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지역 정세 불안이 지속되는 가운데 SGC E&C가 사우디아라비아 현장 임직원의 안전과 사기 진작을 위해 특별수당 지급과 휴가 지원 등 전방위 지원에 나섰다.SGC E&C는 2일 사우디아라비아 현장에서 근무 중인 임직원과 가족을 대상으로 다양한 지원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최근 중동 지역의 불안정성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현장 인력의 안전 확보와 심리적 안정 유지가 중요하다는 판단에 따른 조치다.회사는 사우디아라비아에 체류 중인 전 임직원에게 매달 특별수당을 지급하기로 했다. 더불어 가
최근 수도권 분양시장에서 '강남 접근성'이 청약 성패를 가르는 절대적인 기준으로 자리잡았다. 국내 최대 업무지구이자 핵심 인프라가 밀집한 강남권으로 얼마나 빠르게 이동할 수 있는지가 단지의 가치를 결정짓는 핵심 요소로 부각되고 있기 때문이다.강남 접근성이 우수한 단지로 수요가 몰리는 이유는 명확하다. 직장인들의 출퇴근 피로도를 대폭 줄여 '워라밸'을 보장할 뿐만 아니라, 강남권의 수준 높은 상업·문화·의료 인프라를 생활권 내에서 편리하게 누릴 수 있어서다. 특히 부동산 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질수록 강남 접근성은 집값
완성형 택지지구는 단순한 주거 공급을 넘어 '살기 좋은 환경'이 이미 갖춰진 공간이라는 점에서 실수요자들의 선택을 받고 있다. 주거시설과 함께 학교, 상업시설, 공원, 도로망 등이 계획적으로 조성된 뒤 시간이 지나며 주거 여건이 안정적으로 자리 잡은 지역으로, 입주와 동시에 편리한 생활이 가능하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다.택지지구는 상업시설, 교육시설, 교통망 등이 함께 조성되는 계획형 주거지로, 시간이 지나며 정주 여건이 안정되는 특징이 있다. 일정 수준 이상의 기반이 구축된 이후에는 생활 편의성과 주거 안정성이 함께 작용하면서
한국주택협회와 한국부동산원은 2일 한국부동산원 서울사무소에서 ‘건전하고 투명한 주택청약시장 조성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정부의 부동산 불법행위 대책 지원을 위해 민·관 협업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부정청약 사전 방지를 통한 공정한 주택청약시장 질서 확립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됐다.양 기관은 ▲공정한 주택청약시장 조성을 위한 홍보물 발간 및 안내 ▲견본주택 현장 방문 및 홍보를 통한 국민 인식 개선 ▲부정청약 예방을 위한 추진활동 상호협력 등 다양한 업무교류를 약속했다.한국주택협회 이영규 전무는 "
한국토지주택공사는 국민건강보험공단과 협업해 임대주택 입주자의 건강보험료 부담을 완화할 수 있도록 조정신청 절차를 간소화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조치는 입주자의 별도 신청 없이도 임대차 계약정보 연계를 통해 정확한 건강보험료 부과가 가능하도록 공정성과 정확성을 높인 사례다.건강보험료는 ‘확정일자를 부여받은 임대차 계약정보’를 반영해 부과되는 구조로, 보증금과 임대료가 낮을수록 보험료를 낮출 수 있다. 확정일자가 없는 경우에는 시세를 기준으로 보험료가 우선 부과되며, 가입자의 신청에 따라 조정이 이
경기주택도시공사가 제도 개선으로 확보된 31조원의 든든한 재정여력을 바탕으로 주택공급을 확대한다.GH는 오늘 오전 기자간담회를 열고, GH Bridge 2030 행동계획을 발표했다.이번 행동계획은 향후 2~3년이 주택시장 정상화 등 정부 정책의 성패를 가르는 결정적 시기라는 판단 아래, 속도감과 효능감을 높여 국민 신뢰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가장 핵심적인 추진 동력은 재원조달의 구조적 제약 해소다. 지난달 행정안전부의 공사채 발행승인 제도가 개정됨에 따라 GH는 2030년까지 31조원 이상
한국토지주택공사는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을 통해 위례 업무용지와 성균관대 야구장 등 도심 유휴부지 공공주택 공급 속도를 높인다고 8일 밝혔다.정부의 주택공급 확대방안에 따라, LH는 서울 도심 유휴부지를 대상으로 공공주택 공급을 위한 직접 매입 및 개발사업을 추진하고 있다.LH는 사업 속도를 높이고자 착공 여건이 우수한 ▲성대야구장 ▲위례업무용지 유휴부지 개발에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을 적용
