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가 새해를 맞아 구정 운영 방향을 ‘주민의 기본적인 삶’ 보장으로 설정하고 미래가치를 키워나간다는 방침이다.구는 지난 6일 강남훈 사단법인 기본사회 이사장을 초청해 국과장급 직원을 대상으로 ‘기본사회 정책 방향과 지방정부 역할’에 대해 특별 강연을 실시했다.‘기본사회’는 현 정부의 중점 전략과제 중 하나로, 국가가 생애 전주기에 걸쳐 돌봄·소득·의료·주거 등 국민의 기본권을 보장하는 사회 체계를 의미한다.기본소득과 기본사회 개념을 도입하고 정책화 하는데 기여해 온 강 이사장은 기본사회에 대한 심층적 이
충남도가 인공지능을 바탕으로 한 제조업 혁신과 소재·부품·장비 기업의 성장·발전에 힘을 싣고 있는 가운데, 산업 현장과 도내 관련 기업의 목소리를 듣는 시간을 가졌다.도는 8일 천안에 있는 LS일렉트릭에서 ‘2026년 제1차 경제상황 현장 점검회의’를 개최했다.김태흠 지사와 관계 공무원, 9개 기업 관계자, 충남AI특별위원 및 전문가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회의는 충남 인공지능 대전환 전략 관련 토의, 기업 의견 수렴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이번 회의에서 도는 △인공지능 전담 부서
‘건강한 시작’ 남양유업 중앙연구소가 국제 식품 분석 숙련도 평가인 FAPAS에서 곰팡이독소 ‘오크라톡신 A’와 포도당 ‘글루코스’ 항목에서 표준 점수 0.0으로 최상위 성적을 거두며, 글로벌 기준에서도 최고 수준의 식품 분석 역량을 입증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지난해 하반기 분석을 진행해 최근 공식 결과를 통보받은 것으로, 남양유업 중앙연구소는 식품 안전과 영양성분 관리의 핵심 지표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양평군은 예비 귀농인의 안정적인 정착과 지역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 ‘귀농인 정착지원 주택임대사업’이 성공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밝혔다.본 사업은 양평군 동부권 단월면, 청운면, 양동면, 용문면, 지평면 등 5개 면에 위치한 농촌 빈집을 리모델링해 예비 귀농인에게 1년간 무상 임대하는 방식으로 추진되고 있다. 이를 통해 귀농 초기의 주거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특히 양동면 쌍학리 리모델링 주택에 입주한 예비 귀농인의 사례가 주목받고 있다. 해당 귀농인은 타 지역
광주 동구는 지난 6일 구청 접견실에서 ‘희망 2026 나눔캠페인 직원 성금 전달식’을 갖고,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모금한 성금을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모금에는 구청 직원 393명이 참여해 총 682만 6천 원의 성금이 조성됐다. 모금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돌봄 이웃을 위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동구는 매년 직원들의 자율적인 참여로 성금을 모금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나눔이 일상이 되는 조직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직원 한 사람 한 사람의 따뜻한 마음
인천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영종도 및 옹진 지역의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물관리와 시민편의 증진을 위해 전담 기구인‘영종옹진수도사업소’를 신설하고, 오는 9일부터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섬 지역 맞춤형 물관리 전담기구 탄생그동안 영종·옹진지역은 인천 아이 바다패스 도입 이후 관광객 증가, 영종구 출범 준비, 대규모 주거단지 조성 등 급수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해 왔다. 또한 섬 지역의 특수한 지리적 여건을 고려한 전담 수도행정 기관 마련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이에 인천
제주지역 야생조류에서 이번 겨울 첫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검출돼 축산당국이 긴급 대응에 나섰다.12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지난 5일 서귀포시 성산읍 시흥리 해안에서 야생조류 분변 시료가 채취됐고, 지난 7일 AI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병원성 AI로 확인된 것은 지난 10일이다. 이는 지난해와 올해 동절기 도내 야생조류에서 확인된 첫 사례다.지난 5일 제주시 한경면 용수저수지에서 채취된 야생조류 분변에서도 H5 항원이 검출돼 현재 정밀검사가 진행 중이다. 제주도는 한경면 분변에 대해서는 저병원성 또는 바이러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이 개인정보 유출 사고와 관련해 쿠팡에 대한 영업정지 가능성을 시사했다. 다만 최종 처분은 민관합동 조사 결과를 토대로 결정하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주 위원장은 12일 유튜브 채널 ‘김어준의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에 출연해 “현재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개인정보보호위원회, 민관합동 조사단이 개인정보 유출 경위를 조사 중”이라며 “어떤 정보가 유출됐는지, 그로 인해 예상되는 소비자 피해가 무엇인지부터 명확히 파악해야 한다”고 밝혔다.그는 이어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쿠팡이 피해를 충분히
