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구는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엑스코에서 열린 ‘2026 대구국제뷰티엑스포’에 참가해 지역 내 우수 외국인 환자 유치 의료기관 6개소와 함께 ‘의료뷰티 공동홍보관’을 운영했다. 이번 공동홍보관은 대구 중구의 우수한 의료 기술과 ‘K-뷰티’ 기반을 국내외에 알리고, 해외 구매자와 관광객 유치를 활성
대구광역시는 6월 1일 현재 관내에 등록된 차량 85만여 대를 대상으로 ‘2026년도 제1기분 자동차세’ 고지서를 일제히 발송하고, 6월 16일부터 납부 기간을 운영한다. 자동차세는 과세기준일 현재 등록원부상 소유자를 대상으로 매년 6월과 12월에 부과된다. 이번 제1기분 자동차세의 납부 기한은 7월 3일
황오동새마을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는 6월 11일 새마을협의회 및 새마을부녀회 회원들과 함께 여름을 맞이하여 지역 어르신들을 모시고 국수 나눔 행사를 개최하였다. 이날 행사는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지역구 시의원 당선인 모두를 비롯하여 관내 각 자생단체들이 함께 참여하여 지역 어르신 300여분께 정성
대구 동구 육아종합지원센터는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율하체육공원에서 관내 어린이집 영유아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이동안전체험관’ 운영을 마쳤다. ○ 이번 프로그램은 수성소방서 이동안전체험차량을 활용해 재난 발생 시 행동 요령을 익힐 수 있도록 했다. ○ 참가 어린이들은 지진체험, 지하철 연기체험, 암흑탈출 체험, CPR 및 영상교육
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6년 6월 12일 서면행정복지센터 소회의실에서 2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번 정기회에서는 지난 1분기에 시행한 △출산가정 축하지원사업 △ 찾아가는 미용봉사지원사업 △자살 고위험군 상담 및 물품지원 등 주요 활동 내역을 공유하며 지역 복지망의 성과를 점검하였
천안시는 국토교통부 주관 ‘2026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2.0 사업’ 공모에 선정돼 천안시노인종합복지관 시설 개선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은 준공 후 10년이 지난 노후 공공건축물의 에너지 성능 및 이용 환경 개선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확보한 국비 14억 원에 도·시비를 더한
충남 서산시는 지난 19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답례품의 안정적인 공급과 품질 향상을 위해 공급업체와의 소통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시는 참석한 답례품 공급업체 관계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질의응답과 의견 수렴 시간을 가졌다. 또한, 답례품 공급업체가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 등을 청취했다. 아울러 답례품 품질, 포장, 배송 등 답례품 공급 전 과정에 대한 품질 관리를 당부했다. 간담회 후에
해남군은 청년도전 지원사업의 참여자를 모집한다.청년도전 지원사업은 고립·은둔 등으로 구직을 단념한 청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상담과 체계적인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해 구직의욕을 회복하고 노동시장 참여를 촉진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고용노동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하며, 사업 운영 방식에 따라 단기 20명, 중기 30명 등 총 50명을 모집한다.모집 대상은 최근 6개월 이상 취업 및 교육·직업훈련 참여 이력이 없는 만18~34세의 구직단념청년으로 ▲자립준비청년 ▲청소년복지시설 입·퇴소청년 ▲북한이탈청년 ▲가습기살균
청월당의 정통 명리학 해석으로, 오늘 당신의 띠별·나이별 운세를 전해드립니다. 서두른 결정이 어긋나며 오후 약속 자리도 냉랭해집니다.48년생: 가족 말다툼이 길어져 마음이 무겁다. 60년생: 돈 약속이 어긋나 체면이 깎인다. 72년생: 묵은 서류를 정리하면 길이 열린다. 84년생: 주도권을 잡되 동료 몫도 남겨라. 96년생: 배운 것을 바로 써먹어 실적을 올려라. 도움 손길이 오니 오래 미룬 부탁을 차분히 꺼내도 좋습니다.49년생: 자식 일에 끼어들면 원망만 듣는다. 61년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과 관련해 국회에서 위증을 한 혐의로 고발된 박상춘 제주해양경찰청장이 대기발령됐다.해양경찰청은 박 청장을 지난 5일자로 대기 발령 조치했다고 16일 밝혔다.박 청장은 지난 4월 국회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 기소 의혹 사건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별위원회'에서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과 관련해 위증한 혐의로 고발됐다. 해경은 2020년 9월 서해에서 북한군 총격에 피살된 해양수산부 공무원 이대준 씨 사건과 관련해, "월북한 것으로 판단한다"고 발표했다가 윤석열 정부 출범 직후인 2022년 6월 "월북 의도를 찾지
