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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유휴부지 활용 조사료 생산한다

충북농축협이 군부대 유휴부지를 활용한 조사료 생산을 추진한다.

충북농협과 충주축협은 지난 1일 육군 제7탄약창과 군부대 유휴부지를 활용한 조사료 생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군부대 내 활용되지 않는 유휴부지에서 자생하는 들풀을 조사료 자원으로 활용해 국내 조사료 생산기반을 확대하고, 군부대와 축산농가 간 상생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육군 제7탄약창 내 유휴부지는 약 33ha 규모로, 해당 부지에서 생산되는 들풀을 조사료로 활용할 경우 약 5000만원의 경제 효과가 기대된다.

또한 군부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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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환 = 강원특별자치도는 지역 주도형 AI 대전환 사업 성공을 위해 15일 도청 신관 소회의실에서 강원 AI 사업단을 발...
현대인은 수많은 관계 속에서 살아간다. 휴대전화 연락처와 SNS 연결은 계속 늘어나고, 다양한 모임과 온라인 플랫폼은 끊임없이 새로운 인간관계를 만들어낸다. 사람들과 연결되는 통로는 풍성해졌지만, 정작 마음의 여유를 느끼는 사람은 점점 줄어들고 있다.사람은 관계를 통해 살아가는 존재이다. 누군가와 마음을 나누고 서로를 이해하는 과정 속에서 삶의 안정감과 존재의 의미를 발견한다. 그럼에도 지나치게 많은 관계는 때로 마음의 피로를 만든다. 모든 연락에 반응해야 한다는 부담과 관계에서 소외되지 않으려는 불안은 감정 에너지를 지속적으로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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