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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준위방사성폐기물관리위 첫 회의…'책임·안전·신뢰' 제도화 시동

고준위방사성폐기물 관리체계가 법과 제도에 기반한 공식 절차에 들어간다.

고준위방사성폐기물관리위원회는 23일 서울 중구 포스트타워에서 제1회 위원회를 열고 운영 규칙 제정과 중장기 정책 방향을 논의하며 본격 활동에 착수한다.

이번 회의는 ‘고준위방사성폐기물 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2025년 9월 26일 위원회가 설립된 이후 처음 열린 공식 회의다.

원전 운영 50여 년 동안 미뤄졌던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처리 문제를 제도권 안에서 다루는 첫 출발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위원회는 ‘고준위방사성폐기물 관리위원회...
올해 창립 60주년을 맞은 대한건축사협회가 건축시장 정상화에 나선다.협회는 건축사 업무 범위 및 대가기준의 제도적 정비, 유사명칭 사용금지 강화, 현재 국회에 발의된 법률 개정안 추진, 설계환경 개선을 위한 후속 제도 마련 등이 골자다.건축사 업무대가 정상화, 설계변경 대가기준 마련, 설계의도구현 대가기준 마련, 허가권자 지정 감리 개선, 신고대상 건축물 감리 도입, 해체공사 감리 개선, 현장조사 검사 및 확인 대행업무 제도 개선, 소규모 건축사사무소 경쟁력 확보방안 마련, 건축학 교육제도 개
한국서부발전이 정년퇴임을 앞둔 임금피크제 적용 인력을 활용해 발전소 현장 안전을 강화한다. 숙련 인력의 경험을 현장에 재투입해 실효성 있는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전략이다.서부발전은 26일 경기 평택발전본부에서 ‘더블유피 안전코칭단 발족식’을 개최했다.안전코칭단은 30년 이상 현장 실무 경험을 보유한 임금피크제 인력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과거의 지적·통제 위주 점검 방식에서 벗어나 협력사 가족과 일용직 근로자까지 아우르는 소통형 안전관리자 역할을 수행한다.선발된 40여명의 단원들은 평택·태안·서
부산시 연제구 김희정 국회의원이 28일 오후 3시 연제구 행복체육관에서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2026 의정보고를 개최했다.김 의원은 ▲연천시장 일원 뉴빌리지 사업 확정 ▲황령산 3터널 사업비 증액 ▲부산어린이병원 건립 확정 등 연제구민들의 생활편의 및 안전을 위한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AA아키그룹, 미국내 주요 산업시설 프로젝트 수행 기술력 인정 바탕미국 주요 산업 프로젝트 설계·시공·사업개발 단계서 협력 ‘시너지’ 창출 AA아키그룹은 최근 미국 Eastern Companies와 미국 내 건설·개발 프로젝트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 미국 시장의 지속적인 확대에 전사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이번 협약은 AA아키그룹의 미국시장 현지화 전략 일환으로, 지난해 카지마건설 미국법인 KBD그룹에 이어 두 번째 현지 중견 건설사와의 파트너십이다.양사는 이번 MOU를 통해 미국에서 추진되
▲이기조씨 별세, 이승환씨·이준환씨·이민정씨 부친상 = 28일, 부산시민장례식장 302호, 발인 3월 2일 오전 7시 30분, 장지 부산영락공원, 051-636-4444.
부산교통공사가 부산도시철도 3호선 숙등역 인근 덕천~숙등 지하도상가를 '직업·평생교육 거점'으로 전환한다. 공사는 26일 지하도상가 중앙홀에서 '부산형 RISE 직업·평생교육 거점센터' 개소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돌입했다.이날 행사에는 이병진 사장을 비롯해 이상석 부산과학기술대학교 부총장, 이준현 부산라이즈혁신원 원장, 김재운 부산시의회 건설교통위원장 등이 참석했다.'RISE'는 대학이 지역 혁신의 중심이 돼 지역과
LG는 서울 마곡 K스퀘어에서 국내 최초 교육부 인가 사내 대학원인 ‘LG AI대학원’ 개원식을 열고 석·박사 학위 취득이 가능한
PC 본체를 책상 아래에 배치하거나 손이 닿기 어려운 위치에 두는 사용 환경이 늘어남에 따라, 외부에서 간편하게 PC를 켜고 끌 수 있는 외장 전원 솔루션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다.커스텀 키보드와 몬스타덱을 통해 시장을 선도하고 있으며, 몬스타기어 브랜드로 게이밍 기어, 커스텀 수랭 쿨러, AI 딥러닝 등 하이엔드 PC 제조에 특화된 기업 몬스타주식회사에서도 사용자의 조작 동선을 최적화한 외장 전원 버튼 2종을 선보였다.원형 디자인의 ‘1-Click’은 63x63x18mm 규격으로 제작돼 가독
경북 영양군은 4일 농업기술센터에서 한국생활개선영양군연합회 회원들과 함께 취약 계층을 위한 ‘사랑의 장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생활 개선 회원들이 영양산 콩으...
미국–이란 간 군사적 긴장 고조로 중동발 리스크가 확산하면서 코스피가 이틀째 급락했다. 그간 외국인 대규모 매도를 받아내며 지수 하단을 지지해온 개인투자자들의 매
