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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 대양면 주민자치위원회 면민 어울림 한마당 개최

합천군 대양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27일 면복지회관 및 친환경문화센터 일원에서 지역민과 함께하는 ‘어울림 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박창열 대양면장, 성종태·신경자 군의원, 나석규 노인분회장, 정진화 체육회장, 강성진 청년회장 등 유관·사회단체장과 지역민 15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에 앞서 합천군 보건소에서는 최근 재유행하고 있는 코로나19 및 감염병 예방을 위한 홍보를 진행하였고, 시설관리공단은 올바른 쓰레기 배출 방법에 대한 홍보를 통해 주민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했다.

사전행사로 열린 ‘대양면 작은 영화관...
합천군은 지난 12일 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합천축협이 주최하고 합천군이 후원하는 제2회 합천황토한우축제 추진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보고회에는 김윤철 합천군수와 간부 공무원, 김용욱 합천축협 조합장 등 30여 명이 참석해 축제 대행업체에서 발표한 축제 전반 사항을 청취하고, 축제 내용, 홍보 계획, 각 부서의 협조 사항 등을 논의하며 내실 있는 축제 개최를 위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제2회 합천황토한우축제는 10월 11일부터 13일까지 열리며, "오보이소, 즐겨보이소, 먹어보이소, 사보이소"라는 슬로건 아래 합천군 한우 브랜드
브라질 상조세두스캄푸스의 기술혁신파크 관계자가 지난 13일 진주시를 방문해 우주항공 관련 시설을 둘러보고, 해당 산업 분야에서의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상조세두스캄푸스는 남미 최대 우주항공산업 클러스터를 보유한 도시로, 세계적으로 영향력 있는 항공기 제조사인 엠브라에르와 같은 글로벌 기업들이 위치해 있다. 브라질 상조세두스캄푸스 PIT는 첨단 기술 혁신과 스타트업 육성의 허브로, 스마트 시티, 5G 기술, 디지털 전환, 순환 경제 등 다양한 미래 기술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진주시는 국가유산청의 ‘2025년도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공모사업’에 ‘진주성 에피소드Ⅱ 법고창신 진주성도’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진주시는 2년 연속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국비 8억 원을 포함한 총 18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다시 한번 진주성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할 예정이다.앞서 진주시와 진주문화관광재단은 2024년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공모에 처음 선정되면서 지난 8월 2일부터 25일까지 ‘온새미로 진주성도’라는 주제로 여름밤 진주성을 화려한 미디어아트로 장식했다.올해 첫선을 보인 국가유산
경남도와 경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은 지난 9월 13일부터 이틀간 추석을 맞아 귀향하는 남명학사 재사생 40명을 대상으로 도내 우수기업 탐방을 추진했다.올 해 신규로 추진하는 이 사업은 경남 출신 대학생들이 경남의 산업과 우수기업에 관심을 갖고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이번 방문지는 경남 상징성, 동종업계 순위, 기업 등급 등을 고려해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두산에너빌리티를 최종 선정했다.이날 참석 청년들은 첫 일정으로 우주·항공·방산 분야 경남산업을 선도하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를 방문해, 폴란드 등 나토 회원국 대상
한국항공우주산업㈜이 영상분석 전문기업 메이사에 투자를 확대한다. 10억원을 추가 투자해 위성 영상분석 기반의 우주서비스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는 계획이다.KAI는 지난 2022년 4월 메이사와 메이사플래닛 합작법인을 설립하고 위성 영상분석 플랫폼을 개발하는 등 위성 영상 서비스 시장 진출을 위한 협력을 진행했다.지난달 28일 메이사와 메이사플래닛이 합병을 결정한 만큼 합병법인에 투자를 확대하고 기존 위성 영상 서비스는 물론 항공 영상분석, 3D 지도 등 항공 분야 협력도 강화한다는
경남도는 13일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시행하는 2025년도 축산악취개선사업에 도내 5개 시군이 선정되어 국비 53억 원을 포함해 총 75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축산악취개선사업’은 가축분뇨 적정 처리 및 축산악취 저감을 위한 시설과 장비를 지원하고 있어 지자체와 축산농가에서 가장 관심이 높은 사업으로 2025년도 공모사업에 전국 11개 시도 57개 시군에서 신청해, 9개 시도 30개 시군이 최종 사업자로 선정됐다.2025년도 농림축산식품부 대상자 선정 심사 결과 전국 상위 5개 시군에 창원
