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는 4개 일반구 체제 출범에 맞춰 보건소 운영체계를 기존 3개소에서 4개소로 개편하고, 보건소 명칭도 일반구 명칭에 맞게 변경한다고 29일 밝혔다.4개 보건소는 ▲만세구보건소 ▲효행구보건소 ▲병점구보건소 ▲동탄구보건소로, 만세구·병점구·동탄구보건소는 기존 서부·동부·동탄보건소를 개편하고, 효행구보건소는 새롭게 신설됐다.만세구보건소는 현 서부보건소 보건정책과 건물을 사용하며, 효행구보건소는 현 서부보건소 건강증진과 건물을 사용한다. 병점구·동탄
광주 동구 ‘행복동구택시’가 교통 소외지역 주민들로부터 88%가 넘는 높은 만족도를 얻으며 대표 교통복지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특히 저렴한 요금과 친절한 기사 서비스가 이용자들의 호평을 이끌어내며, 어르신들의 필수 이동 수단으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다.행복동구택시는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한 지원2동 자연마을 교통약자를 위해 도입된 맞춤형 교통복지 서비스로, 광주 전역과 화순전남대병원까지 저렴한 비용으로 이동할 수 있는 점이 입소문을 타며 이용률이 크게 늘고 있다.지난해 12월 이용자 366명을 대상으로 실시
서울특별시 강동구의회 남효선 행정재경위원회 부위원장은 28일 암사초록쉼터 파고라 바람막이 설치 현장을 점검했다.이번 바람막이 쉼터 조성은 겨울철 한파 속에서 공원을 이용하는 어르신들과 지역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되었으며, 지난 27일부터 이틀간의 설치 공사를 거쳐 따뜻한 휴식 공간이 마련됐다.공사가 마무리된 직후 현장은 찾은 남 부위원장은 바람막이의 보온 효과를 직접 확인하고, 강풍에도 주민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의 구조적 안전성을 면밀히 살폈다.이날 현장
2026 제25회 밀라노코르티나동계올림픽대회에 참가하는 대한민국 선수단 본단이 1월 30일 결전지인 이탈리아로 향한다.선수단 본단은 이날 종목별 선수촌 위치에 따라 두 팀으로 나누어 출국한다. 빙상 종목 등이 개최되는 밀라노행 본단은 오후 12시 25분 인천국제공항에서 대한항공 KE927편을 이용하며, 썰매 종목 등이 개최되는 코르티나행 본단은 오후 12시 5분 대한항공 KE901편으로 파리를 경유하여 현지로 이동할 예정이다.이날 출국하는 본단은 이수경 선수단장을 비롯한 대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재훈 의원은 1월 28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2회 WFPL 8대 지자체 혁신평가 보고회 및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했다.이번 평가는 세계청년리더총연맹 부설 지자체 혁신평가 전문기구인 지자체 혁신평가위원회가 ‘WF지자체혁신지수’를 기준으로 2022년 7월부터 2025년 10월까지 전국 지자체 및 광역·기초의회 활동을 종합 분석해 진행됐다. 김재훈 의원은 평가점수 80점 이상의 최고 평점을 획득하며 대상 수상자로 선정
도봉구의회는 1월 29일 어려운 이웃을 위한 2026년도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했다고 밝혔다.전달식에는 도봉구의회 의장과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북부봉사관 관장, 그리고 대한적십자사봉사회 도봉구협의회 회장과 적십자 관계자 등 5명이 참석하였다.전달식 후 이어진 간담회에서 도봉구의회 의장은 “어려운 상황에 처한 지역의 소외계층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하는 적십자 봉사활동이야말로 진정한 나눔이라고 생각한다”며 “도봉구의회 의장으로서 이러한 뜻깊은 활동에 동참하고자 성금을 전달하게 됐다”고 말했다.이에
최근 인도 서벵골주에서 니파바이러스 감염증이 유행하면서 해당 국가를 방문하는 시민들에게 각별한 주의가 당부된다. 니파바이러스감염증은 치명률이 40∼75%에 달하는 고위험 감염병으로, 지난해 9월 제1급 법정감염병으로 신규 지정됐다. 세종시에 따르면 현재까지 인도 외 다른 국가로의 전파 사례는 보고되지 않았으나 해외 유입 가능성에 대비한 철저한 예방 관리가 필요한 상황이다. 감염은 감염된 동물과의 접촉이나 오염된 식품·음료 섭취로 전파되며, 환자 체액과 밀접 접촉 등 사람 간 전파도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감염 초기에
