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top

[썰물밀물] '알박기 감시단'

'알박기'라는 말은 원래 부동산 개발 현장에서 나온 은유다.

개발 예정지 한가운데 작은 땅을 끝까지 지키며 버틴다.

개발자는 결국 더 큰 돈을 주고 그 땅을 사야 한다.

당사자는 미래 큰 수익을 노린 행위지만 바라보는 눈총은 고울 수 없다.

정치에서 '알박기 인사'라는 표현이 쓰이기 시...
“10만여 명이 넘게 사는 식사동·풍산동·고봉동 일대 철도·지하철역 하나 없다는 것이 말이 됩니까?”고덕희 고양시의원은 6일 제302회 임시회 시정질문에서 “식사동·풍산동·고봉동 일대 철도 교통 사각지대 방치를 강하게 질타하며 고양은평선 식사 연장·트램 추진 방향·대곡역 직통버스 신설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인천 강화군수 후보 공천 신청에 현직 박용철 강화군수가 단독 접수해 공천이 유력시되고 있다.  국민의힘 인천시당은 지난 8일 인천 지자체장 공천신청 접수 현황을 발표,  강화군수는 박용철 현 군수가 단독 접수했다고 공지했다.  이에 강화군수를 비롯한 단독접
여주 도자의 현대적 변용을 이끄는 대한민국도예명장 단아 박광천의 예술 세계가 오는 12일부터 24일까지 여주시 ‘아트뮤지엄 려’에서 펼쳐진다.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 기획한 이번 자리는 2024년 대한민국도예명장으로 선정된 박 명장의 여주시 제3호 명장으로서의 위상을 확인하는 무대다.박
경기남부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 위반 혐의를 받는 서울시의회 A 의원과 배우자 B씨를 수사 중이다. 7일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부동산 매입 과정에서 대금을 제대로 치르지 않은 혐의로 고소됐다.사건의 발단은 2021년 9월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부동
수원삼성블루윙즈가 파주프런티어의 저항을 뚫고 개막 2연승을 달성했다. 수원삼성은 7일 오후 파주스타디움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6’ 2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후반 26분 김지현의 결승골에 힘입어 1-0으로 승리했다. 압도적이었지만 투박했던 수원삼성, 패했지만 희망을 본 파주였
십여 일밖에 남지 않은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예비 경선을 앞두고 5인 후보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고 있다. 6·3 지방선거 최대 선거구로, 3강2중 구도가 막판까지 이어질지 아님 후보간 교통정리로 경선 구도가 선명해질지 관심이다. 국민의힘 경기도지사 후보는 현재 3명이 구체화되고 있다
광명시가 오는 16일부터 70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예방 접종 지원 사업을 확대 시행한다.대상포진은 면역력이 약해질 때 몸의 좌우 한쪽 신경에 포진 바이러스가 감염돼 일어나는 질병으로 띠 모양의 발진과 물집이 나타나며 심한 통증을 유발한다.시는 기존에 50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취약 계층을 중심으로 예방 접종을 지원해 왔으나 고령 인구 증가와 건강 보호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이에 따라 대상포진 접종 이력이 없고 광명시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70세
2시간전
대구 북구 관음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관내 장애인 가구의 건강 증진과 안부 확인을 위한‘영양가득 반찬나누기’특화사업을 실시했다.○ 해당 사업은 관음동 특화사업으로 4년째 추진되고 있으며, 거동이 불편하거나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장애인 20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동 맞춤형복지팀이 매월 1회 직접 가정을 방문해 밑반찬을 전달하고 안부 및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있다.○ 반찬을 전달받은 한 대상자는 “거동이 어려워 장을 보거나 요리를 하는 일이 쉽지 않은데 이렇게 밑반찬을 지원해 주시니 너무 감
에듀프레스 장재훈 기자 =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저서를 출간했다. 책 이름은 ‘임태희의 미래교육 IM_Possible’이다. 중의적 제목이다. 겉으로 보면 영화
세가퍼블리싱코리아는 프로 축구단 수원삼성블루윙즈와 축구 경영 시뮬레이션 '풋볼 매니저'의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이 회사는 이를 통해 게이머와
2시간전
분당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 및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상 혐의를 받는 김인호 전 산림청장을 불구속 송치했다고 13일 밝혔다.김 전 청장은 지난달 20일 오후 10시50분쯤 성남시 분당구 한 사거리에서 술에 취한 채 자신의 승용차를 몰다 사고를 낸 혐의를 받는다.당시 김 전 청장은 신호
