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가 ‘교육 자치 1번지’로의 도약을 공식 선언하고 나섰다.29일 인천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시는 이날 종합복지타운에서 ‘하남교육지원청 신설추진단’ 현판식을 개최했다. 33만 시민의 오랜 숙원인 독립된 교육 행정 체계 구축을 위한 실질적인 실행 단계에 진입했다.현판 제막식에서는 종합
인천 도심과 해양레저 산업을 결합한 새로운 마리나 모델을 논의하는 포럼이 열렸다.인천마리나협회는 28일 인천경제자유구역청 대강당에서 'K-도심형 마리나 클러스터'를 주제로 제1회 IMA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인천이 주도하는 도심형 마리나 산업 전략과 시민 친화적 해양공간
미래 자동차 핵심 축인 '커넥티드카' 산업 분야에서 글로벌 경쟁이 심화하는 가운데 국내 인공지능 커넥티드카 선도도시 인천이 산업 생태계 조성에 본격 드라이브를 건다.인천시는 최근 산업통상부의 'AI 커넥티드카 기술 개발 혁신 사업'을 기획하기 위해 연구 용역을 발주했다고 28일
경기도가 제23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 첫 날을 금빛으로 장식했다. 도는 17일 강원도 일원에서 열린 대회 첫날 컬링·바이애슬론 종목에서 금메달 3개를 손에 넣었다. 이로써 도는 오후 4시 기준 금 3·은 5·동 2개 등 총 10개의 메달을 획득, 종합점수 1만1010.00점으로 2위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단식 치료를 마치고 28일 당무에 복귀하면서, 한동훈 전 대표 징계 정리 수순도 다시 속도를 내고 있다.당 안팎에서는 복귀 직후 열리는 29일 최고위원회의가 한 전 대표 제명 최종 의결의 분수령이 될 수 있다는 관측이 확산되는 분위기다.28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
6·3지방선거 광역단체장 예비후보등록이 3일 시작되는 가운데 대구·경북 지역 광역단체장선거 출마예정자들의 발걸음도 한층 빨라지고 있다.대구시장선거는 지역의 미래를 위한 구상과 목표를 밝히는 출마예정자들의 메시지 속에서 구도를 갖춰가고 있다. 출사표를 먼저 던진 주자들은 행사장을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의 6·3 지방선거 예비후보자 자격 심사 대상자 모집에 250명이 넘는 인파가 몰려 눈길을 끈다. 민주당 인천시당은 지방선거 예비후보자 자격 심사를 위한 신청 접수를 진행한 결과 ▲단체장 50명 ▲광역의원 83명 ▲기초의원 122명 등 총 255명이 지원했다고 2일
새마을금고중앙회가 정부의 K-패스 사업에 동참하며 새로운 혜택형 카드 상품 ‘K-패스 체크카드’를 출시했다. 이 카드는 대중교통 이용 시 20% 할인과 함께 다양한 생활 업종에서 최대 10%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대중교통 20% 할인…정부 환급과 별도 적용‘K-패스 체크카드’는 국토교통부의 K-패스 환급 혜택과는 별도로, 전월 실적에 따라 대중교통 이용 금액의 20%를 할인해준다. 후불교통 기능을 탑재해 실사용 시점에서 바로 할인을 받을 수 있으며, 교통비 절감을 체감할 수 있는 카드
창업가 출신 파트너들이 설립한 초기 기업 전문 투자사 더벤처스가 오픈AI, 구글, 앤트로픽과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생성형 AI 서비스를 개발하는 초기 기업의 핵심 인프라 비용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주기 위해 투자 창업팀을 대상으로 각 사의 거대언어모델 크레딧을 지원한다.AI 스타트업은 서비스 개발 초기부터 모델 학습과 API 호출에 따른 컴퓨팅 비용이 매달 수백만 원에서 수천만 원까지 발생하는데, 이는 자금력이 부족한 초기 창업팀에게 현실적으로 가장 큰 성장의 걸림돌이 돼 왔다.이번 협력으로 더벤
대구 경제가 주력 산업의 성장 둔화와 내수 기반 약화로 인해 성장 잠재력이 급격히 떨어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2일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대구 경제의 기초 체력을 의미하는 추세 성장률은 2000년대 초반 3%를 웃돌았으나 2024년 1.4% 수준까지 하락하며 추세적인 약화 흐름을 보이고 있다. 특히 실제 경제성장률 측면에서도 대구는 최근 4개 분기 연속 역성장을 기록하며 부진이 깊어지는 모습이다. 이는 섬유, 기계, 자동차부품 등 과거 성장을 이끌었던 주력 제조
