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top

정부, ‘인공지능 윤리원칙’ 새로 만든다…전문가 자문단 출범

정부가 보다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인공지능 사회 구축을 위해 새로운 ‘인공지능 윤리원칙’ 마련에 착수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3일 서울 인스파이어 비즈센터에서 인공지능 윤리원칙 수립을 위한 전문가 자문단을 공식 발족했다고 밝혔다.

이번 자문단은 급속도로 발전하는 인공지능 기술과 이에 따른 새로운 윤리적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구성됐다.

인공지능 윤리원칙은 AI가 사회 전반에 미칠 수 있는 긍정적·부정적 영향을 고려해 인간 중심의 책임 있는 인공지능 개발과 활용을 촉진하기 위한 기본 규범이다.

특히...
SK하이닉스의 저장장치와 LG전자의 저궤도 위성용 부품이 누리호를 타고 우주에 올라 실제 성능을 검증한다.우주항공청과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9일 ‘국산 소자·부품 우주검증 지원 사업’ 우주검증위성 3호 탑재체 공모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이번 사업은 2024년부터 4년간 총 120억 원을 투입해 국내에서 개발된 전기·전자 소자 및 반도체의 우주검증을 지원하는 프로젝트다.우주검증 사업은 부품이 우주 환경에서 실제로 동작하는지 확인하고, 방사선과 같은 극한 환경에도 견딜 수 있는지를 시험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를
최근 세계 경제의 불안 속에서 대한민국 경제가 ‘삼중 압박’에 직면하고 있다. 원·달러 환율 급등, 국제 유가 상승, 그리고 증시 하락이 동시에 나타나며 경제 전반에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현상은 단순한 경기 변동이 아니라 글로벌 경제 질서 변화 속에서 나타나는 구조적 신호일 수 있다. 먼저 환율 문제다. 원화 가치가 약세를 보이며 원·달러 환율이 급등하면 수입 물가가 크게 올라간다. 원유와 곡물, 산업 원자재 대부분이 달러로 거래되기 때문이다. 특히 에너지 의존도가 높은 한국 경제에서는 환율 상승이 곧바로 물가 상승으로
tags :#사설
배우 이재룡이 서울 강남에서 음주운전 사고를 내고 현장을 벗어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강남경찰서는 7일 도로교통법 위반 등 혐의로 이씨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이날 오전 2시경 삼성중앙역 인근에서 술에 취한 상태로 차량을 몰다 중앙분리대를 들이받고 현장을 떠난 혐의를 받고 있다.사고 직후 이씨는 자택에 차량을 주차한 뒤 지인 집으로 이동했다가 경찰에 붙잡힌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수준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블랙박스 영상 등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개봉 5주차에도 흥행세를 이어가며 천만 관객을 넘어 1200만 관객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장항준 감독의 ‘왕과 사는 남자’는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주말 3일 동안 172만 5,767명의 관객을 추가하며 누적 관객수 1,150만 3,745명을 기록했다.천만 관객을 넘어선 이후에도 꾸준한 흥행세를 유지하고 있어, 최종적으로 1,300만 관객까지 도달할 가능성도 높게 점쳐진다. 역대 천만 관객 영화는 총 33편이며, 이 중 1,
농심이 일본 시장에서 ‘신라면 김치볶음면’을 출시하며 현지 제품 라인업을 확대한다고 9일 밝혔다.신라면 김치볶음면은 지난해 하반기 농심이 해외 시장을 겨냥해 선보인 글로벌 전략 제품으로, 국물 없는 라면 형태다.지난해 10월 독일 ‘아누가2025’에서 처음 공개됐으며, 외국인 소비자에게 친숙한 단맛과 한국식 매콤달콤한 맛을 조화롭게 구현했다.이 제품은 신라면 고유의 매운맛에 볶음김치의 고소하고 달콤한 맛을 더했으며, 참기름으로 볶은 김치 페이스트 소스와 청경채, 김치 플레이크가 포함돼 풍미를 높였다.농심은
금융투자협회는 13일 2026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회원이사 및 공익이사를 선임했다고 밝혔다.이번 정기총회에서 선임된 회원이사는 배형근 현대차증권 대표이사 사장, 공익이사는 서정호 법무법인 더위즈 대표변호사다.임기는 모두 2026년 3월 14일부터 2028년 3월 13일까지 2년이다.
7시간전
​ 경남도는 13일 국립창원대학교 인송홀에서 통합 국립창원대학교 출범식을 개최하고 경남도립 거창 대학 및 남해 대학과의 통합을 공식 선언했다.​이번 결단은 전국 최초로 다층학사제를 도입하는 국립 대학과 공립 대학 간의 통합 모델로 지역 소멸 위기 극복의 출발점이 됐다.​이에 따라 국립창원대학교는 창원과 거창 그리고 남해와 사천을 아우르는 4개 캠퍼스 체제의 광역 교육 거점으로 새롭게 출발했다.​출범식에는 박완수 도지사와 최교진 교육부 장관 및 박민원 국립창원대학교 총장 등 150여 명이 참석해