환경과 경제의 관계를 새롭게 해석한 신간 ‘꿀벌의 열정페이는 끝났다’라는 책자가 출간됐다. 이 책은 꿀벌을 보호의 대상이나 연약한 생명으로 바라보는 기존 환경 담론에서 벗어나, 인류가 가장 오랫동안 무임으로 활용해 온 핵심 노동자로 규정한다. 저자는 꿀벌의 수분 노동이 멈출 경우 인류의 식량 시스템과 경제가 감당해야 할
벌꿀은 대표적인 천연식품이자 기능성 식품으로 인식되어 왔지만, 생산 현장의 위생 관리 수준은 그 이미지에 미치지 못한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고 있다. 특히 야외에서 이루어지는 ‘현장채밀’ 과정은 제도와 관리의 공백 속에서 구조적 한계를 드러내며, 여전히 식품 안전의 사각지대로 남아 있다. 현장채밀은 양봉 현장에서 벌통을 개봉한 뒤 곧
정부가 공공기관 기능 개편 TF에서 인천·부산·울산·여수광양항만공사 등 4개 항만공사를 통합해 '한국항만공사'를 설립하겠다는 통합안을 밝힌 것에 대해 해당 항만공사 노조가 반발하고 나섰다.4개 항만공노조는 16일 성명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철저히 무시한 채 중복 비용 제거라는 잘못된 명분만 내세운 탁상공론"이라며, "각 항만이 수십 년간 축적해온 고유의 전문성과 글로벌 경쟁력을 순식간에 말살시키는 행정편의적 발상"이라고 주장했다.이어 "항만공사법을 정면으로 위배하는 초법적 발상으로 동북아 물류 경쟁에서 뒤처지게 될 것이다
제주특별자치도 축산생명연구원은 국내 유일의 토종마인 제주마의 체계적인 혈통관리를 위해 자체 전담팀을 구성하고, 농가 방문 혈통등록 지원을 강화한다고 22일 밝혔다.‘찾아가는 혈통등록 서비스’는 제주마 사육농가의 등록 참여를 높이는 한편, 말 이동에 따른 농가 불편과 안전사고 위험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축산생명연구원은 올해 상반기 말 전문 동물병원과 연계해 37농가 105마리에 대한 혈통등록을 완료했으며, 이후 연구원 직원으로 구성된 자체 전담팀을 통해 농가 방문 등록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자체 전담팀은 3인 1조로 농가를 찾아가
내달 인천에서 검단신도시와 미추홀구를 중심으로 아파트 입주 물량이 쏟아지면서 전세 물건 수급에 다소 숨통이 트일 전망이다.22일 부동산 프롭테크 기업 직방에 따르면 올 7월 인천 아파트 입주 예정 물량은 2,926가구다.전월 625가구 대비 368.2% 증가한 규모다.시도별로 보면 인천은 경기 5,706가구 다음으로 내달 입주 물량이 많다.인천을 포함한 수도권 아파트 입주 물량은 9,082가구로 전월 5,959가구 대비 52.4% 늘어난다.인천에서는 검단신도시와 미추홀구에서 입주장이 열린다.검단신도시는 서구 원당동
최근 제주도내 한 농협 하나로마트에서 발생한 지게차 전복사고로 20대 청년 노동자가 숨진 가운데, 숨진 노동자의 유가족들이 진상규명을 촉구하고 나섰다.숨진 김 모 씨의 유가족들은 22일 오후 민주노총 제주본부 교육장에서 기자 간담회를 갖고, "앞으로 같은 희생이 없기를 바란다"면서 이번 사건과 관련해 철저한 진상규명을 요청했다.고인은 농협에서 아르바이트를 7~8개월가량 했고, 지난해 8월부터 농협 하나로마트에서 계약직으로 근무해왔다.유족은 "어머니가 아들이 면허없이 지게차 운전을 하는 것을 알고 하지말라고 얘기했지만, 아들은
아름다운 화음으로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할 만덕콰이어가 오는 24일 창단 연주회를 개최하며 관객들과 첫 만남을 갖는다.만덕콰이어는 오는 6월 24일 오후 7시 30분 제주문예회관 대극장에서 ‘만덕콰이어 창단 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날 연주회에서는 축하의 마음을 담아 보내온 쌀화환과 지휘자 서수용씨가 기탁한 성금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하며, 문화예술을 통한 나눔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이번 연주회는 ‘바다 그리고 그리움’, ‘타령 그리고 기다림’, ‘북 그리고 어울림’을 주제로 총 3부에 걸쳐
법원의 사회봉사명령을 이행하지 않고 잠적했던 30대가 결국 교도소에 수감됐다.법무부 제주보호관찰소는 사회봉사명령을 이행하지 않고 타 지역으로 잠적했던 A씨를 지난 19일 검거해 제주교도소에 수용했다고 22일 밝혔다.제주보호관찰소에 따르면 A씨는 법원으로부터 총 80시간의 사회봉사명령을 선고받았으나 정당한 사유 없이 신고 의무를 이행하지 않은 채 경북 포항으로 도주했다.보호관찰소는 A씨를 지명수배한 끝에 검거했으며, 현재 제주교도소에 수감된 상태다.A씨는 향후 사회봉사명령 위반에 대한 재판을 다시 받게 되며, 집행유예가 취소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