코리아보드게임즈가 '2026 보드게임 페스타'에서 전용관을 갖추어 방대한 보드게임을 판매하고, 신작 체험 공간도 운영한다. 2026 보드게임 페스타는 4월 11일과 4월 12일 양일에 걸쳐 서울 학여울역 인근 SETEC에서 열리며, 코리아보드게임즈는 SETEC 2전시장 전체를 단독으로 사용하며 방대한 규모의 전용관을 준비한다.이번 코리아보드게임즈 전용관에서는 이전까지의 페스타 현장에서에 비해 훨씬 큰 규모로 스토어를 운영하며, 각종 게이머스 게임을 비롯해 700여 종의 보드게임을 스토어에 진열
신서이 작가의 개인전 ‘선과 질감의 만남’이 오는 10일부터 15일까지 서귀포예술의전당 제1·2·3전시실에서 열린다.서귀포시 토평동에 화실을 두고 창작 활동을 하는 신 작가는 이번 전시에서 채색을 반복하고 덜어내는 과정을 통해 숨어있는 색의 신비를 드러낸 작품들을 선보인다.관람객들은 선을 교차 반복하며 채색한 후 환도로 도려내는 과정에서 내재된 채색의 신비를 경험하게 된다.신 작가는 그의 작업 활동에 대해 “질감을 강조하고 시각적 깊이를 만들어내는 데 핵심을 두고 있다”며 “선의 반복, 채색의 끝에서 질감의 깊이에서 덜어내는 변용은
K-콘텐츠의 전 세계적 확산으로 K-뷰티, K-푸드에 대한 글로벌 수요가 정점에 달한 2026년 현재, 국경을 넘나드는 이커머스 시장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 생존 전략이 되었다. 글로벌셀러 자격증은 아마존, 쇼피, 라자다, 틱톡숍 등 글로벌 플랫폼을 활용해 전 세계 소비자에게 상품을 판매하는 전문 역량을 입증하는 자격이다.단순한 구매 대행의 시대를 지나, 이제는 각국의 복잡한 통관 절차, 부가가치세 환급, 국제 물류 시스템에 대한 고도의 실무 지식이 수익을 결정짓는다. 자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은 4월 6일 경남대학교 행정학과 대학생 등 37명을 대상으로 지역 핵심 전략산업의 현장을 직접 체험하는 2026년도 첫 ‘BJFEZ 인사이트 트립’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올해 첫 추진 사례로, 참가 학생들이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내 주요 산업·물류 거점을 차례로 방문하며 지역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BJFEZ 인사이트 트립’은 지역 청년들이 경제자유구역 내 우수 기업과 주요 산업 현장을 직접 방문해 산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
환경재단이 주최하는 ‘제23회 서울국제환경영화제’가 올해 영화제의 방향성을 담은 공식 포스터와 경쟁부문 본선 진출작을 공개했다.◇ 기술 문명 속 자연의 미래를 묻는 공식 포스터 ‘천공의 숲’서울국제환경영화제는 매년 주요 환경 의제를 반영한 공식 포스터를 선보이며 인류가 주목해야 할 시대적 담론을 제시해왔다. 올해는 AI 등 기술 문명이 어느 때보다 빠르게 진화하는 가운데 ‘자연과 기술’의 관계에 주목한 공식 포스터 ‘천공의 숲’을 발표했다.‘천공의 숲’은 기술 발전 속에서 점차 자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5일이란 발전소 등 민간 에너지 인프라에 대한 전면적 폭격 시한을 또 하루 연기한 것으로 보인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전 자신의 소셜미디어인 '트루스 소셜'에서 별도의 설명 없이 "미 동부시간 7일 오후 8시"라고 게시했다.이는 핵심 인프라 공격을 유예하며 협상을 진행하겠다고 밝힌 시한을 당초 예고한 6일에서 하루 하루 더 연장하겠다는 뜻으로 해석됐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전 8시쯤 트루스소셜을 통해"화요일은 이란에 발전소의 날, 교량의 날이 될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제6회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를 통해 ‘범국가적 AI 혁신을 위한 국가 AI 프로젝트 선정’을 최종 의결하고, 정부 보유 GPU 1만 장 중 3000장을 52개 핵심 과제에 우선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범부처 수요 접수 결과 접수된 121개 과제 중 국가 전략적 중요성과 사회적 파급 효과를 기준으로 엄선된 52개 과제가 대상이다. 특히 한국이 강점을 가진 제조, 모빌리티, 의료 분야의 ‘산업 특화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에 초점을 맞췄다. GPU를 우선 공급할 핵심 수요부처는 다
