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대학교가 오는 5월 25~27일, 지역과 세계를 잇는 예술 축제인 ‘2025 화랑제’를 개최한다. ‘화랑제’는 ‘화’와 ‘랑’의 합성어로, 문화예술을 통해 사회적 변화와 흐름을 주도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대학 캠퍼스 전체를 무대로 삼아, 지역과의 협업, 학생 주도 기획, 국제적 문화교류 등 입체적인 문화예술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행사 기간 동안에는 10CM, 에이핑크, tripleS, 우원재, GRAY, pH-1, 카더가든 등 K-컬처 아티스트의 공연과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