부산 연제구가 생활SOC 복합화 사업 준공과 함께 연제구가족센터 이전 개소식을 열고 생활밀착형 가족복지 인프라 확충에 나섰다.연제구는 지난 28일 연제구가족센터 쌍미천로 125번길 11에서 구립어린이집과 가족센터를 통합한 생활SOC 복합화 사업 준공 및 연제구가족센터 이전 개소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주석수 연제구청장을 비롯해 박형준 부산시장, 김희정 국회의원과 지역 주민 등 130여 명이 참석해 테이프 커팅식과 기념식,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이번에 준공된 생활SOC 복합시설은 총사
경남도를 포함해 행정통합을 추진 중인 6개 광역지자체장이 2일 서울에서 연석회의를 열고, 통합 원칙과 기준을 바탕으로 한 특별법의 기본틀 마련을 정부에 촉구했다. 이들은 통합자치단체가 실제로 권한을 행사할 수 있도록 재정분권과 자치입법권·조직권 확대 등 제도적 보장도 함께 요구했다.박완수 경남도지사와 행정통합을 추진 중인 5개 시·도지사는 이날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연석회의를 열고, 통합자치단체의 실질 권한 확보 방안과 관련 제도 개선 과제를 논의했다.이날 박 지사는 정부가 제시한 ‘4년간 20조원 규모 지원’ 방안이 한시적이
제주사회대전환을위한미래포럼은 오는 7일 오후 4시 제주시농협 오라점에서 창립기념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대전환미래포럼은 △전략산업, 미래산업 육성 등 AX 산업 대전환 △기후위기 대응 등 에너지 대전환 △서민경제회복 등 민생경제 대전환 △기본사회 실현 등 일터 삶터 대전환 △도민주권 실현 등 풀뿌리 민주주의 대전환 등 5대 정책 과제에 대한 사회적 공론화와 정책 실현을 목표로 내세웠다.대전환미래포럼 상임공동대표로는 정선태 전 제주특별자치도농민단체협의회 회장, 김경미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 강종철 전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LS그룹 지주회사인 ㈜LS가 지난해 전력 슈퍼사이클을 맞은 자회사들의 좋은 실적으로 지난해 연결 기준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LS는 주력 계열사인 LS전선, LS일렉트릭, LS MnM 등의 사업 호조에 힘입어 2025년 매출 31조8250억 원과 영업이익 1조565억 원을 기록, 사상 최대 매출과 2년 연속 영업이익 1조 원 이상을 달성했다.매출액은 전년도 27조5446억 원 대비 15.5% 증가, 영업이익은 1조729억 원 대비 1.5% 감소한 수치다. 세전 이익과 당기 순이익은 6836억 원과 4
충북보건과학대학교는 보건의료분야 AI 인재 양성을 본격화하며 재학생들의 실무 중심 AI 역량 강화에 나섰다.충북보과대는 간호학과를 비롯한 11개 학과 재학생과 교수진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재학생 AI 부트캠프'을 운영했다.이번 교육은 보건의료 및 산업 전반에서 활용 가능한 AI 실무 역량 강화를 목표로 기획됐다. 급속히 확산하는 보건의료분야 AI 기술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이론과 실습을 결합한 체험 중심 교육으로 운영됐다.특히 교육부의 첨단산업 인재양성 정책과 연계해 추진된 AI·DX 역량강
국립인천대학교 이태룡 독립운동사연구소장이 40년 동안 의병연구 끝에 의병이 남긴 문학작품을 집대성하여 『일제침략기 의병문학』을 출간했다.이태룡 소장은 오는 1월 30일 오후 2시 국회 의원회관 제4간담회의실에서 일제침략기 의병문학』 출간을 기념해 특강한다.이 소장은 이 책에서 이인직의 「혈의 누」가 반청친일 사상을 담은 작품을 광복 후 지금까지 개화기 문학이라 미화하고 있다고 비판했다.이에따르면, 일제침략기 최남선이 일본의 전통 운율인 7·5조를 들여와서 「경부철도
경기 성남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성남사랑상품권을 10% 특별할인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특별할인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들의 생활비 부담 완화를 위한 것이다.
