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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곳곳에서 따뜻한 나눔 이어져

충북 충주시 곳곳에서 지역인재 양성과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활동이 이어지고 있다.

엄정면 새마을남녀협의회는 지난 14일 마을회관 26개소를 방문해 생필품 꾸러미를 전달하고, ‘2026 희망나눔캠페인’ 성금 200만원도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소태면 새마을협의회는 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불우이웃 돕기 성금 300만원을 전달했다.

살미면에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100만원, 협의체 6기 위원장으로 선출된 김삼술 위원장과 임복규 위원이 각각 50만원, 오알농장 신옥례 대표가 100만원을 기탁하며...
청주시는 교통사고 예방과 보행자 안전 강화를 위해 보행신호 적색 잔여시간 표시 신호등과 디지털 LED 신호등을 시범적으로 설치했다. 보행신호 적색 잔여시간 표시 신호등은 흥덕구 복대동 지웰시티몰 인근 단일로 횡단보도에 설치됐다.  기존에는 보행자 녹색 신호에만 남은 시간이 표시됐으나 이 신호등을 통해 적색 신호에도 잔여 시간이 함께 표시돼 보행자가 신호 대기 시간을 보다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됐다. 디지털 LED 신호등은 흥덕구 옥산면 오산리 240-7 교차로에 설치됐다. 이 장치는 일반 신
세종시 지방공공기관 상당수가 채용업무를 외부에 위탁하면서 공고 기준에 적합하지 않은 부적격자를 합격시킨 것으로 드러났다.9일 세종시에 따르면 시 감사위원회에서 지난해 8월 산하 공기업 및 출자·출연기관 채용 실태를 전수조사한 결과 부적격 합격 사례를 무더기로 적발했다.세종시 사회서비스원은 생활지원사 37명을 공개 채용하면서 예비합격자 A씨를 추가로 합격시켰다. 해당 채용 업무는 외부 업체가 맡아 진행했다.그러나 A씨는 애초 서비스원 인사지침에 따라 면접시험을 통과할 수 없었다.심사위원으로부터 2개 이상의 ‘하’ 점수를
윤건영 충북도교육감은 지난 9일 겨울방학과 중·고등학교 배정 결과가 발표되는 시기를 맞아 학습 공백 최소화 및 안정적 진급 지원 강화를 주문했다. 윤 교육감은 이날 열린 기획회의에서 “배움과 성장을 준비하는 중요한 시간인 만큼 학생 한 명 한 명을 세심하게 살피는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방학이 학습 격차로 이어지지 않도록 하는 것은 교육청의 책무”라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겨울방학 학력도약 교실’과 ‘방학 중 실력다짐 기초학력 보장 프로그램’, 중학생 대상의 ‘학습사다리 교실’ 운영을 차질 없이
충북도는 지난 9일 가칭 ‘충북형 다목적 돔구장’ 건립을 위해 야구 원로 및 협회 임원진 초청 간담회를 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야구계 원로이자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초대 회장을 역임한 김응용 전 한화이글스 감독과 오종혁 충북야구협회장, 정헌동 충북야구협회 부회장, 이도훈 청주이글스야구학교 총감독 등이 참석했다.김영환 충북지사는 이 자리에서 “돔구장 건립은 프로야구는 물론 국제 스포츠 행사, 대형 공연, MICE 기능까지 아우르는 충청권 대표 복합문화·스포츠 인프라로써 적극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또 “야구계의 현
더불어민주당의 정당지지도가 오르면서 다가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 여당 후보가 많이 당선돼야 한다는 응답이 야당지지도와 비교해 10%까지 벌어졌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한국갤럽이 지난 6∼8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을 대상으로 정당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더불어민주당이 45%, 국민의힘26%로 집계됐다.직전 조사 대비 민주당은 5%p 오른 반면 국민의힘은 같았다.조국혁신당과 개혁신당은 각 3%, 진보당 1%로 나타났다. 무당층은 21%다.6·3 지방선거 결과 기대에 대한 조사에서는 ‘여당 후보가 많이 당선돼야 한다’
충북 청주시가 무심천·미호강에 26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친수 휴식공간을 대폭 확충한다.청주시는 9일 지난해 준공한 상당구 방서교 음악분수 주변에 20억원을 들여 야외공연장과 편의시설 등의 휴식공간을 2028년까지 조성한다고 밝혔다.또 180억원을 들여 청주대교 인근에 무심동로와 서로를 잇는 경관인도교를, 방서교 인근에 음악분수~방서친수공원~원마루시장을 잇는 세월교를 각각 설치한다.무심천과 미호강이 합류하는 지점에는 60억원을 들여 전망대를 건립한다.미호강 제1오토캠핑장 조성, 청주대교 체육공원 리모델링, 문암수변공원
제주시는 시민과 관광객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골목상권 이용 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골목형상점가 10곳에 공공와이파이를 설치해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와 함께 추진하는 공공와이파이 구축 사업으로, 디지털 이용 환경 변화에 대응해 골목상권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상점가 방문객이 통신비 부담 없이 편리하게 인터넷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시행된다.설치 대상은 함덕4구, 전농로, 광양시장, 졸락코지, 용문, 이도패션거리, 하귀1리, 제주시터미널, 김녕로, 노형1상점가 등 10개소다.제주시는 공공와이파이 구축을 통