춘천·양구 농업인 접근성 개선지역 농업·농촌 서비스 강화 기대 한국농어촌공사 춘천·양구지부가 2일 문을 열었다. 이번 지부 개소는 그동안 홍천까지 이동해야 했던 춘천·양구 지역 농업인의 농지 관련 업무와 유지관리 업무 부담을 줄이고, 현장 대응과 고객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한 조직 확대 조치다.농어촌공사에 따르면 홍천·춘천지사는 사업비 규모와 역할 확대에 따라 지사 조직 확대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됐고, 대내외 의견 수렴과 본사 협의를 거쳐 올해 1월 1일 춘천양구지부를 공식 직제로 신설했다.이번에 개소한 지
현길자 제주도의회의원 선거 예비후보는 제주4·3 추념 주간을 맞아 4·3 유족들을 만나 위로의 뜻을 전하고, 실질적인 지원 확대를 약속했다고 5일 밝혔다.현 후보는 최근 유족들과의 면담에서 생활 속 어려움과 복지 사각지대 문제를 경청하며 “4·3의 아픔을 기억하는 것을 넘어, 지금의 삶을 보듬는 치유와 지원이 반드시 뒤따라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생존희생자 및 유족 지원 확대, 4·3 치유 프로그램 및 복지 지원 강화, 청소년·시민 대상 4·3 기억·평화 교육 확대, 지역사회 참여형 추모·기억
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선거 예비후보는 1일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교육행정의 중심이 교실과 학생이 아닌 교육청과 교육감으로 옮겨가면서 학생과 교사의 목소리는 소외되고 관리자와 전무직의 권위만 커지고 있다”고 주장했다.고 예비후보는 이어 “김광수 교육감 체제 알래서는 올바른 민주시민교육과 4·3 교육의 실현을 기대하기 어렵다”며 “이제는 바뀌어야 한다”고 말했다.고 예비후보는 “ 이재명 정부와 함께 ‘민주시민교육 선도학교’를 운영, 민주시민 교과 도입을 적극 권장하고 검증된 인정 교과서를 활용해
친한계 즉 친한동훈계로 손꼽히는 진종오 국민의힘 의원이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본인 사임과 함께 빈 자리가 생긴 대구시장에 김부겸 전 국무총리가 출마하자 이를 지지한 것에 대해 "정말 타고나신 인성은 어쩔 수 없나 보다"고 꼬집었다.3일 정치권 소식에 의하면 진종오 의원은 앞서 전날 본인 페이스북에 "국민의힘에서 자신을 대선후보로 안해줬다고 밑도 끝도없이 뒷끝을 작렬한다"는 글을 올리며 본인의 입장을 밝혔다.진종오 의원은 " 말로는 민주당을 지지한게 아니라 사람을 지지한 것이라 한다"고 운을
더불어민주당 충북지사 경선에서 패배한 노영민 예비후보가 경선 과정에서 당원 명부가 2차로 유출돼 활용됐다는 의혹을 제기해 파장이 확산하고 있다.노 예비후보는 8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충북도당 당원 명부는 2차 유출 됐고 경선 과정에서 특정 후보를 위해 조직적으로 활용돼 심대한 불공정 영향을 미친 증거를 확보했다”고 주장했다.그는 “지역 사회의 민주주의가 송두리째 흔들린 충북도당 경선 과정의 참담한 진실을 밝히고자 비통한 마음으로 이 자리에 섰다”며 “이번 경선은 공정과 정의라는 민주주의의 기본 가치가 무
3월 서울 아파트 낙찰가율이 6개월 만에 100% 아래로 내려갔다.감정가 25억 원 초과 아파트 낙찰가율은 전월 대비 18.9%포인트 급락하며 낙폭이 확대되는 흐름을 보였다.이는 정부의 주택 정책에 따른 보유세 부담 증가에 대한 우려가 고가 아파트 낙찰가율 하락에 영향을 끼친 것으로 풀이된다. 경·공매 데이터 전문기업 지지옥션이 8일 발표한 '2026년 3월 경매동향보고서'에 따르면 전국 아파트 경매 진행건수는 3167건으로 전월 대비 약 41% 증가했다. 낙찰률은 34.9%로 전월(37.3%
목원대학교가 청소·보안근로자, 주민과 함께하는 대학축제를 연다. 학생들만 참여해 즐거움을 나누는 데 그치지 않고 캠퍼스의 일상을 지켜온 이들을 초청해 감사의 뜻을 전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총학생회가 주최하는 ‘입춘제’에 목원대 RISE 사업단의 ‘문화공감 동행’ 프로그램을 결합해 학생과 대학이 함께 추진한다. 총학생회는 입춘제의 부제를 ‘함께 이어 봄!’으로 정하고 학생은 물론 학교 청소·보안근로자,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열린 캠퍼스 축제로 행사를 준비했다. 특히 대학 측 프로그램에는 청소근로자, 보안근로자, 인근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