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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남구가족센터, ‘건강가정·다문화 지원 유공자’ 표창… 10명 수상

울산남구가족센터는 지난 31일 센터 내에서 ‘2025년 건강가정·다문화가족 지원 유공자 표창식’을 개최했다.

이번 표창은 가족 가치 확산과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에 기여한 이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울산광역시 남구청장 훈격으로 수여됐다.

수상의 영예를 안은 유공자는 총 10명이다.

분야별로는 ▲이중언어 코치 ▲가족상담 전문인력 ▲방문교육 지도사 ▲보듬매니저 등이 선정됐다.

이들은 각 현장에서 건강한 가족관계 증진과 다문화 인식 개선을 위해 헌신해 온 공로를...
춘해보건대학교는 울산·부산·양산·김해 전문대학 가운데 12년 연속 취업률 1위를 차지했으며, 전국 134개 전문대학 중 6위에 올랐다고 3일 밝혔다.한국교육개발원이 발표한 ‘2024년 고등교육기관 졸업자 취업통계 조사’에 따르면, 춘해보건대 취업률은 81.5%로 전국 전문대학 평균 72.1%를 웃돌았다.춘해보건대는 미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진로·전공 특강, 현장 견학, 전공 관련 자격증 취득 프로그램, 취업캠프, 산업체 연계 연수 등 다양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한현용 춘해보건대 산학협력처장은 “올해는 AI 모의면접
한진관광이 2026년 새해를 맞아 여행객들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는 역대급 특가 프로모션 '2026 이륙! 찐한세일 푸껫'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2026년이라는 숫자와 비행기가 하늘로 떠오르는 '이륙'의 발음 유사성을 활용하여, 고객들에게 위트 있고 파격적인 혜택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됐다.이번 세일의 가장 큰 특징은 단연 푸껫 항공권 특가 판매다. 2026년의 의미를 담아 한진관광에서 고객들의 항공료를 지원해주며, 최저가의 항공권을 선보인다. 또한 푸껫 에어텔 및 패키지 상품 역시 최저가 수준으로 합리적인 여행 기회
울산 전역에 건조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공장과 비닐하우스 등에서 화재가 잇따랐고 테트라포드 추락 사고도 발생해 주의가 요구된다.2일 울산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25분께 울주군 웅촌면의 한 합성수지 제조공장에서 불이 났다. 소방 당국은 인력과 장비를 투입해 약 3시간 만에 큰 불길을 잡았다. 다행히 공장 내 직원은 모두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불이 인근 공장 3곳으로 옮겨붙는 등 재산 피해가 컸다.앞서 같은 날 새벽 시간대에도 화재가 빈발했다. 오전 3시22분께 남구 삼산동의 한 어패류 도소매 업체에서 불이 나 40여분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다. 올해는 울산이 경남에서 분리돼 광역시로 승격한 지 30년이 되는 뜻깊은 해다. 정치권의 반대 속에서도 울산의 구성원들은 민자당사 점거농성과 직할시 사수 시민궐기대회 등 투쟁과 희생으로 광역시 지위를 쟁취했다. “공업화의 횃불을 들었던 여러분이 다시 경제 활력 회복의 선봉에 서 달라”던 광역시 개청식 당시 김영삼 대통령의 당부는 오늘의 울산에도 여전히 유효하다.지난 30년간 울산의 변화는 눈부셨다. 산업수도로서 경제·사회·문화 전반에서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뤘다. UNIST 개교, KTX 울산역 개통
이강자씨 별세, 오상민씨 조모상△이강자씨 별세, 오상민씨 조모상= 3일 별세, 빈소: 울산 굿모닝병원장례식장 VIP1호, 발인: 1월5일 오전 6시, 장지: 부산영락공원, 문의: 052·256·7444.
'新 해양르네상스를 꿈꾼다'를 주제로 한 북극항로 개척 좌담회가 지난해 12월 8일 울산항만공사 회의실에서 열렸다.■ 좌담회 참석자.-정순요 울산항만공사 운영부사장-유병건 울산항만물류협회장-이창훈 유니스트 교수-박헌식 울산시청 해양수산과장-곽동해 울산해양수산청 항만물류과장.경상일보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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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제주지역 외국인 투자 규모가 역대 최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산업통상부가 7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지역 외국인 직접투자 액수는 1700만달러다. 이는 관련 통게 집계 이후 연간 최저 규모다.최근 4년 동안 외국인 투자 규모를 보면 2022년 10억8600만달러, 2023년 5100만달러, 2024년 2억6000만달러이다.제주지역 외국인 직접투자가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는 것은 중국계 자본의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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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와 연세대가 ‘양자-바이오·메디칼 혁신 클러스터’ 조성의 첫걸음을 내딛었다.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유정복 시장이 8일 연세대 국제캠퍼스에서 윤동섭 연세대 총장을 만나 송도국제도시에 ‘양자-바이오·메디칼 혁신 클러스터’를 조성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날 유 시장과 윤 총장은 ▲혁신적인 신약 후보물질 발굴 및 바이오 데이터 프로세싱의 획기적인 개선 ▲산·학·연 협력기반 강화 ▲바이오 산업화의 핵심거점인 송도세브란스병원 조속 건립 ▲글로벌 양자·바이오 기업 유치 ▲양자 클러스터 등 국가 양자 연구개발사업 유치 등 폭넓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이재한 광명시의회 의원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최한 ‘제17회 2025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에서 기초의원 좋은 조례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은 지방의원의 공약 이행과 입법·정책 성과를 종합 평가해 우수 사례를 선정하는 전국 단위 시상이다. 올해 좋은 조례 분야에서는 전국 기초의원 83명 가운데 33명에게 최우수상이 수여됐다.이재한 의원은 저출생과 사회 양극화 등 구조적 사회문제에 대응하는 생활밀착형 조례를 제·개정하며 시민 체감도가