서귀포시는 65세 이상 취업이 어려운 취약 계층 15명을 채용, 관내에서 발생하고 있는 대형폐기물을 정상적으로 처리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대형폐기물은 가전제품이나 소파, 메트리스, 식탁 등 종량제 규격봉투에 담기 어려운 생활폐기물을 말하며, 별도의 수수료를 내고 버려야 한다.색달매립장 내에 위치한 대형폐기물 처리장에는 이러한 대형폐기물을 해체, 재활용 가능한 자원을 선별한다. 침대의 경우 매트리스 스프링을 해체, 고철로 재활용할 수 있게 모아두고, 재활용 불가능한 잔재물들은 소각 등으로 처리한다. 가구 등은 중장비를
클라우데라가 기업용 AI 사용 사례의 가치 실현 시간을 단축하기 위해 설계된 6개의 신규 머신러닝 프로젝트 가속기를 발표했다고 19일 밝혔다.새로운 AMP는 기업이 최첨단 AI 기술과 사례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 AI 통합을 돕고 더 강력한 성과를 이끌어내는 데 집중했으며, 클라우데라 플랫폼에서 단 한 번의 클릭으로 직접 배포할 수 있는 엔드투엔드 머신러닝 기반 프로토타입이다.AMP는 복잡한 머신러닝 과제를 해결하기 위한 업계 최고의 실무 사례를 담고 있어 기업이 예제를 실행하거나 데이터를
서귀포시 남원읍에서 사회복지 공무원으로 일하게 된 지 6개월이 다 되어간다. 사회복지 공무원은 공공의 이익을 위해 다양한 서비스와 지원을 제공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이러한 역할을 수행함에 있어 청렴은 필수적인 가치이다. 청렴은 단순히 부패를 방지하는 것 이상으로, 공직자의 신뢰성과 윤리를 높이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데 필수적인 요소이다. 사회복지공무원으로 일을 하며 일상생활 속에서 청렴을 실천하는 구체적인 방법에 대하여 고민해 보았다.첫째는 투명한 업무 처리이다. 업무의 모든 과정에서 투명성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는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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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이 액비살포 활성화를 위해 별도의 최대 살포량 기준이 필요하다는 축산업계의 요구에 부정적인 입장을 밝혔다. 적법한 폐사축 처리를 위한 비료공정 규격 개정 요구에 대해서도 난색을 표출했다. 농진청이 지난 8월 6일 개최한 농업인단체장 초청 간담회 과정에서 이뤄진 축산업계 건의에 대한 답변을 통해서다. 당시 축산관련단체협의회(
더불어민주당은 19일 오후 본회의를 열어 '김건희·채상병 특검법', '지역화폐법' 등 3대 쟁점 법안을 상정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우원식 국회의장은 이날 본회의 소집 일정을 확정하면서 이들 3대 쟁점법의 상정 방침을 밝힌 바 있다. 박성준 원내수석부대표는 이날 오전 KBS라디오 에 출연해 "민주당
캐시워크 돈버는퀴즈에서 "이맘때"관련 퀴즈를 제시했다.목요일인 9월 19일 오전 10시경 제시된 '이맘때'관련 문제는 "2024년 7월 1일부터 우울·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으로 심리상담이 필요한 국민 8만 명을 대상으로 전문 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2024년 전국민 OOOO 지원사업」을 시작합니다. 여기서 OOOO은 무엇일까요?"다.정답은 '마음투자'다.다른 문제는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대상자에게는 전문적인 1:1 대면 심리상담 서비스를 총 O회를 받을 수 있는 이용권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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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언어·신경·사회성 발달이 늦어지는 영유아가 증가하는 상황을 반영해 실시하는 발달검사 및 지원 프로그램인 ‘고고고 프로젝트’ 시범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시는 23일 오전 10시, 10월 7일 오전 10시부터 ‘부모다움’ 누리집을 통해 영유아 1,000명의 ‘고고고 프로젝트’ 참여 신청을 선착순 접수한다고 19일 밝혔다.‘고고고 프로젝트’는 기존보다 강화한 300문항의 영유아 발달검사를 온라인으로 실시하고 발달지연 우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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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가 지난 13일 2025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에서, 개교 이후 역대 최다 수험생이 몰리며 1,811명 모집에 2만351명이 지원, 경쟁률 11.2대1를 기록하며 접수를 마감했다. 이번 수시모집은 학생부교과전형의 경쟁률 상승이 두드러졌다. 특히 올해부터 입학 후 2학년 진학 시 전공선택권을 보장하는 ‘자유전공학부’를 신설, 학생부교과전형으로 모집함에 따라 자유전공학부 역시 경쟁률 상승에 기여했다는 분석이다. 학생부종합전형, 실기・실적전형 또한 평균 경쟁률을 웃도는 등 대부분 전형에서 높은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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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가 수요자 맞춤형 주거정책을 기반으로 도민 주거 안정 지원에 나서고 있다.제주도는 올해 506억원을 들여 2만7685가구를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제주도는 청년과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둘째 자녀 출산가구 주거임차비, 신혼부부 주택 전세자금 대출이자, 청년 월세 한시 특별 지원 등 6개 지원 사업을 추진 중이다. 