2시간전
신임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이사장에 송석언 전 제주대학교 총장이 임명됐다.13일 JDC에 따르면 송석언 제10대 이사장의 취임식이 16일 오전 10시에 열린다.신임 송 이사장은 1957생으로 서귀포시 송산동 출신으로 제주제일고, 중앙대학교 법과대학 법학과를 졸업했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박사 학위를 취득했다.그는 1995년 제주대학교 법과대학 교수에 임용된 이래 법학전문대학원장, 평의회 의장, 교수회 회장, 한국법학교수회 사무처장, 제주특별자치도 인사위원회 위원, 대한변협 법학전문대학원평가위원회 위원, 중
2시간전
20년 가까이 인천 도심 속 흉물로 방치 중인 동인천역 민자역사가 긴 잠에서 깨어날 채비를 하고 있다.기나긴 법적 분쟁의 마침표를 찍고 복합개발사업의 청사진을 그리면서 오랜 기간 침체한 동인천 일대 상권에도 새로운 활력이 돌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 도심 속 흉물로 전락한 뼈아픈 과거동인천역사는 1989년 지하 2층, 지상 6층 규모로 조성한 국내 2번째 민자역사로 한때 인천 최대의 상권을 자랑하는 랜드마크로서 호황을 누렸다.그러나 인천 곳곳에 신도시가 들어서고 인천지하철 1호선이 개통하면서 상권이 서서히 이동했고, 국제통과기
이강덕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예비후보는 13일 제6호 공약인 ‘농수산업이 강한 경북’을 발표하고 인공지능과 로봇 기술을 활용한 농수산업 혁신 전략을 내놨다. 이 예비후보는 "경북을 AI 기반 스마트 농수산업의 중심지로 육성해 농어업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높이겠다"며 "특히 AI와 로봇 기술을 농업과 수산업 전반에 도입해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미래형 농수산업 기반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우선 ‘스마트 농수산업 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해 농업 데이터의 체계적인 수집과 활용 기반을 마련한다.구체적으로 위성과 AI 기술을
중부뉴스통신 = 울산 남구는 민생안정과 구민 생활과 직결된 주요 현안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하고 민선 8기 역점사업의 성공적 마무리를 위해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
2시간전
국립자연휴양림은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을 맞아 전국 각지에서 산불 기동단속을 펼치고 지역주민과 이용객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형덕 광명시의원, 교육은 도시 전체 책임...교육정책협의회 구축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의회 이형덕 의원이 대표 발의한 ‘광명시 교육정책협의회 구성 및 운영 조례안’이 6일 제298회 광명시의회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됐다.이번 조례는 교육 관련 정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광명시, 교육지원청, 학교, 지역사회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교육 현안을 함께 논의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제정됐다.조례안은 ▲광명시 교육정책협의회 설치 ▲협의회 구성 ▲교육정책 공동 논의 및 협력 사업 발굴 ▲정기회의 및 수시회의 운영 ▲교육정책 자문 및 협력체계 구축
Generic placeholder image
오픈AI 로봇 책임자 케이틀린 칼리노프스키, 국방부 계약 반발 사임
오픈AI 로보틱스 책임자인 케이틀린 칼리노프스키가 회사가 미국 국방부와 계약한 것에 반발해 사임을 발표했다고 비즈니스 인사이더가 7일 보도했다.칼리노프스키는 메타를 거쳐 2024년 오픈AI에 합류했으며, 이번 결정이 ‘원칙의 문제’라고 강조했다.그는 “AI가 국가 안보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사법적 감시 없는 미국인 감시와 인간 승인 없는 치명적 자율성은 충분한 논의가 필요했다”고 말했다. 칼리노프스키는 오픈AI와 샘 알트먼 CEO에 대한 존경심을 유지하지만, 국방부 계약이 지나치게 성급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광명시, 인구 30만 명 회복…대규모 입주로 도시 활력
광명시 인구가 재개발·재건축 단지의 본격적인 입주에 힘입어 30만 명을 넘어섰다.시는 지난 2월 28일 기준 인구가 30만 826명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광명시 인구는 2012년 35만 5천560명으로 정점을 기록한 이후, 노후 도심 재정비 사업이 본격화하며 타지역으로 이주가 증가해 감소세로 전환됐다. 이후 2020년 12월에는 30만 명 아래로 떨어졌고, 2024년 10월 기준 27만 7천281명까지 줄어든 바 있다.이후 2024년 11월부터 광명1동, 광명2동, 철산2동 등 재개발·재건축