여야 원내지도부가 오는 5일 국회 본회의 개최 여부와 상정 법안을 두고 협상에 나섰지만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양측은 각 당 내부 의견을 수렴한 뒤 4일 오후 다시 만나 논의를 이어가기로 했다.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와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의장실에서 우원식 국회의장과 회동해 본회의 일정과 처리 법안을 논의했으나 이견을 좁히지 못했다.회동 직후 한 원내대표는 “합의에 이르지 못해 오후에도 계속 협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송 원내대표도 “양당 내부 의견을 수렴해 오후에 다시 논의하기로 했다”고 전했다.협상이
인천 미추홀구청소년센터는 3일 숭의동 시대를 접고 학익동에서 새로운 시작을 여는 이전 개관식을 개최했다.기존 숭의동에서 학익동으로 자리를 옮긴 센터는 이번 이전을 통해 청소년들의 접근성을 높이고 활동 환경을 대폭 개선했다.특히 공간 리모델링 과정에서 청소년들의 수요와 최신 유행을 반영해, 이용자 중심의 내실 있는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센터 내부는 청소년 전용 휴게공간, 동아리실, 특성화실, 방과후아카데미 등 다양한 활동 시설을 갖춰 지역 청소년들의 소통과 여가를 위한 핵심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관세청이 국민 삶을 파괴하는 초국가범죄를 뿌리뽑는다.우범 화물 통관 검사 및 범죄 자금 추적을 강화하고 국내외 공조 확대로 초국가 범죄를 원천 차단할 계획이다.관세청은 4일 서울본부세관에서 이명구 관세청장 주재로 '초국가 민생범죄 대응현황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이러한 의지를 다졌다. 이날 회의에서는 범죄 자금의 불법 유출입, 총기·마약, 안전 위해 물품의 불법 반입 등 국민의 안전과 재산을 위협하는 범죄를 근절하기 위해 2025년 단속 성과를 점검하고 2026년 중점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정부는 지난해
급락했던 국제 금값이 반등세를 보이며 글로벌 금융위기 직후였던 2008년 11월 이후 가장 큰 하루 상승 폭이다.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한국시간 4일 오전 3시31분 기준 국제 금 현물 가격은 전장 대비 5.2% 오른 온스당 4,906.82달러를 기록했다.이날 오전 8시50분 현재 금 현물 가격은 온스당 4,941.55달러까지 올랐다.지난 2일 온스당 4,403.24달러까지 떨어지면서 단 기간에 큰 폭으로 반등했지만 지난주 기록한 사상 최고치인 5,594.82달러에는 크게 밑도는 수준이다.4월 인도분 금 선물 가격도 전장 대비 6.1
인천 강화도에서 탱크로리 차량이 경사로에서 미끄러 지면서 넘어져 등유가 다량 누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4일 새벽 0시 43분경 강화군 선원면 모 청소년수련관에서 A씨가 운전하던 탱크로리 차량이 경사로에서 약 5m 미끄러진 뒤 언덕 아래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차에 실려있던 등유 8000L 중 2
공정거래위원회는 2025년 총 590건의 기업결합을 심사했다. 이는 결합금액으로는 358.3조원에 해당한다. 기업결합 건수는 전년 대비 26% 감소한 반면 결합금액은 전년 대비 30% 증가한 것으로, 2025년에는 비교적 대형 기업결합이 많았던 것으로 분석된다.이에 따라 공정위는 시장에 미치는 영향이 큰 기업결합을 중심으로 보다 밀도 있는 심사를 실시했다. 특히, 업종별로는 인공지능 가치사슬 분야, K-컬처 관련 산업 분야에서
금융위원회가 금융소비자들의 이자 부담 완화를 위해 도입한 금리인하요구권 대행 서비스가 본격적으로 시행에 들어간다. 해당 서비스는 개인 마이데이터 사업주가 차주를 대신 개인 대출에 대한 금리인하요구권을 행사하는 것이 핵심이다. 오는 23일 금리인하요구권 대행 서비스를 출시하는 신한은행은 4일부터 예약 접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고객이 금융기관별로 금리인하요구를 개별 신청해야 해 번거로웠지만, 대행 서비스를 한 번만 신청하면 은행이 금융기관별로 금리인하 가능 여부를 정기적으로 확인해 고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장 출마를 준비 중인 국민의힘 김정호 경기도의원이 지난 29일 광명시민회관에서 ‘다시, 광명시민 속으로’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다시 광명시민 속으로’는 김 의원이 경기도의회에서 활동한 730일의 여정, 31개 시군 현장 2,335km를 누빈 기록을 담아낸 민생일기다. 김 의원은 인사말에서 “경기도의회 730일은 선택과 결정의 연속이었다”먀 “결정은 말이 아니라 예산과 정책, 책임의 형태로 나타나고, 그 판단이 어떤 결과로 이어졌는지 기록으로 남기고 싶었다”며 집필 이유를 설명했다. 김 의원은 “의