이천문화재단이 오는 14일 이천아트홀 소공연장에서 창작뮤지컬 ‘등등곡’을 개최한다. 이번 무대는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예술경영지원센터 주관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선정에 따른 결과물이다.배우 고상호가 등등회 수장 김영운 역을 맡으며, 천재 최윤 역에는 임준혁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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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윤희숙 전 의원이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서울특별시장에 출마할 것임을 밝혔다. 윤희숙 전 의원은 4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해 “지금 대한민국을 힘으로 짓누르며 나라의 기반을 송두리째 흔들고 있는 이재명 정부가 이번 지방선거로 서울마저 장악하게 된다면 대한민국과 서울은 모두 돌이킬 수 없을 만큼
충남도 감사위원회는 4-5일 이틀간 충남도서관 다목적실에서 감사위원회에 새롭게 전입한 직원 20명을 대상으로 ‘2026년 감사위원회 직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감사위원회에 첫발을 내디딘 직원들이 새로운 업무 환경에 조기 적응할 수 있도록 돕고, 감사의 기본이 되는 실무역량을 집중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강사는 감사교육원 교수와 감사원 수석감사관 등 감사 분야 최고 전문가를 초빙해 밀도 있는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주요 교육 내용은 △감사보고서 작성 방법 △확인서 및 질문서 작성법 △자
삼성증권은 연금저축계좌 고객을 대상으로 국내 주요 자산운용사와 함께 '연금저축 운용사 ETF 순매수 이벤트'를 5월 29일까지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이벤트에 참여하는 운용사는 삼성자산운용, KB자산운용, 한화자산운용, 삼성액티브자산운용, 한국투자신탁운용이다. 연금저축계좌 내 ETF 투자를 통한 장기 자산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첫 번째 이벤트는 연금저축 계좌를 보유한 고객 전체를 대상으로 진행된다.고객이 연금저축계좌에서 각 운용사별로 선정된 이벤트 대상 ETF를 순매수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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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는 샌프란시스코 페리 공원에서 철거된 '한미수교 100주년 기념 조형물'의 복원을 촉구하는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캠페인은 한미 우호의 상징이자 외교사의 중요한 유산인 조형물이 2018년 철거 후 오클랜드의 한 창고에 방치된 현실을 알리고, 복원을 위한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대한민국과 미국의 외교 관계는 1882년 체결된 한미수호통상조약에서 시작됐다.양국은 수교 100주년인 1983년, 인천 자유공원과 샌프란시스코 페리 공원에 각각 같은 조형물을 세워 우호와 협력을 기념
이란과 이스라엘에서 전쟁 위기로 발이 묶였던 한국 교민들이 꼬박 하루 넘게 이어진 비밀 작전 속에 인접국으로 무사히 대피했다. 교민들은 육로 탈출과 여러 우여곡절 끝에 국경을 넘어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4일 외교부에 따르면 이란·이스라엘에 체류 중이던 교민 약 140명이 안전하게 대피를 마쳤다. 이 중 이스라엘 체류 한국인 66명은 3일 국경을 넘어 이집트로 이동했다. 교민들은 텔아비브와 예루살렘을 떠나 대사관 임차 버스를 타고 16시간 동안 이동한 끝에 국경에 도착했다.국경에서 단체관광객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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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금복 초대전이 인천 중구 개항장문화지구에 자리 잡은 도든아트하우스에서 3월 1일부터 7일까지 열린다.강금복은 줄기차게 소나무와 매화 바다를 담아 온 작가다. 그의 넓은 작업실에는 온통 기운차게 그려진 소나무와 매화 그림으로 가득하다. 그에게 소나무는 사계의 변화를 견디는 의지이며, 매화는 추위를 딛고 가장 먼저 피어나는 희망에 대한 표상이다. 또한 푸른 바다는 모든 것을 품고 다시 길을 내어주는 존재의 근원이다.작가의 그림에서 이 세 이미지는 자연의 풍경을 넘어 인간의 내면을 비추는 상징으로 작용한다.그의 그림에는 흔들리지 않으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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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팔자 고치는 데 로또보다 쉽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25일 엑스에서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주가 조작 신고포상금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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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인사이트] 3월 '통합돌봄' 새 판…병원 담장 넘는 의료 '지역 완결형' 시험대
오는 3월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기반의 '통합돌봄' 제도가 전국적으로 본격 시행된다. 이 제도는 단순한 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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