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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문화예술진흥원, 박석신.정은아 초청전 ‘주름진 땅-제주’

제주문화예술진흥원은 오는 22일부터 7월 8일까지 제주문예회관 제1·2전시실에서 박석신·정은아 작가 초청전 ‘주름진 땅-제주’를 개최한다.

전시는 제주의 자연과 그 위에 쌓인 시간을 함께 보여주기 위해 마련됐다.

분화구와 파도, 밭담과 다랑이논처럼 제주를 이루는 자연의 모습과 그 위에서 살아온 사람들의 기억과 흔적을 두 작가의 작업으로 풀어낸다.

정은아 작가는 분화구와 파도, 파이고 솟은 제주의 자연을 도자로 표현한다.

흙으로 빚은 작품을 통해 제주의 흐름과 숨결을 전한다.

박석신 작가는 산수와 풍경에서 출발해 다랑이논, 밭담, 어머니의...
저지문화예술인마을에서 작업을 하고 있는 김진수 작가가 오는 18일부터 7월 1일까지 서울 용산구에 있는 갤러리 쏠라에서 초대전 ‘2026 당신은 그 곳에 있었습니다.-IMAGINE’을 갖는다.초대전에는 김 작가의 회화적 상상력과 예술적 정신을 담은 한국화 20여 점이 소개된다.이번 전시에서는 ‘IMAGINE’이라는 부제에 어울리는 ‘존 레논’의 초상이 자연의 풍경과 어우러진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또한 ‘BTS’ 멤버 7명의 초상이 자연의 아름다움 안에 포함되어 드러난다.김 작가는 현실의 재현과 자동기술, 초현실주의적
제주도의회가 청년·신혼부부·무주택 서민을 위한 공공주택 건설의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에 제동을 걸었다.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지난 12일 449회 임시회에서 제주도가 제출한 10건의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을 심사 보류했다.행자위는 도가 제출한 ‘공유재산 관리계획’만으로 현물출자 동의를 갈음한 것으로 볼 수 없다며 심사 보류했다.행자위는 땅을 처분했으니 공유재산 관리계획 동의를 받아야하고, 이 땅이 제주개발공사에 출자되므로 지방재정법 상 출자에 대한 의결을 각각 받아야 한다고 했다.하성용 의원(더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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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선거소청 6건이 접수된 것으로 나타났다.17일 인천시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기준 선거소청은 인천시장 2건, 인천시교육감 1건, 인천시의원 1건, 인천시의원 비례대표 2건 등 총 6건이다.이번 소청은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한 문제 제기 차원에서 이뤄졌다.선거소청은 지방자치단체장·지방의회의원·교육감 선거 결과 또는 당선 효력에 이의가 있을 때 제기하는 절차다.공직선거법에 따라 선거일 또는 당선인 결정일로부터 14일 이내 관할 선거관리위원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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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도 교육감 당선인, 현 시기 충남교육은 교체가 아닌, 혁신과 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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