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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반도체 핵심 초저전력①] '전기 먹는 하마' AI 반도체, 전쟁은 칩 밖에서 벌어진다

AI 반도체는 ‘전기 먹는 하마’라는 별명을 피하기 어렵다.

생성형 AI가 질문에 답하고, 코드를 짜고, 이미지를 만들고, 영상을 생성하려면 막대한 연산이 필요하다.

GPU는 더 커지고, HBM은 더 넓어지고, 서버 랙은 더 촘촘해진다.

문제는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빠른 칩을 만드는 것만으로는 AI 인프라를 굴릴 수 없다.

이제 데이터센터가 묻는 질문은 단순하다.

“이 칩이 얼마나 빠른가”가 아니라 “이 장비를 우리 시설에서 계속 돌릴 수 있는가”다.

AI 서버는 전기를 먹고, 열을 토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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