GS건설이 LG유플러스와 태양광 발전 전력을 직접 거래하는 전력구매계약 확대에 나선다.GS건설은 30일 LG유플러스와 재생에너지 기반 전력구매계약 공급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GS건설은 충남 태안에 위치한 13MW 규모의 ‘창기 태양광 발전사업’에서 생산되는 전력을 향후 20년간 LG유플러스에 장기 공급한다. 해당 발전사업은 GS건설이 사업자로 참여해 개발·운영 중인 프로젝트다.LG유플러스는 GS건
수제버거 창업 프랜차이즈 프랭크버거가 경기도 포천시 일동면에 ‘포천일동점’을 신규 오픈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30일 밝혔다.이번 포천일동점은 지역의 새로운 핫플레이스로의 도약을 예고하며 지역 주민과 인근 군 장병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특히 이번 포천일동점을 이끄는 왕주현 점주는 “배우자의 적극적인 권유로 창업을 결심하게 되었다”며 브랜드에 대한 신뢰를 강조했다.이어 그는 “본사의 체계적이고 꼼꼼한 교육 시스템이 마음에 들었다. 덕분에 매장 운영에 대한 확신과 자신감을 얻을 수 있었다”며 “최고의 맛과 서비스
유럽중앙은행 피에로 치폴로네 이사가 디지털 유로 도입 필요성을 강조하며, 유럽 결제 시스템 독립성을 확보해야 한다고 밝혔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스페인 언론을 인용해 28일 보도했다.치폴로네 이사가 “디지털 유로는 현금 디지털 버전으로, 유럽 경제에서 결제 주권을 강화하는 핵심 요소”라고 말했다.치폴로네는 최근 스페인 매체 엘 파이스와 인터뷰에서 “이커머스 확산으로 결제 시장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고 글로벌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유럽이 자체 결제 시스템을 갖추는 것은 전략적으로 필수”라고
ASF로 발이 묶인 양돈농가들이 조속한 돼지 출하대책을 정부의 요청하고 나섰다. 일부 방역대 및 역학농장 경우 이동제한 해제 시점이 설 명절 연휴기간과 겹치며 최대 한달 가까운 출하지연이 불가피 하기 때문이다. 대한한돈협회 전남도협의회는 영광 양돈장 ASF 관련 이동제한 농가들에 대한 돼지 출하가 현행 SOP 기준 보
김행금 충남 천안시의장이 자신의 불신임안 가결에 반발해 제기한 집행정지 가처분 신청이 법원에서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대전지방법원 제2행정부는 3일 김 의장이 천안시의회를 상대로 제기한 불신임안 집행정지 가처분 신청을 기각했다.
김 의장 측은 재판에서 “소명기회를 요청했음에도 묵살당했고, 방어권이 충분히 보장되지 않은 채 불신임안이 가결돼 절차적 위법성이
AI 스타트업 젠스토어AI가 AI 에이전트를 활용해 코딩 없이 온라인 스토어를 신속하게 구축하고 운영할 수 있는 전자상거래 플랫폼을 제공한다.3일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사용자는 자연어로 스토어 기능과 판매할 제품을 입력하면 전문 AI 에이전트가 디자인, 상품 등록, 결제 시스템, 고객 관리 등 모든 과정을 자동으로 처리한다.젠스토어AI에는 지니어스, 디자인, 제품, 출시, 캠페인, 분
국립인천해양박물관이 오만 국립박물관과 아랍 해양문명을 국내에 처음으로 본격 소개하는 국제교류 전시를 추진한다. 내년 전시를 목표로 한 이번 협력은 한국과 아랍권의 바다 교류사를 공동 연구·전시로 풀어내기 위한 첫 공식 발걸음이다.국립인천해양박물관은 내년 아랍의 해양문명 국제교류전 협력
융합단백질 면역치료제 기업 지아이이노베이션이 2월 4일 공시를 통해 호주 벨베리 인체연구윤리위원회에 GI-102 단독 요법 및 기존 항암 치료 또는 펨브롤리주맙 또는 트라스투주맙데룩스테칸 병용요법의 안전성, 내약성, 약동학 및 항종양 효과를 평가하기 위한 임상시험계획을 승인 신청했다고 밝혔다.이번 임상시험은 진행성 또는 전이성 고형암 시험대상자를 대상으로 하며, 제1/2상 단계로 진행된다. 임상시험은 호주 Melanoma Institute Australia에서 실시되며, 5년간 약 3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