7시간전
빅데이터 및 AI 특화 스타트업 테이블에이아이는 누구나 질문만으로 데이터를 분석하고 인사이트를 도출할 수 있는 생성형 AI 기반 데이터 분석 플랫폼 ‘테이블 에이젠틱’을 출시했다고 밝혔다.‘테이블 에이젠틱’은 복잡한 분석 도구나 코딩 지식 없이도 데이터를 직접 탐색하고 분석할 수 있도록 설계된 대화형 플랫폼이다. 그간 기업 내 방대한 데이터가 축적돼 있음에도 전문 인력 의존도가 높아 적시에 의사결정에 활용하기 어려웠던 현업 부서의 고충을 해결하기 위해 개발됐다.사용자는 질문 입력
8시간전
부산시는 장애인의 관광 이동권을 확대하기 위해 이달부터 장애인시티투어 「나래버스」 정기운행 시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기존에는 2025년 주 2회 단체 예약제로 운영됐으나 2026년부터는 개인 단위 신청도 가능하도록 운영 방식을 개선해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이번 정기운행은 단순한 이동 지원을 넘어 장애인이 부산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보다 쉽게 누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으로, 보편적 관광 향유권 보장과 함께 서비스의 대중성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정책적 지원의 일환이다.정기운행은 매주 화·수요
창원에서 의료폐기물 소각장 건립이 추진되고 있다. 사업 예정지 인근 주민들은 탄원서를 제출하며 반대 의사를 드러냈다.13일 창원시와 낙동강유역환경청 설명을 종합하
광명시가 오는 16일부터 70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예방 접종 지원 사업을 확대 시행한다.대상포진은 면역력이 약해질 때 몸의 좌우 한쪽 신경에 포진 바이러스가 감염돼 일어나는 질병으로 띠 모양의 발진과 물집이 나타나며 심한 통증을 유발한다.시는 기존에 50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취약 계층을 중심으로 예방 접종을 지원해 왔으나 고령 인구 증가와 건강 보호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이에 따라 대상포진 접종 이력이 없고 광명시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70세
8시간전
대구 북구 관음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관내 장애인 가구의 건강 증진과 안부 확인을 위한‘영양가득 반찬나누기’특화사업을 실시했다.○ 해당 사업은 관음동 특화사업으로 4년째 추진되고 있으며, 거동이 불편하거나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장애인 20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동 맞춤형복지팀이 매월 1회 직접 가정을 방문해 밑반찬을 전달하고 안부 및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있다.○ 반찬을 전달받은 한 대상자는 “거동이 어려워 장을 보거나 요리를 하는 일이 쉽지 않은데 이렇게 밑반찬을 지원해 주시니 너무 감
에듀프레스 장재훈 기자 =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저서를 출간했다. 책 이름은 ‘임태희의 미래교육 IM_Possible’이다. 중의적 제목이다. 겉으로 보면 영화
8시간전
신임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이사장에 송석언 전 제주대학교 총장이 임명됐다.13일 JDC에 따르면 송석언 제10대 이사장의 취임식이 16일 오전 10시에 열린다.신임 송 이사장은 1957생으로 서귀포시 송산동 출신으로 제주제일고, 중앙대학교 법과대학 법학과를 졸업했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박사 학위를 취득했다.그는 1995년 제주대학교 법과대학 교수에 임용된 이래 법학전문대학원장, 평의회 의장, 교수회 회장, 한국법학교수회 사무처장, 제주특별자치도 인사위원회 위원, 대한변협 법학전문대학원평가위원회 위원, 중
8시간전
20년 가까이 인천 도심 속 흉물로 방치 중인 동인천역 민자역사가 긴 잠에서 깨어날 채비를 하고 있다.기나긴 법적 분쟁의 마침표를 찍고 복합개발사업의 청사진을 그리면서 오랜 기간 침체한 동인천 일대 상권에도 새로운 활력이 돌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 도심 속 흉물로 전락한 뼈아픈 과거동인천역사는 1989년 지하 2층, 지상 6층 규모로 조성한 국내 2번째 민자역사로 한때 인천 최대의 상권을 자랑하는 랜드마크로서 호황을 누렸다.그러나 인천 곳곳에 신도시가 들어서고 인천지하철 1호선이 개통하면서 상권이 서서히 이동했고, 국제통과기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천시, 청년 창업가의 일본과 베트남 진출 지원
6일전