한국세무사회가 최근 ▲세무사제도 선진화 세무사법 개정 ▲자동자격 및 업무제한 세무사법 합헌결정 ▲광고금지 공정위 처분 및 세무사법 개정과 함께 ▲민간위탁 결산검사권 최초 확보 등 4대 난제가 해결된 것을 계기로 국가재정 수입의 첨병 역할과 함께 공공과 민간부문 재정지출 검증전문가로서의 역할에 치중하겠다는 것을 천명했다.한국세무사회는 지난 6일 오후 본회 상임이사회 구성원, 지방세무사회장, 지역세무사회장 등 60명이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현충탑에 헌화․분향했다고 8일 밝혔다.이날 세무사회의 현충원 참배는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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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와 인천도시공사는 개항장 일대 활성화와 근대건축문화자산의 공공적 활용을 위해 1월 7일 ‘인천 개항장 근대건축자산 활용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2025년에 이어 2026년에도 양 기관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연속 사업이다.이번 협약에 따라 인천도시공사가 문화재생사업으로 조성한 근대건축문화자산 1호 ‘이음 1977’과 3호‘이음 1978’을 인천시와 공동으로 운영하며, 개항장 일원의 핵심 지역문화 콘텐츠 거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는 근대건축문화자산을 단순히 보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중부뉴스통신 = 지난 1월 6일 오후 7시경, 대구소방안전본부 구급상황관리센터에 “우울증·공황장애·불면증 약을 복용 중인데 약을 100알 정도 먹으면 어떻게 되느
라이엇게임즈가 '리그 오브 레전드'와 '발로란트' 등 자사가 서비스하는 흥행작에서 일제히 2026년 시즌을 개막했다.라이엇게임즈는 8일 MOBA 게임 '리그 오브
여권을 둘러싼 각종 논란과 의혹 속에서도 코스피지수 4500선 돌파와 순방 외교 효과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 지지율이 다시 60%대로 올라섰다.'돈 공천' 의혹에 따른 여론의 직격탄을 맞고도 여전히 '내란 프레임'으로 국민의힘을 향해 강공 드라이브를 걸고 있는 민주당의 지지율은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한 달 만에 40% 아래로 떨어졌다.반면 연일 '돈 공천' 의혹과 이혜훈 장관 후보자 관련 의혹, 통일교-민주당 게이트를 제기하며 대여 총공세에 나서고 있는 국민의힘은 모처럼 상승세를 나타냈다.엠브레인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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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이공대학교와 영남대학교가 협약형 특성화고를 기반으로 한 지역 정주형 인재 양성에 본격 나섰다고 8일 밝혔다.지난 7일 영남대학교 본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 협약형 특성화고-대학 학교장 간담회’에는 영남공업고등학교와 경북기계금속고등학교가 함께 참여해 고교–대학 연계 교육과 진학·취업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간담회에서는 고교 단계 전공 교육과 대학의 실무 중심 교육, 기업 현장을 연계한 일학습병행 체계를 통해 학생들의 학업과 취업을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구조에 공감대가 형성됐다.영남이공대학교는 협약형 특성화고 이수자를 대상으로
한국 U23 축구대표팀을 이끄는 이민성 감독이 이란과의 첫 경기를 0-0 무승부로 마친 뒤 “득점을 하지 못한 게 아쉬울 뿐, 경기 내용은 불만족스럽지 않다”고 평가했다. ‘이민성호’ 한국은 7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알샤밥클럽스타디움에서 열린 이란과의 2026 아시아축구연맹 U23 아시안컵 C조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0-0으로 비겼다. 한국은 점유율에서 36%-64%로 크게 밀리며 주도권을 내줬지만, 슈팅 숫자에서는 8개-6개로 이란에 앞섰다. 한국은 전반 19분 김태원이 선제골을 터뜨렸지만 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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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가능한가 다른 주거 시설은 없는가
좋은땅출판사가 ‘아파트 너머로 땅으로’를 출판했다. ‘아파트 너머로 땅으로’는 아파트 중심의 주거 문화가 당연해진 이 시대에 ‘선택 가능한가 다른 주거 시설은 없는가’를 묻는 책이다. 추상적 주거 담론에 머무르지 않고 실제 토지 제도와 행정적, 역사적 맥락을 바탕으로 주거와 삶의 구조를 차분히 짚어 나간다. 이를 통해 독자는 막연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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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촌경제연구원 한두봉 원장
존경하고 사랑하는 농업인 여러분! 그리고 우리 농업과 농촌을 아껴주시는 국민 여러분! 희망찬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여러분 모두 건강하시고 새롭게 도약하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2025년을 돌아보면 국내외적으로 그 어느 해 보다 다사다난했던 한 해였습니다. 미·중 갈등, 보호무역주의 심화, 국제적 분쟁 등 국내외 정세 불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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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구 HB갤러리가 전북도립미술관, 월하미술과 공동 기획으로 임효 작가의 전시 《連時 ~ 시간을 잇다》를 오는 2026년 1월 8일부터 2월 1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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