독자 인공지능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사업 1차 평가에서 NC AI와 네이버클라우드가 아깝게 탈락했다.15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대구 서구가 민간위탁한 도시재생 시설 일부가 제3자에게 나눠 쓰도록 사용 허가한 데 이어 협약 내용과 다른 방식으로 카페·식당이 운영되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대구지역 시민단체는 공유재산 관리 전반에 대한 점검을 포함해 서구의회 측에 행정사무조사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 15일 대구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대구 최초의 ‘공유부엌’을 식당으로 바꾼 대구 서구 도시재생사업의 실상 파악을 위해 달성토성마을 내 공유재산 및 사용 현황 등에 대한 정보공개 청구를 요청했다. 이에
‘포항 임허사 석조보살좌상’이 경상북도 문화유산위원회 최종 심의를 거쳐 도 지정 문화유산자료로 지정됐다. 조선 후기 불교 조각의 양식적 전개와 사찰 신앙의 변용 과정을 함께 보여주는 작품이라는 점에서 역사·미술사적 가치가 높게 평가됐다.이번에 지정된 석조보살좌상은 임허사가 소장한 불상
■신규선임▲상무보장병용 ■전보▲상무보신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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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은 지난 13일 안성시와 이천시를 시작으로 2026년 ‘찾아가는 민생현장 정담회’를 시작했다고 밝혔다.경상원은 경기도 내 전통시장, 골목상권 상인들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 현장 애로사항을 기관 사업에 반영하고자 지난해부터 ‘찾아가는 민생현장 정담회’를 개최해 오고 있다. 지난 한 해 동안 19개 시군을 방문했으며 올해는 도내 남은 12개 시군을 순차적으로 방문할 예정이다.이날 안성시와 이천시 정담회에는 경상원 김민철 원장, 원미정 상임이사 등을 비롯해 경기도상인연합회 이충환
처리 용량 포화로 고질적인 악취와 환경오염 문제를 일으켜 온 제주시 도두동 하수처리시설에 대한 현대화사업 1단계 공사가 완료되면서 냄새가 거의 사라지고, 수질도 크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제주국제공항과 제주시 앞바다를 한눈에 담을 수 있는 50m 높이의 전망대도 들어서면서 제주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15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2023년 4월부터 총 4386억원이 투입돼 진행되고 있는 제주하수처리장 현대화사업의 1단계 공사가 최근 완료됐다.이 사업은 제주시 인구 증가에 따른 하수량 증가에 대비해 처
국립수목원은 국립산림과학원, 진도군과 함께 희귀·특산식물인 조도만두나무의 수분매개충과 종자해충을 발견하여 학계에 보고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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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용 생성형 AI 솔루션 기업 사이오닉에이아이는 동국시스템즈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AI 사업 확장에 나선다.이번 제휴를 통해 동국시스템즈의 독립 소프트웨어 공급업체로 자리매김한 사이오닉에아이는 엔터프라이즈 생성형 AI 솔루션인 ‘STORM 플랫폼’을 공공 및 국방, 금융, 제조 등 전 산업 분야에 걸쳐 공급할 계획이다.김오련 동국시스템즈 대표는 “동국시스템즈의 산업별 IT 서비스 역량과 사이오닉에아이의 생성형 AI 기술력이 결합됨으로써 고객사의 디지털 전환을 한 단계 도약시키는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할
LS가 미국 증손회사 에식스솔루션즈의 기업공개를 추진하며, 일반 공모 청약과 별도로 ㈜LS 주주에게 동일한 공모주를 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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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 칠곡시장, 중기부 '문화관광형시장'선정 
홍종오 기자 = 대구 북구청은 '2026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공모에서 칠곡시장이 문화관광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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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극적 재정정책, 공공기관 투자·정책금융 공급 대폭 확대 등으로 경제성장률 2% 달성
적극적 재정정책과 공공기관 투자·정책금융 공급을 대폭 늘리는 것 등으로 올해 경제성장률 2%를 달성한다. 정부는 9일 이런 것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2026년 경제성장전략’을 발표했다. 이형일 재정경제부 제1차관은 5일 정부세종청사에서 ‘2026년 경제성장전략’ 브리핑을 해 “총지출 8.1% 확대, 공공기관 투자와 정책금융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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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덕 국토부 장관, CES 2026 현장서 미래 교통기술 점검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세계 최대 정보통신기술 전시회인 ‘CES 2026’에 참석해 미래 국토교통 산업과 연계 가능한 신기술 동향을 점검했다.김 장관은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국내외 기업들의 기술 경쟁력을 살폈다.CES는 미국 소비자기술협회가 주관하는 글로벌 전시회로, 매년 전 세계 160여 개국에서 4,500개 이상의 기업이 참가하고 14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대규모 행사다.최근에는 가전 중심 전시에서 벗어나 인공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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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영 국회부의장, 다카이치 일본 총리 예방…한일 협력 강화 논의
