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는 다가오는 설 연휴를 앞두고 주민들이 안심하고 문화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난 1월 27일부터 2월 4일까지 공연장과 영화관 등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이번 점검은 설 명절 기간 공연 관람 등 문화 활동 수요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화재 등 각종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시설 전반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점검 대상은 지역 내 공연장 12곳과 영화상영관 2곳이다. 구는 담당 공무원과 건축·소방·전기 분야 민간 전문가로 합동 점검반
대구시의회 권기훈 의원은 28일부터 열리고 있는 제322회 임시회에 생산ㆍ소비ㆍ폐기 전 과정에서 자원을 효율적으로 이용하는 ‘순환경제사회’로의 전환 촉진을 골자로 하는 「대구광역시 자원순환 기본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한다.권기훈 의원은 “전 세계적으로 자원을 쓰고 버리는 ‘선형경제’에서 자원을 끊임없이 재사용하는 ‘순환경제’로의 전환이 가속화되고 있다”며, “우리 시 조례도 이러한 시대적 변화와 기존 「자원순환기본법」에서 「순환경제사회 전환 촉진법」으로 개정된 국가 정책 기조를 담아내
논산시의회가 26일 제269회 임시회 폐회중 제2차 국방 산업발전 특별위원회를 개회했다.이날 제2차 회의에서는 당초 투자유치과와 국방산업과 부서장으로부터 소관 업무 추진상황 보고를 청취할 예정이었으나, 지난 1월 20일 의결된 ‘국방특위 활동계획안 승인의 건‘에 대하여 26일 논산시장으로부터 재의 요구안이 제출됨에 따라 그 이유로 해당 부서장이 불출석한 상태로 회의가 진행되었다.논산시는 이번 ’국방산업발전특별위원회 활동계획안 승인의 건‘에 대한 재의요구 이유로 ①집행부에 대
화성특례시는 4개 일반구 체제 출범에 맞춰 보건소 운영체계를 기존 3개소에서 4개소로 개편하고, 보건소 명칭도 일반구 명칭에 맞게 변경한다고 29일 밝혔다.4개 보건소는 ▲만세구보건소 ▲효행구보건소 ▲병점구보건소 ▲동탄구보건소로, 만세구·병점구·동탄구보건소는 기존 서부·동부·동탄보건소를 개편하고, 효행구보건소는 새롭게 신설됐다.만세구보건소는 현 서부보건소 보건정책과 건물을 사용하며, 효행구보건소는 현 서부보건소 건강증진과 건물을 사용한다. 병점구·동탄
영덕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상권 활성화와 소비 촉진을 위해 2월 1일부터 ‘영덕사랑상품권’을 10% 특별 할인 판매한다.영덕군은 지난 1월 할인 판매의 높은 관심과 설 명절 수요를 반영해 2월 판매 규모를 기존의 두 배인 25억 원으로 확대했다. 다만, 보다 많은 이용자가 구매할 수 있도록 1인당 구매 한도를 월 40만 원으로 제한키로 했다.상품권은 NH농협은행 영덕군지부를 포함한 관내 금융기관 28개 판매대행점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카드형 상품권은 지역사랑상품권 cha
도봉구의회는 1월 29일 어려운 이웃을 위한 2026년도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했다고 밝혔다.전달식에는 도봉구의회 의장과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북부봉사관 관장, 그리고 대한적십자사봉사회 도봉구협의회 회장과 적십자 관계자 등 5명이 참석하였다.전달식 후 이어진 간담회에서 도봉구의회 의장은 “어려운 상황에 처한 지역의 소외계층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하는 적십자 봉사활동이야말로 진정한 나눔이라고 생각한다”며 “도봉구의회 의장으로서 이러한 뜻깊은 활동에 동참하고자 성금을 전달하게 됐다”고 말했다.이에
안산도시공사는 지역사회 시설물 안전 강화를 위해 무상 안전점검 컨설팅 사업 ‘안전두드림’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안전두드림은 노후된 소규모 시설물을 대상으로 무상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효율적인 유지관리 방안을 컨설팅하는 안산도시공사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사업이다.세부적인 대상은 준공 15년이 경과한 소규모 노후시설물 중 결함이 있거나 시설물 관리방법에 대한 컨설팅이 필요한 시설물로, 시설물안전법에 따른 제1·2·3종 시설물과 공동주택, 민원ㆍ하자 분쟁 소지가 있는 시설은 제외된다.컨설팅 대상 시설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4일 이재명 대통령에게 영수회담을 다시 요청하는 한편, 여권이 추진 중인 2차 종합특검에 맞서 이른바 ‘3대 특검’ 도입을 촉구했다.장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2월 임시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지금은 이재명 정부의 골든 타임으로, 더 이상 허비할 시간이 없다”며 “정쟁이 아니라 민생경제의 어려움을 알리고 함께 해결책을 논의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물가와 환율, 수도권 부동산 문제, 미국의 통상 압력 등 민생 현안과 함께 특검 추진 등 정치 현안을 영수회담 의제로 제시했다. 이어
열성경련으로 의식을 잃은 1세 영아가 경찰의 신속한 대응으로 무사히 구조됐다.4일 인천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지난달 3일 오전 11시 40분쯤 고양시 덕양구 원흥동에서 “자녀가 경련을 일으킨다”는 내용의 119 공동대응 신고가 접수됐다.현장에 먼저 도착한 경찰은 차량 뒷좌석에서 열성경