Generic placeholder image
형산강 담은 사진가의 시선…차재훈 개인전 ‘형산江 노닐記’ 포항 개최
“자연을 오래 바라보는 일은 결국 자신을 바라보는 일이었다.”형산강을 따라 걷는 사진가의 시선은 단순한 풍경 기록을 넘어 자연과 삶에 대한 사유로 이어진다.사진가 차재훈의 개인전 ‘형산江 노닐記’가 3월 7일부터 31일까지 포항 ‘갤러리 포항’에서 열린다.이번 전시는 1985년 국전과
Generic placeholder image
젠스파크, 오픈클로 대안으로 클로AI 어시스턴트 출시
젠스파크가 클라우드 기반 AI 비서 '클로'를 출시했다고 실리콘앵글이 12일 보도했다.클로AI는 사용자들별로 전용 클라우드 환경에서 작동하며, 보안과 데이터 격리를 유지한 채 업무를 자동화한다.기존 오픈클로 플랫폼이 보안 문제로 기업 활용이 제한되는 반면, 클로는 데이터 보호와 사용자 권한 관리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라고 실리콘앵글은 전했다.클로 AI는 단순한 응답 생성이 아니라 시스템과 애플리케이션을 직접 제어하며 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 사용자는 왓츠앱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뉴온, 2025년 매출액 481억6391만8636원… 전년 대비 184.2% 증가
라이프케어 업체 뉴온은 2025년 연결 기준 매출과 손익 구조 변동 내용을 13일 공시했다.뉴온의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액은 481억6391만8636원으로, 2024년 169억4729만6982원 대비 184.2%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손실은 133억7790만3124원으로 2024년 영업손실 116억8404만5292원에 비해 손실 규모가 커졌다.2025년 당기순손실은 388억1339만4847원으로, 2024년 당기순손실 367억3780만894원 대비 5.65% 확대됐다. 회사는 매출액
Generic placeholder image
에이프로, 2025년 영업손실 58억3469만5693원…적자전환
2차전지 장비 제조기업 에이프로가 2025년 연결기준 실적에서 영업이익이 적자전환했다고 13일 공시했다.에이프로의 2025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1470억7961만9081원으로, 2024년 2001억5642만7991원 대비 26.5%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영업손실 58억3469만5693원으로 2024년 영업이익 33억6126만3638원에서 적자전환했다.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당기순손실 107억5317만3019원으로, 2024년 당기순이익 27억5671만5526원에서 적자전환했다. 회사는 판관비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산F&B, 지난해 영업이익 45억5922만6211원…흑자전환
미스터피자 운영 기업 대산F&B가 2025년 연결기준 실적이 개선됐다고 13일 공시했다.대산F&B의 2025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1108억6461만83원으로, 2024년 1028억7885만3186원 대비 7.8%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45억5922만6211원으로 2024년 영업손실 8억2061만2174원에서 흑자전환했다.2025년 연결기준 당기순이익은 83억1531만8465원으로, 2024년 당기순손실 121억846만870원에서 흑자전환했다. 회사는 주된 영업 활동 강화 및 유형자산 처분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성호전자 최대주주 서룡전자, 성호전자 주식등의 수 변동 없어…총 지분율 64.33%
성호전자는 전원공급장치와 필름 커패시터를 제조하는 기업으로, 2026년 3월 13일 주식등의 보유 상황을 공시했다. 성호전자의 최대주주인 서룡전자는 이번 보고서에서 주식등의 수를 5740만3542주로 유지했으며, 보유 비율은 64.33%로 보고됐다. 서룡전자와 특별관계자 16인의 성호전자 보유 주식등의 수는 5740만3542주, 보유 비율은 64.33%로 보고됐다.주요 내역을 보면, 보고자 서룡전자는 2719만6172주, 30.48%를 보유 중이다. 특별관계자 박성재는 373만2944주,
Generic placeholder image
바이오비쥬, 지난해 영업이익 42억2732만6924원… 전년 대비 54.19% 감소
스킨부스터·필러 전문 기업 바이오비쥬는 2025년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42억2732만6924원으로 전년 대비 54.19% 감소했다고 13일 공시했다.같은 기간 매출액은 284억9090만7891원으로 전년 296억3329만3971원 대비 3.86% 줄었다. 당기순이익은 33억4880만4758원으로 전년 71억8817만5504원 대비 53.41% 감소했다.회사 측은 신규 사업인 코스메틱 확장에 따른 광고비 등 판매관리비 증가를 주요 배경으로 제시했다. 매출채권 대손율과 매출 인식시점 등에 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