충북 진천군 피어나라 태권도장은 12일 덕산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저소득층 가구를 위한 사랑의 라면 40박스를 기탁했다. 피어나라 태권도장 덕산읍 두촌리에 소재하고 있으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정경규 관장은 “지역사회 일원으로 소중한 이웃들이 모두 따뜻한 겨울을 보내길 기원한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관심을 두고 나눔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진천 공진희기자 [email protected]
경북 안동시가 급속히 확산하는 소나무재선충병에 대응하기 위해 기존의 단목 제거 중심 방제에서 벗어나 다층적 방제 전략으로 전환하고 있다.안동시는 지난해 11월부터 풍산읍과 남후면 일원 205ha를 대상으로 ‘솎아베기 방식’의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을 추진해 최근 완료했다고 12일 밝혔
새마을금고중앙회가 12일, 간편한 절차와 합리적인 가격을 내세운 ‘무배당 MG 다이렉트 미니 독감공제’를 출시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선보인 ‘다이렉트 미니 독감공제’는 공제 기간이 짧고 구조가 단순한 미니 공제 상품으로, 합리적 소비 성향을 지닌 MZ세대를 주요 타깃으로 삼았다. 상품은 새마을금고보험 앱·웹 및 공제 홈페이지 등 다이렉트 채널을 통해 가입 가능하며,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가입 대상은 20세부터 70세까지이며, 1년 만기 상품으로 구성됐다. 공제료는 연간 남성 2,900원
국내 유일의 전문 아코디언 앙상블, '이철옥 아코뮤즈연주단'이 창단 10주년을 맞아 특별한 무대를 선보인다. 오는 1월 29일 오후 7시 30분,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개최되는 이번 공연의 타이틀은 'MY WAY'다.2015년 창단 이후 한국 아코디언 음악의 저변 확대를 위해 힘써온 아코뮤즈연주단은 이번 공연을 통해 지난 10년의 여정을 총망라하는 동시에, 악기 그 이상의 감동을 관객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이번 공연의 주제인 ‘MY WAY’는 단순한 회고를 넘어선다. 지난 세종문화회관 공연이 가장
경상국립대학교 자연과학대학 화학과 최명룡 교수 연구팀이 물속 오염물질 가운데 하나인 질산염을 암모니아로 바꾸는 고효율 친환경 촉매를 개발했다.이번 연구는 하천이나 산업 폐수 등에 포함된 질산염을 정화하는 동시에 암모니아라는 유용한 자원으로 전환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연구 성과는 환경·에너지 분야의 세계적인 국제 학술지 《어플라이드 카탈리시스 B: 환경과 에너지》(I
이커머스 광고 마케팅 전문기업 링크프라이스는 3년 연속 카카오의 공식 파트너십 프로그램인 KPP에 선정되며 전문성과 역량을 다시한번 입증했다고 밝혔다.2018년 5월 시범 운영을 시작해 8년간 지속된 KPP 프로그램은 카카오모먼트를 운영하는 공식 대행사 중 우수한 파트너를 선정해 지속적 성장을 지원하는 제도다. 매년 전체 공식 대행사로부터 신청을 받아 매출 및 성장률, 운영 역량, 성공사례, 협업 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해 선정한다.링크프라이스는 최근 진행된 2025
겨울방학 기간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수준 높은 공연 예술을 보다 부담 없이 만날 수 있도록 부천문화재단이 다양한 할인 혜택을 마련했다.비언어 환경 오브제극 은 서기 2525년 인간의 탐욕으로 황폐화된 지구를 배경으로 마지막 생존자 ‘얼론’의 여정을 따라가는 작품으로, 대사 없이 비눗방울, 그림자, 인형 등 오브제를 활용해 아이들에게 환상적인 시각적 경험을 선사하면서 어른들에게는 지구와 공존의 가치를 되새기게 한다. 작년 ‘서울 아시테지 겨울축제’에서 예술성과 완성도를 인정받은
MG제주도새마을금고 ESG운영위원회는 최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서귀포시자원봉사센터에 이웃사랑 성금 3700만 원을 기탁했다.이번 성금은 MG제주도새마을금고 ESG운영위원회가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ESG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마련한 것으로, 서귀포시자원봉사센터를 통해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문승찬 본부장은 “지역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금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ESG 가치에 기반한 나눔과 상생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
경북교육청은 8일 본청 웅비관에서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북지사와 ‘경상북도교육청 장애인미술단’ 창단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전국 시도교육청 가운데 최초로 장애인미술단을 창단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도내 특수교육 대상 학생이 학교에서 길러 온 예술적 재능을 일자리로 연결하는 장애인 예술 고용 모델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협약에 따라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북지사는 자체 인력풀 가운데 미술단 단원으로 적합한 인원을 추천하고, 추천받은 대상자가 지원
경북문화관광공사는 매월 발행하는 ‘경북여행 MVTI’ 1월 테마로 경북의 압도적인 겨울 풍경을 담은 「눈꽃 세상, 은빛 겨울이 내려앉다」를 선정했다.이번 1월호는 겨울 추위 속에서만 만날 수 있는 자연의 예술인 ‘상고대’를 중심으로 경상북도의 겨울 풍경을 감성적인 시간 콘텐츠로 담아냈다. 상고대는 차가운 공기와 수증기가 만나 만들어지는 겨울철 자연현상으로, 눈과는 또 다른 섬세한 아름다움을 지닌다. 상고대가 만들어낸 풍경은 단순한 설경을 넘어, 계절이 빚어낸 예술 작품처럼 깊은 인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