의’를 열고 분야별 대응체계와 현장 관리 강화 방안을 최종 점검했다.회의는 부시장과 실·국장, 관련 부서 담당자들이 참석해 정부의 물놀이 사망사고 예방 기조에 맞춘 전면 재점검과 사각지대 없는 안전망 구축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시는 과거 사고가 발생했던 수곡면 창촌교~세월교와 금곡면 영금교 일원을 물놀이 위험구역으로 지정하고, 전년 대비 안전관리 요원을 증원해 해당 구간에 전담 요원 4명을 상시 배치했
제주특별자치도가 22일 위성곤 지사 주재로 도지사 직속 민생경제 상황실의 첫 회의를 열고 민생경제 상시 대응체계를 본격 가동했다.도는 이날 도청 탐라홀에서 열린 첫 회의에서 지난 10일 출범한 민생경제 상황실의 운영체계를 점검하고 제주경제 동향과 분야별 대응과제를 논의했다.이날 회의에서는 도민 체감도가 높은 '제주형 10대 중점 물가관리 품목'도 확정됐다. 도는 지난 7일부터 20일까지 도민 850명과 공직자 299명 등 1149명을 대상으로 20개 후보 품목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제주특별자치도 소비자단체협의회 의견을 반영했
오세훈 서울시장이 이른바 ‘명태균 여론조사비 대납 의혹’ 사건 1심에서 벌금 1,000만원과 추징금 2,100만원을 선고받았다. 오 시장은 판결을 납득할 수 없다며 항소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는 22일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오 시장에게 벌금 1,000만원을 선고하고 2,100만원의 추징을 명령했다.함께 재판에 넘겨진 강철원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에게는 벌금 300만원, 여론조사 비용을 대신 지급한 혐의를 받는 사업가 김한정씨에게는 벌금 500만원을 각각 선고했다.◇오세훈 여론조사비
지옥과 희망이 동시에 존재할 수 있는가지옥은 외부에서 도래하는가, 아니면 인간 내부의 무지와 오만 속에서 잉태하는가?그리고 그 지옥 속에서도 희망은 존재하는가, 아니면 기대하고 추구하면 도래할 수 있는 것인가?희망은 대개 빛을 의미한다. 절망을 이겨내는 힘이고, 인간을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 마지막 이유다. 그런데 나홍진 감독은 가장 따뜻한 단어를 자신의 영화 제목으로 선택하면서 오히려 관객을 가장 깊은 공포 속으로 밀어 넣는다. 《HOPE》라는 제목은 영화를 보기 전에는 구원의 약속처럼 들리지만, 상영관을 나서는 순간에는 묵직한 질
비트코인 1~2년 보유자의 실현손실 증가세가 꺾이기 시작하면서 2026년 약세장 바닥의 초기 신호가 나타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16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온체인 분석업체 글래스노드 수석 리서치 애널리스트 크립토비자트는 최근 비트코인 사이클 고점 부근에서 매수한 투자자들의 손실 실현 흐름이 과거 약세장 바닥 구간과 유사한 구조를 보이고 있다고 짚었다.크립토비자트가 주목한 지표는 1~2년 보유자의 달러 기준 실현손실 규모다. 이 지표는 약세장 종료 시점을 가늠할 때 가장 눈
울산시교육청은 2026년도 제1회 지방공무원 공개경쟁임용 필기시험 합격자 34명을 교육청 누리집에 발표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시험은 교육행정 등 4개 직렬에서 최종 24명을 선발하는 것으로, 515명이 원서를 접수해 405명이 응시했다. 평균 경쟁률은 16.9대 1을 기록했다.직렬별 합격자는 교육행정 21명, 교육행정 1명, 교육행정 2명, 전산 3명, 사서 4명, 공업 3명 등 총 34명이다.성별로는 남성 10명, 여성 24명이 합격했다. 교육행정 직렬은 양성평
대구 영진전문대학교 AI융합기계계열이 국가기술자격인 ‘정밀측정산업기사’시험에서 최근 7년 연속 응시자 전원 합격이라는 기록을 이어가며 정밀측정 분야 교육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22일 영진전문대학교에 따르면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최근 발표한 ‘2026년 제1회 정밀측정산업기사 국가자격시험’에서 AI융합기계계열 응시자
울산지방해양수산청은 ‘우리동네 새단장’ 주간을 맞아 22일 온산항 일원에서 연안정화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정화활동은 평소 생활쓰레기 등 무단투기가 발생하는 지역을 중심으로 추진됐다. 7월 집중호우 시기에 생활쓰레기, 플라스틱 등 다량의 육상쓰레기가 하천을 통해 해양으로 유입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함이다.울산해수청 주관으로 울산해양경찰서, 해양환경공단, 한국해운조합 등 40여명이 참여해 연안 및 항만 주변에 방치된 각종 해양쓰레기 약 1.5곘을 수거했다.울산해수청 관계자는 “이번 정화활동 이후에도 ‘국제 연안정화의
김태한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7월 22일 달성군 소재 쿠팡 대구3물류센터를 방문해 화재예방 실태와 재난 대응체계를 점검하며 현장 대응태세를 확인했다. 이번 점검은 대형 물류창고의 특성상 다량의 적재물과 복잡한 내부 구조로 인해 화재 발생 시 대형화재로 확대될 우려가 큰 만큼, 화재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초기 대응능력을 강화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