주호영 국회부의장이 한일의원연맹 회장 자격으로 9일 오후 3시 도쿄 총리 관저에서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를 예방했다.한일의원연맹 및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동행한 이 자리에서 양측은 신임 총리 취임 축하와 함께 한일 관계의 안정적 관리 및 미래지향적 협력 확대 방안을 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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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드시 이기겠다”던 이민성호… 레바논에 4-2 드라마급 역전승
한국 U-23 축구대표팀이 레바논을 상대로 역전승을 거두며 6년 만의 아시아 정상 탈환을 향해 본격 시동을 걸었다.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23세 이하 대표팀은 10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알샤바브 클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아시아축구연맹 U-23 아시안컵 조별리그 C조 2차전에서 레바논을 4-2로 꺾었다.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이란과 비겼던 한국은 이날 승리로 1승 1무, 승점 4를 기록했다. 아직 2차전을 치르지 않은 우즈베키스탄과 이란을 앞서며 조 선두로 올라섰고, 레바논은 2패로 최하위에 머물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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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가 지니 TV AI 에이전트를 통해 TV를 일상 대화형 인공지능 플랫폼으로 발전시키고 있다.KT는 지니 TV AI 에이전트가 탑재된 셋톱박스가 200만 대로 확대됐으며, 단순 음성 명령을 넘어 일상 대화를 나누는 형태로 진화했다고 15일 밝혔다.지니 TV AI 에이전트는 지난해 7월 도입 이후 이용자와의 자연스러운 대화를 통해 감정적 교감으로 발전하고 있다. 전 연령대에서 ‘엄마’, ‘아빠’, ‘사랑’ 등의 단어가 자주 등장하며 AI를 가족처럼 인식하는 경향이 나타났다.연령대별로는 20대에서 연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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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인공태양 연구시설, 예타 준비 속도전
전라남도와 나주시가 국가 초대형 프로젝트인 인공태양 연구시설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위한 후속 절차에 속도를 내고 있다.나주시는 지난해 12월 과학기술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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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 에식스솔루션즈 IPO에 주주 참여 기회 제공 검토
LS가 계열사 에식스솔루션즈의 기업공개를 추진하며 모회사 주주에게 공모주를 별도로 배정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LS는 에식스솔루션즈 상장 시 일반 청약과 함께 LS 주주에게 공모주와 동일한 주식을 배정하는 방안을 관계 기관 및 주무부처와 협의 중이라고 15일 밝혔다.이 방안이 확정되면 국내에서 처음으로 모회사 주주가 일반 청약 경쟁 없이 자회사 공모주를 직접 받을 수 있게 된다. 지금까지는 자회사가 상장하더라도 모회사 주주는 일반 공모 절차를 통해서만 참여할 수 있어 기회가 제한됐다.LS는 미래에셋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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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성수4지구 설계에 세계적 건축사 마이어 아키텍츠 참여
대우건설이 성수4지구 설계를 위해 세계적 건축설계사 마이어 아키텍츠와 손잡았다.대우건설은 미국의 마이어 아키텍츠와 협업해 성수4지구의 설계를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마이어 아키텍츠는 바르셀로나 현대미술관, 로마 아라 파치스 박물관, LA 게티 센터 등 세계 주요 도시의 랜드마크를 설계한 건축사무소로 국제적 명성을 쌓아왔다. 대표작인 게티 센터는 건축과 자연, 도시의 조화를 완성도 높게 구현한 작품으로 평가받는다.이 건축사의 핵심 철학은 ‘빛’과 ‘공간의 질서’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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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5000 시대 카운트다운...정부, 주가조작 감시망 강화
코스피가 10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5000 시대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정부도 국내 증시의 장기 투자를 촉진하기 위해 파격적인 세제 혜택을 담은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 개편안을 내놓고 주가조작 감시망을 대폭 강화하는 등 총력 지원에 나섰다. 15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74.45포인트 상승한 4797.55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가 10거래일 연속 상승한 것은 매우 이례적인 기록으로, 외국인은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3344억원, 기관은 1조2978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