1인당 구매 한도는 30만 원으로, 시는 다음 달 2일부터 발행액이 소진될 때까지 특별할인을 진행한다.
모바일 상품권은 ‘지역상품권 착’ 앱을 통해 구매 가능하며, 연동 체크카드
의령에서 처음 열리는 이색 겨울 축제인 ‘제1회 여꾸섬 빙판썰매축제’가 이달 31일 오후 가례면 요도마을 앞 하천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요도마을 주민들이 직접 아이디어를 내고 준비한 행사로 마을이 중심이 된 참여형 축제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이번 행사는 요도마을이 의령군 ‘2026년 어울림 마을축제’ 대상지로 선정되면서 추진되는 소규모 지역축제로 마을 고유의 자원과 이야기를 살려 마련됐다. 군은 축제 운영을 위해 900만 원을 지원했다.‘여꾸섬’이라는 이름은 요도마을 앞 하천에 자라는 풀 ‘여뀌’를 주민들이 오래전
부산 동래구가 자활근로 참여자를 대상으로 한 친절 및 법정의무교육을 통해 근로 역량 강화와 자립 기반 마련에 나섰다.동래구는 지난 20일 부산동래지역자활센터 주관으로 동래구청 2층 동래홀에서 자활사업 근로 참여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자활근로 참여자 친절 및 법정의무교육'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자활근로 참여자들의 직무 태도와 근로 의식을 높이고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친절의 시작, 관계를 살리는 말'을 주제로 한 격려사로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대구지부는 2월 2일 대구지부 대회의실에서 ‘시니어 법무보호 사전상담단’으로 선발된 시니어 인력 4명을 대상으로 사전 직무 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사업은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주관하는 시범 사업으로, 삶에 대한 원숙함과 경륜을 법무보호 현장에 접목해 국민 참
경산시자율방범연합대는 31일 경산여고 1층 대강당에서 ‘2026년 경산자율방범연합대 대장단 및 감사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조지연 국회의원, 조현일 경산시장, 안문길 경산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과 경산경찰서장, 자율방범대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이·취임식을 축하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제15대
봉화군은 군정전반의 다양한 지원 시책을 보다 효과적으로 안내하기 위해 ‘2026년 한눈에 보는 군민지원시책 안내서’를 제작·배부하며 군민 대상 시책 홍보에 나섰다. 이번 안내서에는 군에서 추진하고 있는 159개의 지원사업을 부서별·팀별로 정리해 수록했으며, 각 사업의 지원내용, 신청 시기, 신청 방법, 담당 부서 연락처 등을 간략하게
영주시는 2월 2일부터 4월 30일까지 2027년도 예산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주민참여예산제도는 시민이 직접 사업을 제안하고 예산편성 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한 제도로, 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민주성을 높이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이번 공모는 2027년도에 영주시가 추진하기를 희망하는 사업을 대상으로
경산시는 조정된 택시 운임‧요율을 23일 00시부터 시행하기로 하였다. 이번 택시 운임‧요율 조정은 2026년 경상북도 택시 운임‧요율 기준 조정에 따른 것으로, 기본운임과 시간운임을 경상북도 기준과 같이 조정하였고, 거리 운임, 심야할증, 시계 외 할증, 읍면 지역 할증 및 호출 사용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