부산시는 4일부터 1박 2일간 주한 외신기자 25명을 부산으로 초청해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부산 개최를 홍보하는 프레스투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레스투어는 올해 7월의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개최를 앞두고 외신기자들에게 세계유산위원회의 개최 도시로서 부산이 보유한 문화유산의 가치 및 부산의 탁월한 문화·관광 요소의 매력을 현장에서 직접 설명하고, 개최 역량을 강조하기 위해서 준비한 행사다.미국(The Epoch Times, AP
국내 대표 종합주류기업 하이트진로는 설 명절을 맞아 프리미엄 증류식 소주 브랜드 ‘일품진로’ 선물세트 3종을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각 제품과 어울리는 전용잔을 함께 구성해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일품진로는 지난해 전년 대비 15% 이상 판매량 증가, 매년 성장을 거듭하며 프리미엄 증류식 소주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하이트진로는 이 같은 성장 배경으로 제품별 정체성을 명확하게 구분한 포트폴리오 다각화와 함께 소비자 접점 확대를 통한 대중성 강화 전략이 성장을 견인했다고 분석했다.먼저, ‘일품진로 오
서울 강서구 마곡지구가 도심 속 자연과 문화 인프라를 유기적으로 연결한 ‘생태 생활권’의 메카로 부상하고 있다. 최근 서울식물원과 강서습지생태공원, 한강 수변 공간을 잇는 거대한 녹지축이 형성되면서, 이 중심부에 들어서는 대규모 복합단지 ‘마곡 더그리드’가 주거와 업무, 여가가 어우러진 새로운 도심 라이프스타일의 거점으로 주목받고 있다.마곡지구의 핵심 녹지인 서울식물원은 약 50만 4,000㎡ 규모를 자랑하는 국내 최초의 ‘보타닉 파크’다. 열린숲, 주제원, 호수원, 습지원 등 4개 테마로 구성된 이곳은 단순한 공원을 넘어 식물 보
충북 단양군 곳곳에서 취약계층과 재난 피해 이웃을 돕기 위한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 대한전문건설협회 단양운영위원회는 지난 3일 군수실을 방문해 시범경로당 운영을 위한 부식비 지원 명목으로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금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을 위해 시범경로당 부식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같은 날 매포읍에서도 훈훈한 나눔이 이어졌다. 매포읍 이장협의회장 김순영과 매포읍 새마을부녀회장 백선예 부부는 지역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사랑의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
충북보건과학대학교는 보건의료분야 AI 인재 양성을 본격화하며 재학생들의 실무 중심 AI 역량 강화에 나섰다.충북보과대는 간호학과를 비롯한 11개 학과 재학생과 교수진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재학생 AI 부트캠프'을 운영했다.이번 교육은 보건의료 및 산업 전반에서 활용 가능한 AI 실무 역량 강화를 목표로 기획됐다. 급속히 확산하는 보건의료분야 AI 기술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이론과 실습을 결합한 체험 중심 교육으로 운영됐다.특히 교육부의 첨단산업 인재양성 정책과 연계해 추진된 AI·DX 역량강
서울특별시 강동구의회 남효선 행정재경위원회 부위원장은 28일 암사초록쉼터 파고라 바람막이 설치 현장을 점검했다.이번 바람막이 쉼터 조성은 겨울철 한파 속에서 공원을 이용하는 어르신들과 지역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되었으며, 지난 27일부터 이틀간의 설치 공사를 거쳐 따뜻한 휴식 공간이 마련됐다.공사가 마무리된 직후 현장은 찾은 남 부위원장은 바람막이의 보온 효과를 직접 확인하고, 강풍에도 주민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의 구조적 안전성을 면밀히 살폈다.이날 현장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평준화 지역인 광명시 고등학교 신입생을 배정하면서 광명시 9개 고교 중 유독 진성고등학교만 정원의 60%나 미달되는 학생만 배정해 파문이 일파만파 확산되고 있다. 진성고 예비학부모들로 구성된 진성고 대책위원회는 “도교육청의 직무유기로 교육평등권이 침해됐다”며 도교육청 항의집회를 예고하고, 행정심판과 소송도 불사하겠다는 강경한 입장이다. 진성고의 올해 신입생 정원은 225명, 그러나 경기도교육청이 이 학교에 배정한 학생은 정원의 절반에 안되는 90명이다. 반면 올해 광명시 다른
지난 2025시즌을 앞두고 제주SK에 야심차게 영입된 수비수가 있다. 바로 김재우다. 김재우는 김학범 전 감독과의 인연도 있었기에 제주에서 자주 기용될 것으로 보였다.그러나, 김 전 감독은 김재우를 선택하지 않았고, 결국 그는 지난 시즌 9경기, 그것도 모두 교체 출전하는데 그치며 시즌을 마무리했다.김재우를 전지훈련이 진행되고 있는 가고시마 현지에서 만났다.김재우는 29일 시로야마호텔 가고시마 로비에서 를 만나, 지난 2025 시즌 소회와 새 시즌 각오를 밝혔다.지난 시즌 소회를 가장 먼저 묻자, 그의 입에서는 "어디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올해 초부터 선보인 스타셰프 컬래버 마케팅이 푸드간편식 시장에서 고속 성과를 보이고 있다.세븐일레븐은 지난달 판매를 시작한 후덕죽 셰프 컬래버 간편식이 2주 만에 15만 개 판매를 돌파함에 따라 도시락, 버거, 스낵 등으로 확대해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세븐일레븐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