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는 21일 ‘리니지W’에 새 클래스 나찰을 선보였다.
이번에 첫선을 보인 나찰은 높은 생존력을 지닌 원거리 딜러다.
전용 무기 챠크람, 방어구 향로를 사용한다.
적에게 다양한 상태이상 효과를 부여하고 원거리 특화 스킬을 구사할 수 있다.
새 월드 엔트도 오픈된다.
이 월드에서는 일정기간 PK가 제한된다.
또한 엔트의 성장 계약서, 보스 처치 기록지 등의 프로모션도 열린다.
이 외에도 아레나 던전 심연이 오픈됐으며, 7개의 TJs 쿠폰이 공개됐다.
[더게임스데일리 강인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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