인천시가 올해 청년 창업가의 베트남과 일본 진출을 지원한다.시는 9~27일 온라인을 통해 ‘2026년 청년 해외진출기지 지원사업’에 참여할 25개사 내외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지원 자격은 대표자가 청년인 예비창업자 또는 사업장, 공장, 연구소 중 하나가 인천에 있는 7년 이내 창업자다.관외기업은 사업기간 종료 3개월 이내에 사업장, 공장, 연구소 중 하나의 소재지를 인천으로 이전하는 조건으로 참여 가능하다.올해 청년
Generic placeholder image
형산강 담은 사진가의 시선…차재훈 개인전 ‘형산江 노닐記’ 포항 개최
“자연을 오래 바라보는 일은 결국 자신을 바라보는 일이었다.”형산강을 따라 걷는 사진가의 시선은 단순한 풍경 기록을 넘어 자연과 삶에 대한 사유로 이어진다.사진가 차재훈의 개인전 ‘형산江 노닐記’가 3월 7일부터 31일까지 포항 ‘갤러리 포항’에서 열린다.이번 전시는 1985년 국전과
Generic placeholder image
안산시, 성실·우수 납세자 인증서 수여식 개최
안산시는 지난 4일 납세자의 날을 기념해 시청 대회의실에서 성실·우수 납세자로 선정된 법인과 개인에게 인증서를 수여했다고 5일 밝혔다.성실·우수납세자 인증서는 성실한 납세 문화를 확산하고 납세자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제도다. 시는 지난 2012년 ‘안산시 성실납세자 등 우대 조례’ 제정 이후 매년 성실·우수납세자를 선정해 인증서를 수여하고 있다.시는 지방세를 체납하지 않고 3년 이상, 3건 이상 납부한 납세자 가운데 구청장 추천과 안산시 지방세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개인 30명과 법인 3
Generic placeholder image
울산 맥산악회, 문수산 플로깅
대한산악연맹 울산시산악연맹 울산 맥산악회는 8일 문수산 일대에서 플로깅 산행을 가지며 ‘쓰레기는 우리가, 자연은 그대로’를 실천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포항시장 후보들 캠프 왜 ‘포항정치 1번지’ 오광장 몰릴까
6.3 지방선거 포항시장에 출마하는 예비후보들의 캠프가 ‘포항 정치 1번지’로 불리는 오광장 일대로 몰리고 있다. 포항 오광장에서 형산강 로터리를 연결하는 포스코로 양쪽에는 요즘 포항시장과 경북도지사에 출마하는 예비후보들의 얼굴이 담긴 대형 현수막이 촘촘하게 내걸려 있다. 그렇다면 포항 오광장 일대에 예비후보들의 캠프가 몰리는 이유는 뭘까. 우선 포항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왕래하는 곳인데다 양쪽 8차선인 포스코로는 접근성이 좋고 홍보하기에 가장 적합한 장소이기 때문으로 보여진다. 이 때문에 이들 예비후보들은 일찌감치 위치 좋은 ‘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안산시, 제22회 안산국제거리극축제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2시간전
경기 안산시는 지난 11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 국제회의장에서 ‘제22회 안산국제거리극축제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보고회에는 시의원과 시 행정지원
Generic placeholder image
안산시, 상록수역세권 개발 타당성 조사 용역 중간보고회 열어
2시간전
경기 안산시는 GTX-C 정차에 대비한 상록수역세권 개발 계획을 논의하기 위해 12일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시는 GTX-C 노선 상록수역 연장에 따른 도시 기능
Generic placeholder image
부산 ‘현역 3선 vs 세대교체’ 박형준·주진우 운명 건 한판
2시간전
부산시장 국민의힘 경선이 ‘3선 현역’과 ‘세대교체 신인’의 정면승부로 이어지며, 부산 정치 지형을 가늠하는 최대 분수령으로 떠오르고 있다.6·3 지방선거를 앞두
Generic placeholder image
BJFEZ 박성호 청장, 美 명문 다든(Darden) MBA 방문단 접견
2시간전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은 13일 미국 내 최상위권 경영대학원으로 평가받는 버지니아 대학교(University of Virginia,
Generic placeholder image
민주당 강원도당, 6·3 지방선거 후보자 면접심사 13일부터 나흘간 돌입
2시간전
더불어민주당 강원특별자치도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는 13일부터 강원특별자치도당 회의실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자 면접심사를 진행했다.이번 면접심사는 이날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 42분까지 비공개로 진행됐으며, 속초·동해·태백·삼척·인제 지역 후보자들을 대상으로 실시됐다.심사는 선거 출마를 신청한 기초단체장과 광역·기초의원 후보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기초단체장 후보는 1인당 8분씩 개별 면접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광역의원과 기초의원 후보는 집단 면접 형태로 실시돼 후보자별로 5분의 답변 시간이 주어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