또 취약계층 주거 안정을 위해 공공임대주택 임대차 보증금, 주거 취약계층 주거 상향, 주거급여 등 7개 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 제주도가 신청을 접수하고 있는 사업은 모두 7개다. 제주도는 청년층 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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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대구점이 ‘MZ 세대’로 불리는 2030 고객 모시기에 나섰다. 20일 문을 여는 멀티브랜드 큐레이션 스토어 ‘코프트’를 통해서다. “이건 내 취향이야”라는 뜻의 영어 관용표현 It’s my cup of tea의 약자인 코프트로 이름 붙인 이 매장은 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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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소방서, 추석연휴 대비 비응급환자 119신고 자제 당부
홍천소방서는 다가오는 추석연휴를 대비하여 119신고가 증가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응급환자의 골든타임을 지킬 수 있도록 비응급환자의 119구급차 이용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최근 3년간 강원 도내 추석 연휴 기간 출동건수는 평균 2,107건으로 평년 출동 대비 연휴 기간 19% 증가되는 추세가 관찰되며 비응급 신고 자제 등의 국민들의 적극적 협조를 요청했다.응급환자는 즉시 필요한 응급처치를 받지 아니하면 생명을 보존할 수 없거나 심신에 중대한 위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환자를 말한다.119구조·구급에 관한 법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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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 심사청구 법정처리기한 90일 준수를 위한 점검과 관리가 강화되고 동일쟁점 다수 사건과 고액사건에 대한 쟁송이 납세자 피해 예방 차원에서 검토된다.국세청은 책임세정을 통한 납세자 권익보호를 위해 이 같은 방안을 적극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국세청은 우선 국세 심사청구에서 신속처리 목표제를 시행하기로 했다.국세 심사청구에 대한 법정 처리기한 90일 준수를 위해 구체적으로 담당자별 처리계획을 수립하고 체계적으로 점검·관리해 나갈 방침이다.국세청 심사청구 법정기한 내 처리율은 지난 2023년 82%에서 올해 87%를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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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윤 재 회장 축산바로알리기연구회 서울대학교 명예교수 국가전략기술 육성 계획, ‘농축산업 무관심 정부’ 민낯 투영 국가 미래 좌우할 과학기술 정책, 식량안보 전제돼야 한국의 미래를 그리는 과학기술주권 확보 계획 정기적으로 수립되는 과학기술정책은 해당 국가의 미래가 어떠할지를 보여주는 창이나 다름없다. 과학기술 역량이 한 국가의 경쟁력을 좌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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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 다문화가족 위한 한국 전통문화 체험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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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16, 무엇이든 물어보세요…AI 모델 '조안나봇' 공개
월스트리트 저널의 칼럼리스트 조안나 스턴이 애플 아이폰16 시리즈 출시를 맞아 '조안나봇'이라는 AI 모델을 개발했다. 18일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스턴은 조안나봇에 대해 "아이폰16에 대한 질문, 특히 업그레이드할 가치가 있는지에 대한 질문에 지치지 않고 대답할 수 있는 AI 친구"라고 설명했다.스턴과 WSJ 팀은 10년간의 아이폰 리뷰 발췌문, 애플의 아이폰 사양, 일주일간 아이폰16을 테스트한 후의 메모를 생성형 AI 봇에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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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상권분석 플랫폼 ‘오픈업’을 보유한 핀테크 기업 핀다가 신한카드, 포스페이스랩과 국내 프랜차이즈 기업 및 예비 창업자를 포함한 자영업자 대상 공동사업모델을 개발하기 위한 3자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협약식은 이혜민 핀다 공동대표와 승영욱 포스페이스랩 대표, 김남준 신한카드 멀티파이낸스 그룹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중구에 위치한 신한카드 본사에서 진행됐다.이번 MOU에 따라 각사는 빅데이터와 AI 기술 역량을 집중해 국내 프랜차이즈 기업 및 예비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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